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홀딩스가 임직원 참여 자원 활동 프로그램인 ‘2024 오색오감’을 진행한다. 올해로 21회차를 맞은 ‘오색오감’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는 연말 행사로, 지구와 사람을 지키는 다섯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자연정화 활동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목공 맞춤 가구 제작 ▲점자 촉각 시계놀이 만들기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연탄 나눔 중 원하는 활동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가 오는 29일 첫 번째로 진행된다. 해당 활동은 지난 3월 네오위즈홀딩스와 성남시가 체결한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성남시와 함께 탄천의 습지생태원에서 식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에는 네오위즈홀딩스 및 네오위즈 임직원들이 분당 야탑동에 위치한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에서 비오톱(Biotope) 조성 등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관계자는 “매년 임직원들과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해 운영 중인 ‘오색오감’ 활동을 올해도 이어 나간다”며 “성남시와 함께하는 자연정화 활동을 포함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롯데카드가 오는 12월 18일까지 고객이 기부한 금액에 자사의 기부금을 합산해 전달하는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를 실시한다. 22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포인트 매칭기부’는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한 번 더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포인트 매칭기부에 참여하면 롯데카드의 기부금이 더해져 고객 이름으로 기부되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1000 포인트 이상 기부한 고객 3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L.POINT) 5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엘포인트 또는 롯데SK주유포인트를 보유한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로카앱이나 롯데카드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매칭기부 사례 아동을 선택한 후, 원하는 금액만큼 포인트를 기부하면 된다. 기부 포인트는 굿네이버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빈곤 가정 아동 지원 및 환아 의료 지원에 사용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할 캠페인”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카드 포인트 기부가 이웃에게 두 배의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오랫동안 거래해 온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경제 시황, 부동산, 대학입시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2024 우수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 시황·부동산 강연 및 대학 입시 설명회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약 400여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과 권영선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애널리스트가 ‘국내외 경제 시황과 주거용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여정 윤앤고 입시컨설팅 컨설턴트가 2025년 대학입시전략에 대한 강의 및 학부모 고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고객은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장 관심 갖는 대학입시에 관한 고민도 해결하고 경제·부동산 투자 전략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꾸준히 거래해 온 고객들께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금융뿐 아니
금융권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은행·카드·보험·증권 등 각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슈퍼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대면 금융 거래가 필수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그러나 영업점 축소와 같은 오프라인 채널의 감소로 고객 접근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크다. 본지는 두 차례에 걸쳐 슈퍼앱을 둘러싼 금융권의 변화를 살펴보고, 대안으로 제시된 은행대리업의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편집자주> 금융환경이 비대면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영업점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오프라인 채널의 영역이 점점 줄어들면서 고령층 등 디지털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의 금융접근성에 대한 우려 또한 상당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대리업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금융사고 책임 등 현실적인 리스크도 만만치 않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점포는 총 4037곳이다. 이는 5년 전인 2019년 상반기(4795곳)보다 15.8%(758곳)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ATM 또한 2만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수주 급감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인 400억 달러 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줄줄이 고전하고 있다. 21일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액은 211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특히 지난 3년간 해외수주 1위를 기록해온 삼성물산의 수주액은 전년 대비 77% 급감했으며, 대우건설은 96%나 감소했다. 현대건설의 경우 지난해 56억 1730만 달러에서 올해 -10억 3490만 달러로 추락했고, 롯데건설 역시 -4610만 달러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등 다른 대형사들 역시 수주 실적이 저조했다. 이처럼 해외 건설 수주가 급감한 주된 원인은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와 고물가 기조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 등이 해외 건설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여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 시장의 저조도 한몫했다. 미국 IRA법과 CHIPS법 시행 이후 국내 기업들
