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백남준아트센터를 방문하기 전 사전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미술관 ‘백남준의 편지2’는 용인·성남·수원·화성 소재의 초등4~6학년·중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작품에서 주요 주제로 삼고 있는 ‘시간성과 공간성’에 대한 20여분의 강의와 필름지를 이용해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어 주요 작품을 감상하고 친구들과 함께 감상을 공유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전시 집중감상 프로그램 ‘피드백’은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 전시의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활동지를 이용해 친구들과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작품의 다양한 의미를 짚어 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또 작품을 감상하고 여러 감각을 사용하여 나만의 감각악기를…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19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 진행된 2019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은 시상식에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효과’에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바람개비’에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재단 관계자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과 담당자들이 열심히 활동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지역사회 청소년수련시설이 청소년운영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기반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매년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를 통해 우수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문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031…
야간에 근무하는 남성의 금연 실패 확률이 주간 근무자의 3.3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밤에 근무하는 20~30대 젊은 남성은 10명 중 9명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명준표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15년) 자료를 활용해 평생 1회 이상 금연 시도 경험이 있는 남성 근로자 4천927명의 응답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진은 남성 근로자를 19~40세 군과 41~60세 군으로 나눈 뒤 근무 형태(주간·저녁·야간·교대)에 따른 금연 실패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야간 근무자의 금연 실패율이 높았다. 외부 요인을 모두 보정한 결과 야간에 고정 근무하는 남성의 금연 실패율은 주간 근무 남성의 3.3배에 달했다. 19~40세 야간 근무자의 금연 실패율이 90.4%로 가장 높았다. 반면 41~60세 중장년층 주간 근무자 금연 실패율은 45.6%로 나이·근무 형태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 단 중장년층에서도 야간에 근무하는 남성의 금연 실패율이 73.2%로 같은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연구진은 야간 근무자의 금연 실패 원인으로 업무 특성에 따른
모낭염의 원인은? 모낭염이란 모낭에서 세균감염으로 인한 염증으로, 세균감염과 외부 자극에 의해 모낭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서 고름과 함께 염증을 일으킨다. 가장 큰 원인은 면역력 저하, 피부 장벽의 기능 감소 등이 있으며 면도기에 의한 피부자극,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쓰면 모낭염이 발생한다. 모낭염의 증상은? 주로 얼굴, 가슴, 등, 엉덩이에 주로 나타나며 딱지로 덮여있는 구진이 붉은 피부위에 발생하며 여러 개의 모낭염이 한곳에 발생되거나 가끔가다 가벼운 통증, 또는 노란색 농포가 생기며 가려움증이 함께 동반 될 수 있다. 모낭염 치료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여드름과 헷갈려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하거나 클렌징을 심하게 할 경우 악화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향균제가 들어간 비누나 항생제가 들어있는 연고를 7~10일정도 모낭염이 생긴 부위에 발라주면 큰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모낭염 예방법 알아두기 모낭염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술, 담배, 자극적인 음식들이 염증을 더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모낭염이 있는 부위는 과도하게 세안하지 않고 청결을 유지하며 되도록 자극을 피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출처: 한국건강
부천성모병원 연구팀 분석 결과 수면 5시간 미만·9시간 이상 여성 1.5배 어지럼 발생 위험↑ 남성은 1.1배 큰 연관성 없어 인지 기능 등 부정적 영향 미쳐 노인일 경우 낙상할 위험도 커 증상 심하면 빨리 병원 찾아야 어지럼증은 평생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자신과 주변 사물은 그대로 멈춰서 있는데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머리가 핑 도는 게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한쪽으로 쓰러지거나 기절할 것 같은 느낌도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3배 이상 발생이 잦고, 노인일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신체 평형을 잡아주는 귀의 전정 기능에 이상이 생겼거나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도 어지럼증이 올 수 있다. 이 밖에 뇌졸중 등 뇌질환, 노안 등 눈질환, 저혈당증, 부정맥 등도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그런데 평소 수면시간이 너무 짧거나 길면 어지럼증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연구팀(주영훈, 황세환)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1만2천499명(남 5천406명, 여…
