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고준호 徐지지 선언 故 고희선 전 의원의 장남인 고준호 전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오후 화성시 봉담읍 새누리당 서청원 화성갑선거구 후보자의 선거사무소를 방문, 서 후보자의 지지를 선언했다. 고 전 예비후보는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서 후보가 화성 발전의 초석이 돼 달라”고 당부한 뒤 “(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청원 후보는 “(고희선 의원) 하실 일이 많은 분인데 너무 일찍 작고하셔서 안타깝다”고 위로한 뒤 “17대 보궐선거 때 화성을 방문해 아버님 지지연설을 한 적이 있다”며 고의원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서 후보는 “고 의원이 다 하지 못한 일들을 책임지고 해내겠다”면서 “화성의 발전을 위해 무슨 일이든지 찾아가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지난 5일 오후엔 매송면 송라리 故 고희선 전 의원의 묘소를 참배했다. 서 후보는 이날 유족들을 위로하며 “유니버설스튜디오, 송산그린시티 추진 등 고인의 유지를 잘 받들고 당원의 뜻을 모아 선거필승을 통해 화성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故 고희선 전 의원의 부인 유연희씨를 비롯 유족과 이재영 경기도당 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민-오일용, 민생 탐방 화성갑 재보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2일 10·30 화성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화성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30 재보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화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면서 “화합하는 정치로 성공하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전 대표는 화성 지역의 발전을 위해 사통팔달 교통허브만을 구축하겠으며 송산그린시티, 유니버설스튜디오, 공룡알 화석산지 개발 사업 등 지지부진한 숙원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축산과학원 이전부지에 복합문화예술센터를 조성하고 서부권역에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며 창조경제형 첨단산업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선거와 관련, 청와대 개입설에 대해 서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는 당선 후 감사 전화를 받은 일은 있지만 취임 이후에는 한 번의 통화도 없었다”며 박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하고 &ldquo
화성시가 채무로 인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고강도 처방에 나선 결과 채무비율이 10%로 크게 낮아졌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0년 민선5기 출범 당시 2천387억원에 달해 심각한 수준의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 특단의 대책을 추진, 9월 현재 채무액이 1천787억원으로 줄고 채무비율은 24.9%에서 13.3%로 크게 감소했다. 시는 2010년 당시 1천600억원이라는 세입 결손이 발생해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세출예산 삭감, 추가 재원발굴, 공유재산매각, 주요 투자사업 사업시기 조정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과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운영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채무액 상환과 더불어 2011년 12월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따라 처분요구된 경기도 귀속분 개발부담금 460여억원도 모두 납부했다. 또 2014년도 예산편성기본방향을 지방채무 조기상환 등 재정 건전성 유지로 재정운영의 목표를 설정하고 특별재정보전금 폐지로 세입 감소에 대비해 채무 및 경상비 관리 강화, 지방채무 조기상환, 경상경비 절감, 주민참여예산제 정착, 균형집행 위한 이월·불용 예산 최소화 등의 방침을 세워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특히 대규모 신규 SOC사업 억제는
협성대는 문예창작학과 김병호<사진> 교수가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와 계간 서시가 주관하는 ‘제8회 윤동주 문학대상’에서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작은 세상 끝의 봄 시집 ‘밤새 이상(李箱)을 읽다(문학수첩 2012)’로, 심사위원으로는 김우종, 유안진, 신달자, 유성호 교수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김 교수의 시편들이 한결같은 인간 존재 형식의 보편성을 수습해낼 뿐만 아니라 일정하게 서사적 계기에 대한 관심을 통해 우리 시대의 서정 원리를 심화하고 있다”고 평했다.