엔씨소프트가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단순·물적 분할을 통해 4개의 자회사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자회사 신설은 독립적인 게임 개발 스튜디오 체재 구축 및 AI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엔씨소프트는 설명했다. 신설 회사는 게임 개발 스튜디오 3개, AI 기술 전문 기업 1개 등 4개의 비상장 법인이다.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신설하는 IP(지식재산권)는 TL, LLL, TACTAN(택탄) 등 3종이다. TL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엑스(Studio X / 가칭) , LLL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와이(Studio Y / 가칭), TACTAN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지(Studio Z / 가칭)로 새롭게 출범한다. TL은 10월 1일 글로벌 론칭 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독립 스튜디오 체재를 통해 글로벌 IP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슈팅게임 LLL과 전략게임 TACTAN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확보한 IP로 해당 장르의 개발력과 전문성 강화에 집중한다. 엔씨소프트의 AI 연구개발 조직인 NC Research를 분할해 AI 기술 전문 기업
KB국민은행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응원박스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관악구에 위치한 청소년센터에서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이 담긴 응원박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제작된 응원박스는 전국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종료 예정이거나, 시설 퇴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100명의 자립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온기를 전하며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 ‘KB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국민은행 직원은 “가족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응원박스 지원이 청년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힘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엔씨소프트가 경영효율화의 일환으로 추가 구조조정을 본격화한다. 12년 만에 희망퇴직을 받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인력 감축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개발 지원 조직을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진행한 것에 이어 이번의 구조조정은 게임 개발·운영 조직에 소속된 직원이 대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엔씨소프트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가 희망퇴직을 시행한 것은 2012년이 마지막이다. 본사 인력 조정과 별개로, 엔씨소프트는 일부 게임 개발 조직에 대한 추가적인 분사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이사회에서 품질보증(QA) 및 시스템통합(SI) 부문을 각각 물적분할해 엔씨큐에이·엔씨아이디에스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약 360명이 소속된 이들 분사 법인은 지난 2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엔씨소프트는 작년 말 박병무 공동대표를 영입한 직후 강도 높은 경영 쇄신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1월에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를 폐업했고, 박 대표가 정식 취임한 뒤인 지난 4월부터는 비개발·지원 부서에 소속된 직원을 중심으로…
신한은행이 토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IRP 신규 가입 시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토스 고객 중 신한은행에 IRP를 가입하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스 모바일앱 계좌개설 페이지를 통해 신한은행 IRP를 신규 가입하는 선착순 5000명의 IRP 계좌에 1만 원을 제공한다. 개인형 IRP는 퇴직금 수령 또는 본인이 직접 적립금을 납입해 운용하는 상품으로 연간 900만 원까지 최대 16.5% 세액 공제가 가능해 연말정산에 대비할 수 있으며, 퇴직소득세 절세효과까지 있어 노후준비에도 좋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토스와의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 혜택도 받으시고 연말 정산을 대비하시면서 신한은행의 퇴직연금 관리 서비스인 ‘나의 퇴직연금’을 통해 다양한 퇴직연금 관련 서비스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 게임산업을 이끌 꿈나무를 위한 게임행사 'GEEKS 2024(긱스 2024)'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긱스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30일 코엑스E홀에서 긱스 2024가 막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긱스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컴퓨터게임학회, 한국게임정책학회,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 우리만화연대, 한국만화웹툰학회, 게이미피케이션포럼 등 게임 및 디지털콘텐츠 분야 산‧학‧연‧관 국내외 기관이 후원한다. 긱스2024는 게임 관련 전공 학생, 창업준비생 등 청년학도들이 게임, e스포츠,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AI관련 기술 등을 발표하는 행사로, ‘미래 게임·디지털콘텐츠 인재 등용문’이라는 평을 받는다. 긱스 2024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기져올 게임산업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정책 및 제도 준비,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행사로 데모데이 및 어워드, 컨퍼런스, 학술대회, 게임잼, K콘텐츠 대학 정시입시 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긱스 어워드는 게임, e스포츠,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의 영역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