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은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미술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SNAB(성남미술은행) 소장품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 ‘2019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을 진행한다. SNAB(성남미술은행)의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재단이 지난 2017년 수진2동 주민자치센터와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국군수도병원, 성남근로자종합복지관 등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시민들에게 동시대 미술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해온 사업이다. 이번 ‘2019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오는 10월과 11월 각각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다. 먼저 10월 한 달간 전시가 진행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각종 교양프로그램 및 여가, 오락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한편 SNAB(성남미술은행)은 일반 가정이나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해 감상할 수 있는 사업으로, 대여 작품 정보 및 방법 등은 성남미술은행 홈페이지(www.snab.or.rk)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
백남준아트센터 이음-공간서 프로젝트 ‘체리-고-라운드’ 개최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김성은)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이음-공간에서 2019 랜덤 액세스 두 번째 프로젝트로 업체(eobchae)×류성실의 ‘체리-고-라운드’를 개최한다. 업체(eobchae)는 김나희, 오천석, 황휘로 구성된 3인조 오디오-비주얼 프로덕션으로, 포스트-인터넷 시대 페이스북·트위터·유투브 등 동시대 가속화된 시청각 미디어를 활용해 사회 현상들을 비평적으로 조망하는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 또 작가 류성실은 오늘날의 소비 방식을 추적하며,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블랙코미디 서사를 설치, 퍼포먼스, 비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구현하고 있다. 이번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에서는 오천석, 황휘의 업체(eobchae)와 류성실이 협업한 신작 ‘체리-고-라운드’를 선보인다. 영상 작품 ‘체리-고-라운드’는 허구 속 과거, 현재, 미래의 세 시점으로 분할돼 근미래의 ‘체리 장’과 ‘발해인1’의 브이로그 및 2인칭…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2회 수원시청소년재단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원시청소년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만들고 싶은 청소년이 행복한 청소년 공간’, ‘청소년과 함께한 10년, 함께 만들어 갈 10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재단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의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담은 동영상, 이미지(사진·포스터·카드 뉴스), 슬로건,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다. 세부 공모 분야 중 영상 분야는 재단 시설, 프로그램과 관련된 청소년·시민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재단 설립 10주년, 직접 겪은 경험, 패러디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작 동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이미지 분야는 청소년 시설·프로그램을 소개하거나 재단을 통해 성장한 사례를 세부 규격에 맞게 제작하면 된다. 또한 신규 분야로 진행되는 슬로건, 홍보 기획 분야는 관…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김성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하는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대외협력 특별전(展) ‘백남준의 도시: 뉴욕에서 서울까지’가 오는 12월 19일까지 만리동 광장의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백남준이 지난 1970년대 뉴욕의 이모저모를 전자 꼴라주 방식으로 편집한 비디오 작품 ‘모음곡 212’(1975/1977)을 상영한다. ‘모음곡 212’(1975/1977)는 뉴욕의 공영방송 채널 WNET/Channel 13의 텔레비전 실험 프로젝트 TV Lab에서 제작한 것으로 약 30여 편의 짧은 비디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13편을 선정해 전시한다. 작품은 뉴욕이라는 거대도시를 모티브로 제작돼 또 다른 거대도시 서울의 도심에서 상영함으로써, 40년의 시간차를 두고 1970년대의 뉴욕과 2019년의 서울을 병치한다. 이에 작품을 통해 무빙이미지로 제공되는 도시 단상과 실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도시 단상이 간극을 생성하며 새로운 공간적 체험은 물론, 도시 경관의 일부가 된 예술작품을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지난 2008년 10월에 개…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영유아를 위한 행사 ‘아장아장 음악놀이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부천시의 ‘아기환영 부천’ 정책에 발맞춰 영유아가 즐길 수 있는 ‘0세 공연콘텐츠’를 개발해오던 가운데, 이번 행사는 아동을 위한 공연 축제 ‘부천어린이세상’에서 4년째 선보이다 올해 처음 영유아 대상 단독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10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부모교육 ‘음악이 3세 미만 아가의 뇌발달에 미치는 영향’에선 장재키 교수(좋은문화병원 신경과학예술교육원장)가 영유아의 감각 발달에 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낸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브런치 힐링재즈 콘서트’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같은 날 콘서트 ‘브런치 힐링재즈 콘서트’는 보호자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도승은 등이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재즈로 선보이며, 또한 영유아 대상 공연 ‘잼잼’이 진…
