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자동차 관련법을 어긴채 검사도 받지 않고 책임보험도 들지 않은 무적차량을 김포시가 운행하고 다녔다는데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것도 일반차가 아닌 관용차량이 그랬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문제는 불법운행으로 만약 대형 사고를 냈더라면 어떡 할 뻔 했나. 세월호 참사 이후 각 지자체 등에서 그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김포시만은 안전불감증과는 거리가 멀다. 현재 김포시가 운행하고 있는 관용차 239대중 환경개선부담금이나 자동차세를 내지 않고 세정과로부터 압류당한 차가 무려 40여대에 이르고 있다하니 정말 할말을 잃었다. 사실상 무적차량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문제지만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점은 더욱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은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강조하는 것은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나 다름없다. 이번 김포시의회 행정감사를 대비키 위해 권오준 의원은 관용차량에 대해 전수 조사를 통해 이같은 불법 사항을 밝혀낸 것은 초선의원으로서 박수받을만하다. 하지만 오랫동안 행감을 거쳐오면서도 이같은 불법 사례등을 밝혀내지 못한 선배 의원들도 김포시와 마찬가지
새누리당 박창식(구리·사진) 국회의원은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비 5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창식 의원이 내년도 별내선 공사 착수를 위해 확보한 예산은 모두 350억원이다. 박창식 의원은 “구리시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 예산 심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여·야 예결위 위원들과 기획재정부를 설득하고 있다”며 “집권 여당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구리시에서 해결하지 못한 현안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구리=이동현기자 leedh@
'2014년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맞아 26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예방 인형극이 열렸다.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기획한 이번 공연은 '내 몸은 소중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00여명의 어린이집 아이들이 관람했다. 이들은 공연을 통해 아동들에게 해부학인형을 통해 소중한 몸의 이름에 대해 알려주고 올바른 명칭을 부를수 있도록 알려주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간부공무원을 발표했다. 광주시 공무원 직장협의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올해 베스트 공무원에는 ‘이종봉 복지지원국장(사진)’이 선정됐다. 선정된 이종봉 국장은 인간성, 리더쉽, 도덕성, 책임성 등에서 후배 공무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실시됐으며, 익명성 및 편의성 확보와 설문참여율 제고를 위해 자체설문조사 프로그램 개발로 새올행정시스템에서도 참여가 가능해 지난해보다 많은 626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선정된 이종봉 국장은 “부족함이 많은 사람인데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해 준 후배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후배들과 힘을 합해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를 건설하기 위해 남은 공직생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역사뮤지컬 꽃신이 다음달 2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과 가까운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광주시의 후원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을 펼친다. 역사마저 침묵한 아픈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꽃신’은 2014년 제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창작뮤지컬 지원사업인 딤프 뮤지컬 시드에 공모해 선정됐고, 딤프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또한, 뮤지컬 ‘꽃신’은 일제 강점기에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위안부’를 소재로 궁극적으로는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여성 인권 유린에 대한 고찰을 그린 작품으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만큼 탄탄한 서사와 가슴을 저미는 아름다운 음악, 모던한 무대로 작품 자체의 작품성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꽃신’은 7월 대구 공연(6회)을 시작으로 8월 서울(23회), 9월 성남(6회)과 대전(3회) 공연을 이어갔으며, 주최 측 추산 2만여 명의 관객이 관람했고. 매회 공연마다 좌석의 30%를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어르신들을 초
문제아로 취급받으면서 사회의 따가운 시선을 감내해야 했던 보호기관의 청소년들이 다함께 모여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한마당이 진행됐다. 26일 수원지방법원을 비롯해 의정부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경기도문화의 전당 등이 주최한 ‘제3회 소년보호기관 청소년 문화축제’가 오후 1시부터 5시간 가량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성낙송 수원지법원장과 최재형 서울가정법원장, 여상훈 의정부지법원장, 김동오 인천지법원장, 성기문 춘천지법원장을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 김원찬 경기교육청 부교육감 등 내외빈과 청소년 및 가족 등 관계자를 포함 모두 9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양규원기자 ykw@
경기신문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평화누리길을 만들기 위해 평화누리길 스토리텔링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스토리텔링 개발 사업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을 잇는 평화누리길에 통일을 염원하는 도민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평화누리길마다 지닌 역사와 자연과 문화재에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로 만들어 총 13회에 걸쳐 기획시리즈로 홍보함으로서 더욱 더 친근하고 밀접한 평화누리길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도민여러분들의 특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4년 11월 19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 대 상 평화누리길 1코스∼12코스 ● 보 도 총 13회 ● 주최·주관 경기신문·경기관광공사 ● 후 원 경기도 ● 문 의 경기신문 사업부 (☎ 031-268-8645)
화성 송라초등학교는 26일 매송면 송라 저수지에서 ‘생명과 환경 모두가 소중해요’행사를 진행했다. 송라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60여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미꾸라지와 붕어, 우렁이 등의 방생을 통해 생명의 존엄함과 생태 환경보존 실천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방생 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우리 지역 안전 탐구 활동’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받고, 저수지의 생태환경 탐구학습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송라초는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전과 저수지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활동 후에 체험소감 작성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박국원기자 pkw09@
신한대학교는 26일 의정부 제1캠퍼스 에벤에셀관에서 간호대생 132명에 대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신한대학교 김병옥 총장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김선아 간호대학장,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임성자 간호국장, 경기지역 인사 등이 귀빈으로 참석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성남시는 2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通)하는 축제를 열었다. 이 축제는 성남시청소년수련관, 성남시고교 총동문회 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8개교 3년생 1천80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출신 선배 ZION OB 남성합창단의 합창공연, 진조 크루·애니메이션 크루 초청 공연 등에 이어 박진감과 흥미진진한 학교별 경연대회를 가졌다. 장기자랑에 나선 친구들의 공연을 볼 때는 환호를, 자신이 무대에 올라서는 끼와 스트레스를 발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