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기업소상공인협회 서구지회는 최근 사회복지 시설 및 불우이웃 등을 위해 양곡 10kg, 30포를 서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게 지정기탁후원물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곽은옥 서구지회장은 “앞으로도 영업활동을 열심히 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 등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소기업소상공인협회 서구지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인천=이정규기자 ljk@
<수원시> ◇3급 승진 ▲한상담 ◇4급 승진 ▲이필근 조인상 이용영 박덕화 한상율 <수원중앙복지재단> ▲상임이사 주양원 <중부지방국세청> ◇4급 전보 ▲체납자재산추적과 박정준 ▲조사1국 조사1과 박은학 ▲조사1국 조사2과 이상철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 ▲조사3국 조사관리과 한경호 ▲조사4국 조사1과 이세협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고영호 <고양시> ▲ 덕양구청장 이종경
양기대 광명시장은 을미년 새해 첫 업무를 지난 2일 오전 7시 20분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아침 배식봉사로 시작했다. 이날 양 시장은 요양원 어르신 84명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고 최고령자인 안순업 어르신(100)의 식사 수발을 도우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어르신의 쾌유와 요양보호사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따뜻한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며, “광명시는 요양원 운영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시장은 2015년 을미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철산2동 현충탑을 방문해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참배했다. 앞서 그는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책 강화 노력을 밝힌 바 있다. 양 시장은 모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영유아,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복지 수혜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또 위기가정…
법무부장관과 국정원장을 지낸 ‘재단법인 행복세상’ 김성호 이사장이 보육시설 아동들에게 보이지 않게 7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김 이사장과 부인 장금자 여사는 안성시의 한 신생보육원을 방문해 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생보육원은 4일 김성호 이사장이 지난 2008년 12월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7년 동안 해마다 연말에 보육원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이사장은 이날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아동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었다. 한편,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모든 국민이 안정된 삶을 누리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나라를 만들어 다함께 잘 사는 행복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됐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고양시 덕양구 제10대 이종경(57) 덕양구청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이 구청장은 1977년 7월 공직을 시작해 양평군과 경기도를 거쳐 1997년 12월 고양시로 전입, 청소과장, 관광개발과장, 교통안전국장, 의회사무국장직을 역임했다. 이종경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열린 마음으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덕양구의 정책비전인 차별없는 균형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임정남 광주시 보건소장이 최근 퇴임식을 갖고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쳤다. 임 소장은 서울출생으로 이화여대 의대 의학과를 졸업한 후, 부산일산 기독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예방의학을 전공했다. 1985년 4월 광주군보건소 ‘관리의사’로 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딛었고, 2006년 3월 보건소장(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임 소장은 퇴임사에서 “비록 공직생활을 떠나지만 어르신들 가까이에서 늘 웃음치료의 전도사로서 하루를 열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시흥소방서는 최근 제10대 시흥소방서장에 전 남양주소방서장 신종훈(51·사진) 지방소방정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 서장은 국비소방장학생으로 강릉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소방장으로 공직에 입문해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팀장, 광명소방서장, 포천소방서장, 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남양주소방서장 등을 두루 거쳤다. 신 서장은 취임사에서 소방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으로 청렴과 안전을 강조하였으며, “격식을 과감히 파괴하고 충분히 소통하여 모든 직원이 다 같이 한길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과 같이 진행된 시무식에서는 2015년을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성실하게 직분을 다하고자 청렴이행, 음주운전 타파, 현장 안전사고 방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분당소방서는 지난 2일 강당에서 이병균 제 9대 분당소방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이병균(58·사진) 서장은 “직원간 화합으로 하나 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신뢰의 소방행정을 펴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 서장은 “각종 재난사고가 빈번한 현실에서 이를 극복해나가기 위한 강인한 체력과 전문행정능력을 갖춘 프로 소방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서장은 1980년 소방공직에 입문해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도 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이천소방서장, 성남소방서장, 안양소방서장 등 관리 행정과 일선 업무를 맡으면서 소방 능력을 고루 갖춘 소방 지휘관으로 직원들로부터도 신망을 받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 의왕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제5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안기승(48·사진)서장은 “현장의 위기대응능력을 높여 시민을 위한 열린 소방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안 서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지난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임용돼 군포소방서 방호예방과장과 의왕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거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상황실장, 김포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인 안 서장은 합리적 사고를 통한 조직활성화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가족으로는 진남숙(47)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2015년 시무식 및 제6대 김진선(사진) 남양주소방서장 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 앞서 김진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간부 20명은 충혼탑(이패동 소재)을 찾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참배했다. 지난 1일자로 남양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한 김진선 서장(57)은 1981년 공채로 입문해 소방학교 교수연구담당, 광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장비관리담당, 소방학교 교육행정팀장을 역임했다. 김진선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명품도시 품격에 맞춰 대국민 안전서비스 제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갑이 아닌 을의 위치에서 고객을 대하는 마음으로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