▲굴 굴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인 칼슘과 철(fe), 미네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굴에 들어있는 철분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으로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또한 아연, 구리 등의 미네랄은 철분을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하게끔 도움을 준다. ▲석류 석류에는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고 여성 호로몬인 에스트로겐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40~50대의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다. 또한 다이어트와 피부 개선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의 여성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감자 가을에 수확하는 감자는 비타민 C가 사과의 3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하다. 또한 감자를 조리하는 과정 중 감자에 포함된 전분은 비타민 C의 손실을 막아준다. 이밖에 위산 과다로 인해 속쓰림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칼륨이 풍부해, 위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특히 좋은 식품이다. ▲고등어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오메가 3지방산도 함유돼 있다. 오메가 3는 일반 지방과 다르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이 가능하다.(출처= 한국건강
‘경도’는 말 그대로 가볍다는 뜻이고, ‘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실행기능, 언어기능 등의 인지기능에 지장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즉 기억력, 실행기능, 언어기능 등의 인지기능에 가벼운 정도의 지장을 받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휴대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고 또는 길에서 만난 사람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거나 약속을 잊는 등 이러한 일들이 자주 있다면 경도인지장애 상태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경도인지장애로 진료 받은 인원은 22만 9천여 명이었다. 이는 3년 전인 지난 2015년에 비해 약 54%가 증가한 수치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80대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70대 34%, 60대 16% 등 60~80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93%를 차지할 만큼 노년층에서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또한 남성에 비해 여성이 2배 이상 많았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에 비해 인지기능이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다. 그렇지만 정상 상태인 어르신의 경우 매년 1~2%만이 치매로 진행되지만,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어르신의 경우 매년 약 10~15%가 치매로 진행된다. 즉 치매 고위험군…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전체 암 발생의 5.1%로 7위를 차지했고,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41.9%로 가장 많았고, 60대 34.4%, 80대 이상 13.4%의 순으로 나타나, 특히 50세 이상 남성은 매년 혈중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전립선암 여부를 의심할 수 있는 간단한 검사법으로, 전립선암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암세포가 생산한 전립선 특이항원에 의해 혈액 속의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상승하게 됨에 따라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 직장 앞쪽에 있는 밤톨만 한 크기의 남성 생식기관으로,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 문제가 발생하지만 초기에는 대체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안철민 원장은 “전립선암은 나이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40세 이하에서는 전립선암이 드물지만 50세 이상에서 급
아주대병원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유희석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산부인과학교실·사진)이 아시아·부인암학회 회장으로서 ‘제6차 아시아·부인암학회 학술대회(The 6th Biennial Meeting of 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를 개최한다. 아시아·부인암학회는 아시아 여성의 부인암 연구를 위해 한국·일본·중국·대만·태국 등 아시아 각국 부인암 전문의가 모여 지난 2009년 설립한 단체로, 2년마다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학술연구 교류와 저개발국의 젊은 전문의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제25차 대한부인종양학회 심포지엄’에서 유희석 교수는 ‘제3회 대한부인종양의학상 공로상’을 수상한다. 유 교수는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아시아·부인암학회의 창설 상임이사(Founding Council member)이자 현 회장 등의 공적이 인정돼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오는 11월까지 두 달 동안 ‘성평등 및 영유아 다문화교육 전문 강사 무료파견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문 강사 무료파견사업은 연구원이 분야별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경기도 내 사업체, 공공기관 및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강사를 연계해 영세기업과 시설에 강사를 무료파견 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교육분야는 성평등교육,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 영유아다문화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포함한 6개 분야로 교육수요처 협의를 통해 적절한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한다. 무료파견 대상기관은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나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영세복지시설이며 영유아다문화교육의 경우 민간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문의: 031-220-3935) /최인규기자 choiink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