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제31회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을 열고 범죄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우수자를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화성지구협의회 신혜식 등 5명이 범죄예방자원봉사 유공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지지구협의회가 범죄예방활동 우수지구협의회상을, 수지지구협의회 유재철씨가 범죄예방활동상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영통지구협의회 심현선씨 등 8명이 범죄예방활동상 우수상, SKC㈜ 수원공장 김희수씨가 유공 운영위원상, 장안구청 남기민씨 등 9명이 유공 공직자 공로상, 수성고 정재영군 등 9명이 선행소년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주영옥 등 3명이 보호복지활동 유공자원봉사자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양규원기자 ykw@
광주시가 산업 및 복지 부문에서 잇따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연말 수상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시는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1회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종합우수상(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일자리 넘치는 도시 조성’ 사례를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친기업 문화 조성, 혁신 행정가 부문 등 4개 부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대순 광주시 부시장은 “앞으로 시는 규제개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의 복지행정상 전달체계 누수방지 부문 시·군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업무처리 활성화 부문과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방지 부문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자료를 추출해 자치구 실적을…
군포경찰서는 경찰청 주관 ‘치안만족도’ 평가에서 경기도 내 41개 경찰서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2014 상반기 2위, 하반기 1위를 달성하고 시민이 직접 느끼는 ‘체감안전도’ 조사에서도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는 경기도에서 가장 주민이 만족하는 경찰 활동을 펼치는 경찰서로 평가된 것이다. 이와 함께 군포서는 치안만족도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추진하는 치안정책과제에 대한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파출소 유휴 공간을 활용한 문화나눔 ‘파출소가 돌아왔다’ 사업과 범죄 피해의 신속한 회복과 법률문제를 지원하는 ‘두드림 서비스’ 등 주민에게 다가가는 고객만족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형길 서장은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우리 경찰을 믿고 안전한 생활을 할까.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직접 주민들 곁에 찾아가서 어떤 점이 어렵고 힘든지 물어보는 등 적극적인 경찰활동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고 올 한 해 동안 전 직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서민의 사랑을 밑거름으로 주민의 자랑이 되는 군포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국세청 역사상 최초로 세무대학 출신 ‘가’급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세무대학 1회인 김재웅(56·사진) 현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지난 1983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세무공무원 핵심에 진입했다. 신임 김 청장은 특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23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세무대학에 입학해교육원 교수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조사2과장, 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추진단장, 전산정보관리관,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 근로장려세제,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기반구축 등 국세청 핵심업무를 강한 추진력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젊은 행시 출신을 지방청장에 배치하지 않은 것은 국세청 고공단 인적구조를 감안해 인재 풀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 인력활용방안의 일환”이라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이밖에 국세청은 ‘나’급 지방청장 인사에서 대전청장에 김형중 중부청 조사4국장, 광주청장에 신수원 개인납세국장, 대구청장에 남동국 서울청 조사3국장을 임명했다. /양규원기자 ykw@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안명철(58·사진) 교수가 국어학회 제41회 전국학술대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18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11~13일 경희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안 교수는 내년 3월 1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국어학회는 1959년 11월 22일 창립, 국내외 새로운 언어학 이론을 주체적으로 수용해 한국어 연구에 원용함으로써 해외학계와 호흡을 같이하며 한국어학 발전을 도모해 왔다. 또 학회는 일석국어학장려상, 심악국어학저술상 등을 제정, 시상해 신진학자와 중견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는 등 한국어의 학문적 연구를 선도해 왔다. 현재 1천명 가까운 회원이 가입해 있는 국어학회는 학회지인 ‘국어학’과 함께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한국어 연구의 최고 학회, 학회지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차기회장에 출된 안명철 교수는 서울대 국어국문과 졸업, 서울대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우리말글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하대 문과대학장으로 재임 중이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경찰청〉 ◇경무관급 전보 ▲경찰청 대변인 박재진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강인철 ▲경찰청 수사기획관 박진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박화진 ▲경찰청 교통국장 허경렬 ▲경찰청 정보심의관 이주민 ▲경찰청 새경찰추진단장 임호선 ▲경찰청 치안정책관 박기호 ▲경찰대 교수부장 배봉길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박기선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양성진 ▲경찰수사연수원장 배용주 ▲인천청 제1부장 송갑수 ▲인천청 제2부장 김헌기 ▲인천청 제3부장 남병근 ▲경기청 제2부장 유현철 ▲경기청 제4부장 김기출 ▲수원남부경찰서장 유진형 ▲ 분당경찰서장 신현택 ▲부천원미경찰서장 정승용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정영훈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구리남양주 교육행정연구마을 공동체는 지난 17일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GN교육행정연구마을 한걸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영상시청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댄스, 악기연주, 꽁트, 합창 등 팀 장기자랑과 3부 개인장기자랑이 차례로 진행됐다. 교육행정연구마을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자생연구모임으로 업무능력 배양 및 교육서비스 개선과제 연구 등을 목표로 지난 9월 출범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과천시생활체육협의회는 지난 17일 관문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14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리스트 김신욱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김해진 선수를 비롯, 관내 운동부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과천초 임관욱 수영부 코치 등 4명의 지도자와 과천초 윤샘 등 17명의 선수들은 과천시장의 우수 지도자 및 선수상을 받았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부천 패밀리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19~21일 ‘웅플 어린이 기부데이’를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13세 미만이며, 참가희망자는 도서, 문구, 의류 등 물품 3점 이상을 준비해 웅진플레이도시 1층 매표소에 마련된 기부박스에 넣으면 된다. 물품을 기증한 어린이에게는 나눔 문화를 실천한 ‘아름다운 웅플 어린이’로 임명하는 임명장과 뱃지, 워터파크&스파 무료이용권(기부 당일에 한함)을 지급한다. 기증받은 물품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소외아동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천=김용권기자 kyk@
인사는 곧 ‘만사’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현재 오산시를 보면 곽상욱 시장 역시, 인사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않다는 모습이 자꾸만 비춰진다. 곽 시장의 인사문제는 임기 초반 산하기관장 임명 과정에서 잡음이 나왔고, 산하기관장 사전 검증제도는 길을 잃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스로 내걸었던 ‘시민시장’이란 기치는 시민들에게 되레 실망만 주고 있는 게 사실이다. 최근 들어서도 비서실장의 잦은 교체 등 인사에 많은 문제점을 도출시키고 있다. 시민들을 위해 전념해야 할 실무 공무원들에게 무조건적 인사를 단행하는 등 무거운 책임을 전가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비서실장은 말 그대로 시장 옆에서 시정에 대한 조언과 방향을 제시하며 무거운 시장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는 사정이 좀 다르다. 민선 6기 들어 최근 6개월 사이 비서실장 교체만 3명에 이르고 있다. 그 임기도 많게는 1년6개월에서 적게는 고작 70여일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병가로 인한 어쩔수 없는 인사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6급 실무자를 비서실장으로 배치하며 그 역할 수행에 있어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때문에 시의 인사는 내부 공무원들이 공감하는 것이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