동두천시 임봉재 부시장은 지난 20일 택시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운행 시내버스 체험 등을 했다. 이날 임 부시장은 일일 무료차량운행 봉사단체 및 종교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루지만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 시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동두천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기상아파트까지 가는 벽지노선을 탑승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는 현장체험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은 택시운행 중단에 따른 수송대책상황을 점검하고, 고유가시대 시민들의 가계 소비를 줄이고자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직접 챙기는 자리였다. 임 부시장은 “고유가시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이 이용이 편리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수시로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성호)는 최근 동두천시청 탁구장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찰서 직원 및 경찰발전위원회, 시민경찰대, 전의경어머니회, 교통질서확립추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관내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협력단체의 그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우승은 생활안전과와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팀, 2위는 수사과가 각각 차지했다. 행사에 참가한 경찰협력단체 위원들은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동두천경찰서에 감사하다”며 “경찰과 협력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좋은 기회가 마련된 데 대해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호 서장은 “그간 경찰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해준 협력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협력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20일 택시업계가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택시집회에 동참함에 따라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하고 해병전우회, 방범기동순찰대,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와 종교단체의 자원봉사자 협조로 관내 주요 전철역에서 임시무료 차량을 운행하는 등의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에는 시청의 업무용 차량 16대를 이용해 출퇴근 시간에 시민의 교통편의를 도왔다. 아울러 비상수송대책상황실(교통행정과 ☎031-860-2292)을 운영해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택시업계의 운행중단으로 교통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 드린다”며 “택시업계는 파업을 자제하고 정상운행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에는 개인택시 212대, 일반택시는 231대를 포함해 모두 443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동두천시 송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영신)는 지난 19일 월례회의를 마친 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장영신 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김치, 두부조림, 닭볶음탕 등 갖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송내동 부녀회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 및 반찬 제공 등의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홍현구)이 최근 경기도내 활동우수단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2개반 187명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구제역 방역, 하천기름띠제거, 수해복구, 인명구조, 풍수해감시활동, 재난재해 예방캠페인추진 등 동두천의 크고 작은 재난재해 현장과 안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방재단은 매월 길거리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임원 및 각 실시반장, 관계공무원이 참여하는 간담회도 열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에 처해 있는 각종 재난재해 관련 문제 해결 및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신속한 안전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 16일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 공원에서 청소년 사랑 나누미 녹색가게를 운영했다. 이번 녹색가게는 사동초등학교, 보영여자중학교, 신흥중학교에서 물품을 모으고 보영여중과 신흥중학교 학생들 30여명이 물품을 정리, 판매했으며 자원봉사단체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 회원들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청소년 사랑나누미 녹색가게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이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필요한 이웃에게 싸게 판매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으로 자원 재활용의 생활화와 나눔을 통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5~11월 월1회 토요일에 실시한다. 다음 녹색가게는 7월14일 오후 1시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두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박형덕)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박5일 간의 일정으로 자문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 현장체험 통일공감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통일공감 연수는 북한의 개혁·개방과 동질성을 확인해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통일정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 일반 시민에게 올바른 통일관 형성에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계획됐다. 연수에 참가한 자문위원들은 “낙후된 북한의 실상을 가깝게 피부로 느낄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며 “하루빨리 통일이 돼 북한을 통해 백두산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회장은 “평화통일을 대비한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많은 안보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통자문위원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윤동주 시인이 다니던 용정(구 대성)중학교에 들러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동두천시 소요산사거리에 위치한 ‘소요산 명품한우’(대표 백창현)는 지난 14일 소요동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한부모 가정 등에 지원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장학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요동 불우이웃 2가구에 재학중인 학생에게 전달됐으며, 매 분기 한번씩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백창현 대표는 소요동 자율방범후원회 위원으로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크고 작은 후원을 하고 있다. 백 대표는 “지난 수해와 구제역 등으로 잠시 중단됐던 장학사업을 재개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가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해바라기재능유치원 어린이들이 등원하는 원생들에게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최근 동두천 관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해바라기재능유치원(원장 박용하) 어린이들이 역할놀이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는 스스로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14일 해바라기유치원은 교통경찰복을 입은 2명의 어린이가 통원차량으로 등원하는 원생들의 교통지도하는 등 직접 체험을 통해 스스로 그 위험성을 알도록 교육했다. 박용하 원장은 “역할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사고에 대해 위험성을 체험하고 등하원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며 “다각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해 예상하고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