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관내 기업인들이 추운겨울에 사랑의 온도를 훈훈하게 높여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김포 기업인들로 구성된 금상회가 사랑을 담은 1천62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600포를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날 대곶면 초원지리에서 사무 자동화기기를 제조하는 ㈜CPM이엔지(대표 신인식)역시 성금 5백만원과 대곶면 석정리에서 합성수지를 재생하는 원영포리머㈜(대표 양승용)도 성금 5백만원을 잇따라 김포시 복지재단에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금친회 이익수 회장과 ㈜CPM이엔지 신인식 대표이사, 원영포리머㈜ 양승용 대표이사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작은 사랑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기업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연이어 계속되고 있어 지역 사랑의 온도가 훈훈하게 올라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내년 3월 입영할 육군 현역 모집병을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군 지원(모병)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육군 기술행정병은 오는 2015년 1월 12일 오후 2시까지 동반입대병은 이달 30일 오후 2시부터 2015년 1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015년 1회차에서는 기술행정병 6천340명 및 동반입대병 1천544명의 인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병무청(☎1588-9090)으로 하면 된다. /이상훈기자 lsh@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아이들과 주민에게 웃음꽃을 전할 산타클로스가 가평군청과 읍면사무소에 찾아왔다. 성탄절을 맞아 김관수 가평군 부군수와 군의원,읍.면장 등이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군청 민원실과 6개 읍.면에서 일일 안내도우미로 주민들을 맞이했다. 각 단체장이 직접 민원실을 위한 안내와 더불어 찾아온 주민들에게 성탄을 맞아 행복을 전하는 인사와 새해의 큰 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행복도우미'로 활동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큰 선물을 전해주는 수호성인이자,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산타클로스'복장을 하고 민원인들을 안내해 읍면사무소를 찾은 이들에게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전할수 있도록 돕고 친근한 행정기관 및 의회의 이미지를 제공해 거리감도 해소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세살 아이와 함께 민원실을 찾은 김 모씨(가평읍)는 "아이가 산타를 직접 보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인것 같다. 무척 신기해했다"면서 “나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인줄 모르고 있다가 산타를 보고 알게됐다.흥미로운 이벤트였다”며 미소를 띠었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14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14년 1월 전국 최초로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개소해 전국 확산 및 정부 3.0의 선도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용과 복지 연계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근로빈곤층 813명에게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제공했고, 일자리센터 취업실적도 전년 동기대비 43%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민선5기 일자리 1만개 만들기를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지난 2013년에 초과 달성했으며, 민선6기 출범 이후 일자리 2만개 만들기를 시정 주요과제로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부서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계층별 맞춤형 교육 및 일자리 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일자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시민이 웃을 수 있는 남양주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왕도시공사 이성훈 사장은 24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이불 15세트를 이광호 부관장에게 전달했다. 이 사장은 “ 이번 성품은 여성대학 작품발표회에서 음식바자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크지는 않지만 추워진 날씨에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계시는 장애인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음식바자회 성금 모금 외에도 다문화청소년 공부방 지원,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의왕=이상범기자 lsb@
주민들의 민원해결 노력은 소홀하고,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만 혈안인 인천 남구의회의 모습이 꼴불견이다. 남구의회는 최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구의원의 월정수당을 12.7%로 인상했다. 이는 인천지역에서 가장 높은 의정비 인상폭이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남구의 살림살이를 감안하면 이 같은 의정비 인상은 양심에 거리끼는 행동이다. 이같은 구의회의 비양심적 행동에 시민들의 공분을 샀지만, 정작 구의회는 이들의 질타의 소리를 외면했다. 의정비 인상을 규탄하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 당시 구의회는 선진지 우수사례 견학이라는 명목으로 해외시찰을 위해 일본에 있었기 때문이다. 구의회가 5일에 걸친 해외시찰을 마치고 귀국했을 쯤에는 이미 사태는 일단락 됐다. 결국 구의회는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뜨거운 시선을 피해 적절한 시기를 골라 비난과 술래잡기를 한 셈이다. 남구의회의 이 같은 행동은 참 스마트 했다. 하지만 비난을 피해 한숨 돌렸던 구의회는 더 큰 여론의 뭇매를 맞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내놓은 선진지 우수사례 견학 귀국보고서는 비용 대비 효율성이 없는 외유성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대상지에 대한 개요만 장황하게 설명할뿐, 남구에 접목시키기 위한 방안이나 느낀
전국 최초 초광역형 동두천 고용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하미용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영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150여명의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두천 고용복지+센터의 개소로 동두천, 연천, 강원도 철원 주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동두천 고용복지+센터가 관심을 끄는 것은 더욱 다양한 참여기관과 생활문화공간까지 결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두천 고용복지+센터에는 동두천 고용센터를 비롯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팀, 제대군인지원센터, 동두천시일자리센터 , 동두천시복지지원팀, 서민금융상담센터 등고용·복지·금융서비스기관과 생활문화센터가 함께 참여한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동두천 고용복지+센터 개소를 10만 동두천 시민과 더불어 환영하며, 다양한
UN MDGS(UN 새천년개발목표)가 주관하고 중국정부와 공동 주최로 북경 베이징호텔에서 최근 개최한 중국민간 10대국보 지정식에서 한국홍산문화학술원이 소장한 홍산옥기 등 3점이 지정됐다. 이날 박문원 원장이 공로상을 받았으며, 신석기시대 홍산문화옥기, 청나라 시대의 법랑채묘금녹양문편병, 법랑채개광영희도문집호 등이 10대 국보에 포함됐다. 박문원 원장은 “홍산옥기류 등 소장품들을 상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대중화에 나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UN MDGS는 빈곤기아 소멸, 지구환경 개선 등 지구촌의 평화 위한 활동을 펴오고 있는 유엔 기구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가평관광두레 ‘가평 팜파티SLOW’가 서울 등 수도권 주민들의 주말 나들이객 몰이에 나섰다. 가평 힐링 가든 팜파티, 가평 발효팜, 재즈팜 장아찌 등 3개 협동조합은 최근 창립총회룰 열고 행복한 밥상을 전하는 팜파티 SLOW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올 3월부터 현재까지 가평관광두레의 사업성과들을 발표하고 내년 사업을 위한 힘찬 출발을 준비했다. 또한 이들은 체계적인 조합 활동 지원과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영리 사단법인인 ‘가평 팜파티SLOW사업단’의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단의 발기인 대표는 신현옥 대표가 맡기로 했다. 신 대표는 “농촌융복합법을 통해 열리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가평군이 선도적으로 개척해 나감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 사단법인을 결성하기로 했다”며 창립배경을 설명했다. 신동진 가평관광두레 PD는 “팜파티는 가평의 영세,중소 친환경 농가들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해 소득을 높이고 팜파티 기획자와 같은 농촌 관광분야의 새로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등 가평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rdq
경인여자대학교 지난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년 제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인여대는 교육자산의 사회환원이라는 교육철학에 맞춰 최신식 실무맞춤형 실습실과 기자재 자원, 교수·학생·직원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직업체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류화선 총장은 “경인여자대학교가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간의 좋은 협력관계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