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2016년도 경기도내 소방장비 확인점검 평가에서 경기본부, 북부본부, 소방학교, 34개 소방서 등 37개 소방관서 중 종합 3위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대비해 각종 소방장비의 유지·관리 실태와 조작능력을 확인해 재난대응능력 강화 및 긴급 출통태세 확립을 위한 것으로 본부 차량 담당자 등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에 의해 이뤄졌다. 점검에서는 ▲소방장비행정 사항 ▲소방차량 관리 및 유지 ▲구조장비 조작 및 관리 ▲구급장비 조작 및 관리 ▲정보통신장비 관리실태 등을 평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과천시가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가결과 관련,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공직기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실과소장을 비롯해 6급 이상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명걸 부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는 국가적 비상사태를 맞아 공직자로서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혹여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언행은 자제해주고 특히 송년회에서 음주운전 등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이 신경써 달라”고 지시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찰청> ◇본청 ▲홍보담당관 유진규 ▲재정담당관 홍명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자치경찰TF팀장 유승렬 ▲경찰위원회 이종규 ▲기획조정담당관실 모상묘 ▲감찰담당관 김도형 ▲감사담당관 고범석 ▲인권보호담당관 이대형 ▲피해자보호담당관 박근주 ▲경무담당관 윤동춘 ▲교육정책담당관 엄기영 ▲복지정책담당관 김광호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이호영 ▲장비담당관 강대일 ▲범죄에방정책과장 이충호 ▲생활질서과장 박창호 ▲여성청소년과장 우철문 ▲성폭력대책과장 신윤균 ▲수사기획과장 강신걸 ▲수사1과장 최주원 ▲수사2과장 임홍기 ▲특수수사과장 손제한 ▲수사기획과 최준영 ▲사이버안전과장 김진홍 ▲사이버수사과장 장우성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오승진 ▲과학수사담당관 이형세 ▲교통기획과장 박종천 ▲교통안전과장 홍완선 ▲교통운영과장 김주원 ▲경비과장 변관수 ▲경호과장 임종하 ▲항공과장 권태민 ▲테러대응과장 김용종 ▲위기관리센터장 김병기 ▲평창올림픽기획과장 이진수 ▲정보1과장 윤시승 ▲정보3과장 이용배 ▲정보4과장 박형길 ▲보안1과장 김순호 ▲보안2과장 김성용 ▲보안3과장 김성완 ▲보안4과장 이준배 ▲외사기획과장 한종욱 ▲외사정보과장 최호열 ▲외사수사과장 임병호 ▲국제협력과장 박기태 ▲
최근 안양시에 367명의 든든한 온정지킴이들이 있어 화제다. 이 온정지킴이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동네 실정에 적합한 자체적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다. 이들 협의체는 독특하면서도 특색있는 복지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민들의 행복을 챙기고 있다. 주로 홀몸노인을 위한 복지사업이 주류를 이루지만, 이외에도 월 1회 식사제공을 비롯, 가정 내 환경정리, 도배·장판 교체 등의 집수리봉사, 겨울맞이 전기요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또 전화나 방문을 통해 근황을 살피는 것도, 긴급구호비와 장학금·생필품을 지원하는 것도 이들이 진행하는 일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사랑의 송편 빚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센터, 웰빙하우스사업, 장수사진 촬영 등도 협의체의 특수시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올 한해를 결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어 9개 동(안양2·5·6·7동, 박달1동, 비산1동, 호계1·2동, 갈산동)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소외되는 이웃이
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사랑나누리’ 척추관절 무료치료 사업으로 올해도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사랑나누리는 국내외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척추 및 관절질환을 무료 수술, 치료해주는 나누리병원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총 21명 환자의 수술 및 재활치료를 도왔다. 사랑나누리는 국내 환자뿐 아니라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각국의 환자에게도 무료수술을 지원하며 글로벌 ‘나눔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키르기스스탄에 거주하는 남성 환자가 휠체어를 타고 공항에 왔다가 허리수술을 받고 두 발로 걸어 고국으로 돌아갔다. 또 결혼이주여성인 태국인 환자가 무릎인공관절수술(양쪽)을 받고 건강한 삶과 웃음을 되찾았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 2011년 ‘사랑나누리’ 사업을 시작해 6년간 총 134명의 불우한 척추관절 환자에게 무료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상훈기자 lsh@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일 경기도의회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사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사업자문위원회는 경기도민과 적십자사를 연결하는 소통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적십자사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사업자문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적십자사 사업 소개, 자문위원회 첫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박창순 의원과 이현호 의원을 각각 