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에게 '기술'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은행권의 기술신용대출 규모가 쪼그라들고 있다.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건전성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고, 제도 변화로 기술 평가 기준이 엄격해진 영향이다. 은행들이 자본비율 관리에 고삐를 조이면서 앞으로 기술신용대출 시장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은행권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약 301조 7000억 원으로 1년 전(309조 1860억 원)보다 7조 691억 원(2.49%) 줄었다. 기술신용대출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으나 비교적 재무상태가 부실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제도다. 기술신용평가기관이 발급한 평가서를 기반으로 등급에 따라 대출 한도와 금리가 우대된다. 지난해 말 304조 5000억 원을 기록했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올해 3월 말 309조원까지 반등한 후 6개월 연속 하락하며 2021년 7월(300조 5187억 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술신용대출의 공급 건수도 같은 기간 74만 4670건에서 68만 2857건으로 8.3%(6만 1813건) 줄었다. 은행이 대출해 준 기술의 가치를 나타내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재해 예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9일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2024년 제3차 지역별협력 분과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노사발전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광역·기초 협력 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8월, 노동 환경 변화와 탄소중립 과제, 산업재해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를 더욱 구체화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 방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지역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최근 급변하는 노동환경과 탄소중립, 산업재해 예방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노사민정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인 만큼,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광역·기초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를 포괄할 지원방안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를 오는 12월 4일 자정(24시)에 글로벌에 출시한다. 20일 엔씨(NC)에 따르면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이용자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저니 오브 모나크를 사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메인 광고 모델은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다. 영상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함께하는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혈맹 단위의 단합보다 개인의 플레이가 중요한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을 반영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5 잔존가치상'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텔루라이드가 각각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은 올해 신설된 전동화 SUV 부문에서, 텔루라이드는 4년 연속 3열 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 잔존가치 모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잔존가치는 중고차 가격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차량의 품질, 브랜드 이미지,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와 기아 차량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입증하는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모델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쿠팡이츠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츠 와우위크’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 브랜드 할인, 선착순 쿠폰 뽑기, 포장 주문 100원 딜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와우회원들은 기존 무료 배달 혜택에 더해 추가 할인 쿠폰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기 브랜드 할인대전’에서는 땅땅치킨, 두찜, BHC 등 인기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달라지는 선착순 쿠폰뽑기’ 이벤트에서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동대문엽기떡볶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직접 방문하는 포장 주문 고객을 위한 ‘포장주문 100원딜’도 진행 중이며,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2차 와우위크에서는 새로운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부담 없이 다양한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삼성전자의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이 ‘제 4회 앤썸 어워드’에서 ‘파트너십과 협업-책임감 있는 기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함께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앱으로, 갤럭시 사용자들이 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약 3억 명의 갤럭시 사용자가 앱을 이용했으며, 모금된 누적 기부금은 2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앱 내 광고 수익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펀드를 운영하며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의 사회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앞으로도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2024년 연말을 맞아 특별한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177년 전통의 독일 스티펠 약국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이번 에디션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좋다. 피지오겔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과 데일리뮨 앰플, 그리고 DMT 립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이며, 특별한 선물 포장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DMT 리제너러티브 크림과 데일리뮨 앰플 세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엽서와 DIY 스티커가 함께 제공되어 직접 트리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피지오겔은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요 온라인 몰에서 피지오겔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예쁜 선물 박스를 증정하며, 홀리데이 에디션 외의 제품도 선물 박스에 담아 특별하게 선물할 수 있다. 피지오겔 홀리데이 에디션은 피지오겔 공식몰과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쿠팡이 충청북도 진천군에 200억원을 투자해 서브허브를 구축하고, 400명 이상을 직접 고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충청권 전역에 로켓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쿠팡은 내년 1월부터 진천 서브허브를 운영해 충청권 전역에 대한 익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을 우선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쿠팡이 올해 초 밝힌 3조원 규모의 물류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쿠팡은 전국 9개 지역에 추가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1만명 이상을 직접 고용해 전국을 로켓배송 가능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쿠팡의 투자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군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팡의 이번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11월 14일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 인근에 오픈한 ‘더춘천의암호R점’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개점 5일 만에 무려 1만 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춘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더춘천의암호R점’은 스타벅스의 6번째 ‘THE’ 매장으로, 힐링을 테마로 한 특별한 공간이다. 탁 트인 의암호를 바라보며 리저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료와 푸드, 그리고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아트까지, 모든 것이 특별하다. 특히, 청자몽과 라임, 레몬 젤리를 활용한 ‘의암호의 초록빛 자몽 피지오’는 하루 평균 200잔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춘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춘천식 닭갈비 & 감자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감자 품은 마스카포네 케이크’ 역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매장 내부는 압도적인 의암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고급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커피 스토리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가 상영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더춘천의암호R점’에서만 판매하는 ‘SS 윤슬 라인스톤 핑크 텀블러’는 매일
G마켓이 중국 무비자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중국 여행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도, 상해, 북경 등 인기 여행지를 테마별로 구성하여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티웨이항공과 특급호텔 숙박으로 구성된 청도 2박 3일 패키지 여행 상품은 8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G마켓은 ‘G마켓과 함께하는 전세계 해외여행’ 코너 내 ‘속보! 무비자 여행 가능’ 코너를 통해 다양한 중국 여행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 기간, 지역, 예산 등 다양한 조건으로 상품을 검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여행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중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중국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