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스포츠 캐스터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K-스포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29일 서 교수는 자신의 SNS에서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한 이번 영상은 '2026, 다시 뛰는 K-sports'라는 제목의 4분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제작돼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전파 중이다"고 밝혔다. 영상은 일제강점기에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을 거머쥐며 민족 자존의 상징이 된 손기정 선수를 시작으로, 197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차붐 신드롬'을 일으킨 차범근, 박찬호, 박지성, 김연아 등 한국 스포츠 스타들의 등장이 'K-스포츠'의 흐름을 바꿨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2026년은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스포츠 대축제의 해"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하계 올림픽, 동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세계 4대 스포츠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스포츠 강국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어 내레이션에 동참한 배성재는 "'K-스포츠'를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옥터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아동의 초기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초행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초행길은 낯선 환경에 처음 적응해야 하는 이주배경아동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아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선이주민(커넥터)은 중도입국아동과 만나 개별 목표 설정을 통해 맞춤형 적응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옥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시흥 지역 내 여러 초등학교와 협력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아동을 직접 찾아가는 초행길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웰컴키트는 학용품과 지역사회 서비스 정보안내서, 한글교재, 구급약, 영양제 등을 책가방에 넣어 키트로 구성됐으며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 삼성전자서비스, 카카오메이커스 등 기업 협력으로 제작됐다.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서는 2022년부터 총 1억 510만 원의 후원금으로 648명의 아동에게 웰컴키트를 지원했다. 이선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소장은 "이주배경아동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따뜻한 환영을 받고 자신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
노후 변압기·개폐기 등 문제로 아파트나 구도심 지역의 정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가운데 수원시가 정전 사고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선다. 29일 시는 지난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정전 예방을 위한 대책과 정전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함께 구도심 지역의 변압기 등 전력 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7일까지 점검을 했다. 육안 점검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병행하며 전력 시설의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토대로 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정전 발생 예방 대책, 정전 발생 시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공동주택의 전력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지속해서 합동점검을 하고 노후 변압기는 아파트 측에 교체를 안내해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도심 지역 정전 사고 예방을 위해 한전 측에 전력 시설물 상시 점검·전력 사용 급증 시 특별 관리를 요청했다. 한전은 상시 점검반을 연중 운용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 등 특별 관리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전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항
수원컨벤션센터 2층 화장실이 행정안전부·(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7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은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수원컨벤션센터 2층 화장실은 장애인, 영유아, 여성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공간 설계 등을 인정받았다. 또 점자블록과 자동문 버튼 설치로 시각장애인 접근성 확보, 기저귀 교환대와 파우더룸 등 가족 단위 이용객 배려, 절수형 수전·에너지절약 센서 등 친환경 설비,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칸막이 하부 차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는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의 일상과 품격을 높이도록 더 나은 공중화장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개최한 'AI로 JOB자-2025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4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9일 시는 지난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신성장산업·지역산업 등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572명이 면접을 봤고 117명은 각 기업에서 2차 면접을 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16개 일자리 관련 기관은 취업정보관을 운영했다. 부대행사로는 AI채용지원서비스,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JOB스토리24 등을 운영했다.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이현아 삼성물산 상무가 'AI 시대의 채용 트렌드'를 주제로 한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의 9월 재산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91.5%)보다 2.4%p 상승한 93.9%를 기록했다. 징수액은 1865억 원으로 전년(1732억 원)보다 133억 원 늘어났다. 29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향상되고 있다. 올해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납기 내 징수율은 전년보다 6.5%p 증가했다. 9월 재산세 모바일 전자고지는 9월 24~26일 1차로 16만 4688건을 발송했고 지난 14일 2차로 1만 3865건을 발송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외 재산세 고지서 반송분은 납세자에게 전화로 납부를 독려하고 고지서를 재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미납자에 대해 체납 원인을 분석하고 독촉장을 발송하는 등 납부를 독려하겠다"며 "지속해서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징수 활동을 전개해 세입을 확보, 납세의식을 고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해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해결하는 '마음공유 화해중재단'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교육에 나섰다. 29일 도교육청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2025 마음공유 준비학교 공개 연수(오픈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음공유 화해중재단'은 학교 폭력, 학생 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갈등 사안을 학교 내에서 조정·중재하는 제도다.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화해중재단과 달리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도내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교 교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21일과 23일 성남 국제교육원에서 230여 명, 29일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90여 명 등 3회에 걸쳐 총 32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회복적 정의 이해 ▲경기형관계성장프로그램 안내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 ▲2025 마음공유 준비학교 안내 등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조기에 해결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6개 통합교육지원청을 12개로 분리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시·도 교육청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교육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서, 2개 이상 지역을 아우르던 통합교육지원청을 1시군 1교육지원청으로 나눌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기반으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1시군 1교육지원청 체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화성오산 ▲광주하남 ▲군포의왕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을 각각 12개 지역교육지원청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그동안 통합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에서는 지역별 교육 여건 차이로 정책 집행이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화성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며 과밀학급 문제가 발생했지만, 오산은 인구가 적어 두 지역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기 어려웠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도 광주는 문화예술 교육이 발달했지만, 신도시 하남은 입시 중심 교육이 강해 공유학교 정책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는 2023년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요구 서명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동두천
경기·인천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다. 또한 서해 5도에는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2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3~5도 가량 떨어져 대부분 5도 이하를 보이겠다. 아울러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서해 5도 예상 강수량은 시간당 5mm 안팎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다.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5~18도 ▲성남 3~18도 ▲과천 3~18도 ▲안양 5~18도 ▲광명 5~18도 ▲군포 4~18도 ▲의왕 4~17도 ▲용인 2~17도 ▲오산 4~17도 ▲안성 4~18도 ▲이천 2~18도 ▲여주 1~17도다. ▲양평 2~18도 ▲하남 3~18도 ▲광주 2~17도 ▲파주 1~17도 ▲양주 1~17도 ▲고양 3~18도 ▲의정부 2~17도 ▲동두천 2~17도 ▲연천 1~17도 ▲포천 1~17도 ▲가평 0~17도 ▲남양주 3~18도 ▲구리 4~18도 ▲김포 5~18도 ▲부천 6~18도 ▲시흥 4~18도 ▲안산 4~18도 ▲화성 5~18도 ▲평택 4~19도다. ▲인천 6~18도 ▲강화 5~17도 ▲백령도 12~16도
▲ 오후 2시 통일교, 서울구치소 입구, 기도회 ▲ 오후 4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부정선거 규탄 집회 ▲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오후 5시 30분 안산민중행동, 안산 월드코아 빌딩 앞 광장, 10월 안산촛불 민주광장 ▲오후 6시 30분 이태원 참사 수원 대책회의, 수원역 문화광장,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문화제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