사업자문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또 회칙(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위원회의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도내 지역사회봉사, 재난구호활동, 안전강습과 보건교육, 청소년적십자 활동, 국제친선교류, 인도주의 및 적십자 정신 보급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수원·화성·용인시와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을파고 프로젝트’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청소용역업체 36개소(수원13, 화성8, 용인15)를 대상으로 청소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청은 청소근로자의 고충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사민정의 협업체계 구축하고 대기시간의 연장근로 처리,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캠페인 활동, 출장상담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청소업체 노사간 이견이 있었던 대기시간 및 연장근로시간에 대한 수당 등 미지급 임금 합계 1억1천535만7천877원(연인원 281명)을 지급하도록 시정·지도했으며, 출장상담을 통해 노동관계법 및 건강상담을 실시, 청소근로자의 직장만족도 향상과 노사상생의 기초를 마련하기도 했다. 정성균 경기지청장은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상호협력해 청소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예산확보 문제, 지역 산업현장의 노동현안 문제 및 근로자의 고충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고양시가 지난 9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6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면서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고양시는 고양터미널 화재사고 등을 토대로 민선6기 시정운영의 첫번째 비전을 ‘시민안전 최우선’으로 세우고 현장중심의 재난위기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해 고양시만의 안전문화 4대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시는 ▲24시간 사이버 재난시스템 구축 ▲현장대응 기동반 운영 ▲4,500여대의 CCTV 통합운영 ▲안전지키미 앱 개발·보급 ▲시민과 호흡하는 안전캠페인 실시 ▲시민참여형 안전교육 ▲움직이는 재난홍보관 운영 ▲어린이 안전배움터 개관 ▲IOT 융·복합 시범단지 공모 사업 실시 등 시 전역에 안전복지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시민안전센터 관제실로 위치정보를 보내 관제요원, 경찰서, 소방서, 보호자 등 다자간 통화와 관제로 위급상황에 도움을 받는 시민 안전지키미 앱(App)을 자체 개발해 시민에게 보급하는 등 안전 분야에 스마트한 기능을 도입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현실적인 안전정책을 구현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SNS를 통한
시흥시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16년 금연정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254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금연사업 중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자체를 선정해 개최했다. 여기에서 시흥시 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행복한 시흥 3터(배움터, 일터, 삶터)’로 기존 개인 단위로 제공되는 금연지원서비스보다 한 단계 나아가 지역주민의 생활 밀착형 금연 사업을 추진하였고 그 공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주민건강 활동가를 활용한 배움터 교육, 산업장 접근의 어려움을 협업으로 극복한 사례, 시민들의 긍정적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라우드 프로젝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조성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금연정책 발굴을 위해 포토보이스 아카데미, 토마토 토론회 등 보건소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의 생각을 담은 건강 거버넌스를 실현한 과정은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안승철 건강도시추진본부장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역량을 모아 건강도시 시흥에 걸맞는 다양한 건강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12일 남양주경찰서를 방문, 해당 경찰서장 및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주제로 취임 후 첫 일선 경찰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 치안이 강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비상경계 강화 태세를 점검하고 ‘자율과 책임’을 통한 ‘안전치안’, ‘안보치안’, ‘활력치안’ 구현에 있어 남양주경찰서 지휘부와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일선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승철 청장은 “남양주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경기북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점에 위치해 있고 신도시 건설로 인해 앞으로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철저히 대비해 주민들이 안전한 경기북부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 치안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의 대북 접적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항상 유념해 완벽한 국가 안보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