협성대는 제품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종국 학생이 ‘45°(Twist)’라는 작품으로 ‘제7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종국 학생이 출품은 작품 ‘45°(Twist)’는 기존의 자전거 거치대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세 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자전거핸들을 돌려 잠금장치를 함으로써 자전거 거치시의 복잡한 동선을 줄이고 ▲거치대 내부에 배수 홀을 만들어 악취 및 오물에 대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면과 거의 일치한 디자인을 제안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주변 공간 및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잠김(Lock)과 열림(Unlock) 기능을 제안했으며, 자전거의 바퀴사이즈를 리서치해 모든 자전거가 수용될 수 있도록 했다. 김종국 학생의 작품은 10월부터 경기도 및 관계기관, 경기도 시·군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이 지난 3월 동탄2시범단지에 이어 동탄2신도시에서 또 한 번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평생교육을 테마로 한 교육특화를 포함, 평면과 에코 프리미엄까지 더해 착한가격으로 제공하는 실속 마케팅으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오는 27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동, 총 999가구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74·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조감도 참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3.3㎡당 평균 890만원대의 동탄2신도시 최저 분양가로 책정, 800만원대에 동탄2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 세대가 2억원대로 책정될 예정으로, 현재 동탄1신도시의 전세값(84㎡기준)이 2억8천만원에서 3억원에 육박한 상황 속에 경기남부의 ‘강남’으로 평가되는 동탄2신도시의 이번 분양가는 가히 파격적이란 평가다. 반도유보라 청약일정은 10월2일 1·2순위, 10월7일 3순위이며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문의:☎1599-0026)
반도건설은 오는 2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A-1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74·84㎡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0만원대, 다음 달 2일 1·2순위, 7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화성시가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특화 작물을 개발해 보급한 ‘밀식사과’가 올해 처음 수확돼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수입농산물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인 쌀, 포도, 배 외에 밀식사과, 블루베리, 씨 없는 포도, 친환경버섯 등을 지역 특화작물로 개발·보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지역특화 작목육성에 사업비 12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15억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이 중 밀식사과는 3년생 묘목을 식재 후 첫해부터 주당 5~10개(주당 1kg) 전후의 과실을 수확할 수 있고, 농법도 손쉬워 고령화된 농촌에도 재배하기 적합한 작물로 농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밀식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한 농가에서는 이달 초 시작된 밀식사과 첫 수확이 중순까지 계속되며 수확된 사과는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5kg 박스당 3만원에서 3만5천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첫 수확하는 밀식사과는 당도도 높고 예상보다 수확량이 많아 재배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시 일부 야산에서 불법 운영되는 가축(개) 사육장들이 무허가 음식물 수집운반처리업자들에게 반입 받은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판매하거나 불법 매립하는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더운 날씨 탓에 음식물쓰레기가 썩으면서 주민들이 악취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으나 시는 단속은커녕 뒷짐만 지고 있어 불법 행위 묵인 의혹마저 사고 있다. 8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산 811-18 일대에서 지난 6년 동안 불법으로 개 사육장을 운영하면서 무허가 음식물 수집운반업체로부터 하루 수백t의 음식물쓰레기를 받아 불법으로 퇴비를 만들고 있다. 이곳은 행정기관의 허가도 받지 않았을 뿐더러 무허가로 건물을 지어 음식물쓰레기 배합장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배합에 쓰이는 황토를 얻기 위해 인근 임야도 불법으로 훼손한 상태다. 또 퇴비로 가공된 음식물쓰레기를 주변 하천 등지에 불법으로 매립하는가 하면 이천시 소재 퇴비공장으로 재판매, 막대한 영업이익도 올리고 있다. 게다가 배합된 퇴비는 덮개도 씌우지 않은 채 불법야적장에 그대로 방치, 음식물 썩는 냄새로 인해 인근 공장과 마을 주민들이 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지난 3월과 8월에 악
협성대는 지난 4일 이공관 국제회의장에서 장동일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입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 제2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은 전문가 강의를 비롯 국내외 연수, 세계 경제·사회·문화·기술의 변화에 맞는 글로벌 전략, 마케팅, 협상전략과 CEO리더십 등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문겸 중소기업청 옴부즈만,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윤동한 한국콜마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이론과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동일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제2기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서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