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16일 올 한 해 장애인체육을 결산하고 각종 대회에서의 선전을 자축하는 ‘2016 장애체육인의 날 기념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시 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종수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하남시 장애인 경기단체 임원 및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도 단위 이상 대회에서 선전을 펼친 장애인 체육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을 보탠 이주봉(54)·허정숙(56·여)씨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국회의원 표창은 김경학(53)씨, 하남시의회 의장 표창은 고선종(49·여)선수에게 돌아갔다. 이어 전국단위 대회에서 입상한 장애 체육인 선수 22명, 45건에 대한 트로피 및 메달전수식동 진행됐으며 포상금도 전달됐다. 이 권한대행은 “시에서도 장애인체육교실운영과 각종 대회 출전 지원을 통해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성과로 선수 개인은 물론 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kimdj@
농협 과천시지부(지부장 권혁진)가 19일 과천고등학교 재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개최했다. 이 날 금융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제 및 금융관련 기본지식을 교육, 건전한 경제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자리로 교육기부활동의 일환이다. 청소년을 위한 저축과 투자,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주제로 한 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산관리 방법, 저축과 투자의 개념, 다양한 투자수단 등에 대한 기본개념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갖가지 사례별로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저축의 중요성과 투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농협 박양진 팀장은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경제·금융활동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 학생때부터 이와 관련한 기본개념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은행직업체험교실 및 진로체험학습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샘> ◇전무 김영태 최진호 ◇상무 김용하 김동건 장윤섭 ◇이사 이창욱 송기룡 김홍광 김광춘 이승호 김윤희 김종필 박종학 이민경(관계사) ◇이사대우 장우순 오상우 노태권 문영식 김룡 김근서
올들어 국민의 관심이 온통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쏠리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이 예년에 크게 못미치고 있는 가운데 안양지역에서 시를 필두로 민·관의 온정과 미담이 이어져 세밑을 훈훈하게 데우고 있다. 안양시 공무원들은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34명이 참여해 2인1조로 행인들의 왕래가 빈번한 안양역 광장과 범계역 NC백화점앞 두 곳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필운 시장도 지난 18일 안양역 광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데 이어 24일에는 범계역 인근에서 또 한 차례 봉사할 예정이다. 앞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련 상가 부녀회(회장 김정분)는 지난 15일 성금 100만 원과 라면 80상자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방문·전달했다. 9일에는 안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6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회장 송범호)도 성금 330만 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 5일에는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회장 장권용)가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 1천992만 원 전액을 기탁했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도 앞서 200만 원을 선뜻 내놨다. 13일에는 영남향우회가…
광명시에 세번째 경기육아나눔터가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 16일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1단지에서 이춘표 부시장, 이병주 광명시의회 의장, 정대운 도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육아나눔터 3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육아나눔터 3호점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임차인대표회의의 적극적 지원으로 130여㎡ 규모로 설치됐으며 광명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하며 취학 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고 장난감과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또 자녀와 부모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나눔과 놀이의 장으로 활용된다. 영·유아기 자녀를 둔 시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회원제로 운영된다. 이 부시장은 이날 “시 경기육아나눔터는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스스로 참여하고 아이를 이웃과 함께 돌보는 품앗이형 양육 공간”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육아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 경기육아나눔터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철산동 도덕파크타운 아파트에 이어 올해 8월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2016년 또래 상담자의 날’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청소년 또래 상담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요령 등 교육을 받은 뒤 즐거운 학교와 건전한 또래문화를 만들기 위해 폭력, 따돌림 대상이 되는 친구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구리 관내 초·중·고교생 562명으로 구성돼 있다. ‘솔리언 또래 상담자’란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문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먼저 다가가 고민을 들어주며 자기·공동체 리더쉽으로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 활동영상 감상, 또래상담자 소감 발표와 배지수여,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토평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에 대한 시상 등이 이뤄졌다. 백경현 시장은 “청소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한 또래상담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청소년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과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수원지법은 19일 법원 제3별관 4층 강당에서 아주대학교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는 것이 좋을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무, 육아 등에 관한 스트레스 상황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다룬 이날 강연에는 법관 및 직원, 수원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조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스트레스 상황을 설명하고, 스트레스 상황과 내가 받는 스트레스를 구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 환경, 스트레스 인자 등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과 그에 대한 반응을 본인이 결정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다루기 위한 노력으로도 주변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그냥 받아들이는 것도 스트레스를 다루는 한 방안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아주대 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조선미 교수는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60분 부모’,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성장하는 십 대를 지혜롭게 품어주는 엄마의 품격’, ‘부모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등 다양한 책을 집필한 바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대한숙박업 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허금범)는 지난 16일 회원 20여 명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 가평군 6개 읍·면의 25세대에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불우이웃을 도움으로써 주변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연탄봉사에는 허 지부장을 비롯, 김효경 부지부장, 송소선·곽정서 임원과 유경환 사무국장 등과 제66사단, 제3야전수송 교육단 장병 20여 명도 참가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조성, 선풍기와 쌀, 장학금 등을 전달해 온 가평군지부는 올해에는 연탄나누기 봉사를 선택했다. 허 지부장은 “연탄과 함께 숙박협회 회원, 관내 장병들의 마음까지 전달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 청평면 중앙로 일대 낙후된 뒷골목에 태양광 안심가로등이 들어서 골목길 뿐 아니라 주민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하고 있다.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는 지난 16일 가평군 청평면사무소 앞에서 안심가로등 설치 완료를 기념하는 점등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 전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안심가로등이 설치된 청평6리는 대부분 낡은 빌라와 원룸, 허름한 주택이 즐비해 골목이 어둡고 낙후 지역으로 지목되면서 범죄율까지 높은 곳이었다. 특히 청평중앙로 7-2번길과 8-2번길은 밤 시간에 청평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청평초등학교 학생에게 위험요소가 되기에 충분했다. 이에 군은 지난 8월부터 낡은 벽면을 고압세척한 뒤 아트페인팅 벽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인 셉테드 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수원 측도 지난 10월 이곳에 4억 원을 들여 38본의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비롯해 아트페인트와 파고라도 설치해 한층 밝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전 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9일 의정부시 금오동 행정타운에서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비롯해, 장수봉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김정영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는 3층, 연면적 1천464㎡ 규모로 내년 8월 완공 예정이며 의정부를 비롯해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등 5개 시·군 2천5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봉사 및 구호활동의 거점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재난 시 필요한 구호물품 비축을 위한 구호창고가 설치되며, 시민참여 봉사활동을 위한 시민참여공간, 응급처치 교육 등 재난안전 교육을 위한 교육장, 제빵나눔활동을 위한 빵나눔터 등도 마련된다. 김훈동 회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봉사구호활동 거점으로 도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도주의활동을 수행하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적십자와 도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희망나눔봉사센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