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아트스페이스 광교의 ‘최정화, 잡화雜華’전을 오는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트스페이스 광교는 지난 3월 29일 개관전으로 ‘최정화, 잡화雜華’전을 선보여, 약 5개월간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왔다. 전시는 생활 속 익숙한 소재들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최정화 작가의 작품 총 100여 점으로, 시민들이 사용하던 조명스탠드를 모은 대형 설치작품 ‘빛의 묵시록’(2019)과 ’타타타‘(2019) 등의 신작을 공개했다. 또한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술실기대회’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정재승 등의 패널이 참여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전시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트스페이스 광교의 ‘최정화, 잡화雜華’전은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5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문의: 아트스페이스 광교 031-228-4195)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은 오는 2020년 7월 31일까지 전시실 전체 리뉴얼 공사로 휴관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박물관의 전시실 리뉴얼 공사는 박물관이 개관하던 해인 지난 1996년 6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운영해 온 상설전시물을 전면 교체하는 작업으로, 사실상 공사기간 중에는 박물관을 휴관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경기도박물관은 전시물들이 설치된 지 20여년을 넘기면서 설비는 물론 콘텐츠의 노후화로 인해 새 단장의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돼, 이번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특별 배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리뉴얼은 11개월 동안 진행되며 무장애 시설 조성과 커뮤니티 강화를 비롯해 첨단 기법이 적용된 관람시설로 만든다는 계획에 따라 쾌적한 관람환경 속에서 휴식과 놀이가 결합된 문화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테마별 전시로 꾸며져 1층은 ‘세계 속의 경기인’을 테마로 ‘선사와 고대의 경기인’과 경기도민들이 기증한 유물을 전시하고, 이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모두의 보물이 되다’로 구성된다. 또 2층은 ‘경기 천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경기라…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청과 도의회, 수원 농촌진흥청, 신한은행 PWM 판교센터 등에서 ‘경기 아트로 물들다’ 캠페인 전을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아트경기 사업을 통해 경기도내 미술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위해 미술장터, 캠페인전, 팝업갤러리 사업을 기획하고, 경기도 내 다양한 지역에서 도민들이 더욱 쉽게 미술품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다. 아트경기 캠페인전은 도내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과 연계하여 로비 등 공용공간에 미술품을 전시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미술작품을 감상함과 동시에, 누구나 현장에서 작품을 직접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전시로 진행되는 ‘경기 아트로 물들다 - 경기도청, 도의회 편’ 전시는 김건일, 박미라, 이계월, 이미숙, 이해균, 최빛나, 김리윤, 박용남, 임선이, 전승일, 손민아, 박현우, 박재영 등 2019 아트경기 공모 작가 13인의 회화를 비롯해 조각 작품 등 총 50여 점을 선보이며, 사실적인 풍경에서부터 마음의 풍경, 실내풍경까지 다양한 ‘풍경’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해균 작가의 회화작품은 한국의…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9월 ‘끌 수 없는 불꽃’ 작품의 ‘소리책’을 전국 시각장애인 도서관 및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학교 등에 배포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진행하는 ‘소리책’은 라디오극과 같은 형태로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 사회적 소통,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기획돼 경기도립극단과 (사)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이 7년째 추진 중인 사업이다. ‘소리책’ 사업은 지난 2013년 이시원 작가의 희곡집 ‘녹차정원’을 시작으로 2014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맥베스’와 ‘리어왕’, 2015년 ‘로미오와 줄리엣’, 2016년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2017년 ‘햄릿’이 만들어져 배포됐다. 이어 2018년에는 최우근 희곡집 ‘이웃집 발명가’가 제작돼 전국 118개소의 점자도서관(39개소), 시각장애인학교(14개소), 경기도시각장애인시군지회(31개소), 시각장애인복지관(15개소), 시각장애인시도지부(17개소), 국립장애…
경기문화재단이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사리문화기획학교가 2일부터 16일까지 야학(오픈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사리문화기획학교의 ‘야학’은 2017년부터 ‘야학-언감생심 문화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는 야학(오픈강의)의 주제를 ‘태도가 문화가 될 때’로 선정해 교육과정의 깊이와 전문성을 강화했다. 야학(오픈강의) ‘태도가 문화가 될 때 When Attitudes Become Culture’는 전설적인 큐레이터라고 불리는 ‘하랄드 제만(Harald Szeemann, 1933∼2005)’이 1969년 기획한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의 개념을 실천하며 기존의 관념과 질서 제도, 상식의 관성을 허물고 문화의 지평을 새롭게 적용하고 이해시킨 8개의 사건화 된 문화 기획을 통해, 또 다시 동시대의 문화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만들 수 있는 강의로 기획됐다. 야학(오픈강의)의 강사진은 서정민갑(대중음악평론가)을 시작으로 인재진(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