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2월, 36년 4개월이란 세월동안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조규관 전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 그는 공직에 몸담았던 시절부터 지역공동체의 갈등을 해소하고 원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포용력 있는 가평'을 꿈꿔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그의 봉사 인생은 이제 삶의…
“농협은 제 인생의 전부였고, 농민과 지역사회는 언제나 제 마음의 중심이었습니다.” 30년간 화성지역 농업과 금융 현장을 지켜온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이 오는 30일 퇴임식을 갖고 농협인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1970년 화성시 반정동에서 태어난 김 지부장은 1995년 NH농협은행 오산…
지역사회를 위해 수십 년간 묵묵히 봉사해 온 최재식(67) 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 회장이 따뜻한 지역 봉사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회장은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새마을 지도자 회장을 맡아 환경정비, 이웃돕기, 주민 화합 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기반을 다졌다. 특히 수확한 쌀로 ‘사랑…
"가평군농협의 일궈온 소중한 성과들을 계승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실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저의 소명입니다." 지난 2023년 3월21일 제8대 취임한 장동규 조합장은 황보흠 상임이사, 김영민 기획상무를 주축으로 240여 명의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가평군 지역사회에는 10년 가까이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이어온 인물, 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 박경수 지회장이 있다. 그는 2014년 4월 취임 이후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를 삶의 중심에 두고 활동해 왔다. 박경수 지회장의 리더십은…
윤광신 양평발전위원회 회장은 군민들과 오직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함께하며 봉사는 천직으로 알고 새마을운동을 지도자부터 이사, 양평군회장, 바르게살기위원장, 4-H활동, JC활동, 또한 양평군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양평군을 발전시키는데 뚝심있게 일해왔다. 그는 "돈버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개발을 통해 지역농업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했으며 국내외 판로를 개척해 가평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점수 대표는 지난 1986년 두부제조공장으로 시작해 농업회사법인 조흥미가(주)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농산…
2023년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제1기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이 역사적 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초대 주민자치회장 김석구 회장이 있었다. 지난 2년간 그는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다지고 주민과 함께 가평읍의 첫 자치 모델…
2022년 12월,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민선2기 오산시체육회장으로 당선되며 오산시 체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년 전, 오산시체육·생활체육회의 사무국장과 오산시청 직장운동부 총감독을 역임하고, 전국독산성마라톤대회의 제1회 대회를 창안하는 등, 오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길을 걸…
가평군 기독교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가평중앙교회 김남신 담임목사가 지난 2025년 12월 4일 제9대 가평군 기독교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 총회장에 공식 취임하며 인구 감소와 이단 난립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연합과 부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신 목사는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