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가 관내 탈북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에 힘을 모았다. 안성서는 지난 19일 보안협력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탈북청소년학교인 한겨레학생 12명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균철 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들이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인천대학교는 22일 신임 사무처장에 윤영중(60·사진) 전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인하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윤 사무처장은 인천시 기획담당관, 강화군 부군수,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 사무처장은 2007~2010년 인천시 기획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인천대 송도캠퍼스 신축 이전 및 인천전문대 통합, 인천대 국립대 전환 등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가천대 기초의과학부 이봉희 교수(사진)가 최근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해부학 전공 이 교수는 지난 5월 식욕을 조절하는 뇌시상하부 신경세포의 섬모길이가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세계최초로 밝혀내는 등 학문적 성과를 내 영예를 안게 됐다. 의학한림원은 의학, 치의학, 약학 등 전문 분야 석학들로 구성됐고 현재 426명의 정회원이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2일 오전 10시 도시각장애인연합회 2층 회의실에서 도립극단이 제작한 ‘소리책’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식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과 안미자 도장애인도서관 사무처장, 남궁련 경기도립극단 상임연출, 정희섭 경기도립극단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리어왕’ 소리책은 이후 전국 103개소의 시각장애인도서관 및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학교 및 관련단체(각 도 지부 및 지회), 국립장애인도서관 등에 전달되며 대출서비스 형태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도지부는 22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경기도청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시 피난체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도지부에 설치된 피난체험장에서 화재 시 행동요령 및 피난행동을 실제 화재와 똑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훈련에 참석한 서용례 원장은 “아이들이 실제 화재상황과 똑같이 연출된 체험장에서 화염과 연기로 뒤덮인 미로를 직접 손으로 벽을 짚으면서 대피하는 피난훈련을 통해 불의 무서움을 직접 몸으로 체험 한 실질적인 교육훈련 이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안산단원경찰서는 최근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무의탁 노인복지시설인 ‘평화의 집’을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빨래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평화의 집 김모(79) 할머니는 “지난 추석에도 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에도 찾아와서 말동무도 해주고 청소도 해 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장회 서장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올바른 법집행을 할 수 있다”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더 관심을 갖고 실천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가평군 박영주 환경과장이 경기도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한 이에게 주는 ‘제33회 경인봉사대상’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군에 기탁했다. 이 상금은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동절기 긴급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대한숙박업 중앙회 가평군지부에서 허금범 지부장 등 회원들이 찾아와 송년회를 대신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 400만원을 저소득 가구 난방비로 써 달라며 가평군에 기탁했다. 이들이 기탁한 성금은 25만원씩 1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황은성 안성시장이 기업애로 해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연말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 시장은 촤근 지역 기업을 돌며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공동모색키로 하는 등 기업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황은성 안성시장은 최근 미양면 갈전리 소재 ㈜미르기술 회의실에서 6개 기업 대표를 만나 기업애로사항을 청취 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애로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기업애로 청취는 미양면 갈전리 ‘갈전리 기업단지’로 불리는 ㈜포세, 에이스팩㈜, ㈜광명테크, 서우전자㈜, 부성테크, ㈜미르기술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갈전리 기업단지는 기업 증가와 함께 대형차량 통행이 많아지면서 마을 진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사고 위험 등으로 잦은 마찰이 있었다. 입주업체들은 안성시와 경기도 기업SOS팀에 도움을 요청해 현재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통해 인도 확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기업 대표들은 2차 사업으로 진입도로 중간에 건축된 축사로 인해 좁아진 도로확장 공사와 기업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기업애로 사항으로 건의했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각종 규제 및 기업애로로 기업 경
한국마사회 분당지사는 최근 성남시장 집무실을 방문, 장학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최원일 마사회 동부권역본부장이 이재명 시장에게 전달한 장학성금은 2천500만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 성금 전달은 최원일(53) 본부장이 성남권역 마사회에 부임한 지 첫번째 나들이면서 성남시민과의 친숙도를 더해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그의 행보에 기대감을 주고 있다. 최 본부장은 1998년 4월 마사회에 입문해 직전 마사회 과천 본사 홍보실장과 이에 앞서 기획팀장, 장외팀장 등 요직과 함께 사회공헌화 사업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지역 발전에 한몫하는 일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 본부장이 이날 이 시장에게 전달한 장학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교생, 대학생 등 25명에게 각 100만원씩이 전달돼 학문의 열의를 달구는 단초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최원일 본부장은 “살기좋기로 정평난 성남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지를 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 분당지사는 노래 교실 등 각종 취미 강좌 등 문화생활 지원 한해 기준 5만2천여명, 전직원 참여 청사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활동을
광명시 전통상인들이 산타로 변신해 화려한 성탄절 대축제를 만든다. 시는 최근 광명전통시장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2014 광명전통시장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크리스마스 대축제는 상인들이 주축이 되어 고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소원터널에는 지역 소상공인 및 단체가 제공해준 크리스마스 선물과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소원카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킬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추억의 장터(달고나, 솜사탕,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종류의 트리장식과 조형이 설치됐다. 축제기간 동안 광명전통시장에서는 400여 명의 상인산타를 만나게 된다. 빨간 산타모자와 앞치마를 한 상인들이 소비자를 맞이하며, 특별히 제작한 크리스마스 봉투에 물건을 담아준다. 상인산타가 선물꾸러미를 들고 어린이 방문객에게 매일 선물을 나눠주며, 시장 곳곳에서 캐롤콘서트가 진행된다. 특히 축제의 주요장소인 ‘소원터널’에는 광명전통시장 상인들과 광명시 소상공인 및 단체가 함께 마련한 ‘사랑의 소원카드’, 시장 방문객에게 즉석사진을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