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집중적으로 재단 내 구성원들의 청렴의식 공유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렴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부에 신설된 지역문화교육본부를 시작으로 전곡선사박물관, 경기창작센터 등 격오지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문화재돌봄사업단 등 재단 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익신고 및 공익신고자 보호·보상제도 ▲부당업무지시 및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청탁금지법 주요내용 등을 소개한다. 한편 재단은 청렴경영실을 중심으로 각 기관에 ‘청렴지킴이’를 지정하고 현장과의 청렴의식 공유 채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27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여름축제 ‘2019 숲속 모두의 포레포레’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포레포레’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기상상캠퍼스가 주관하며, 입주단체 그루버(BNI스포에듀)와 기획 및 협력해 운영되는 축제이다. 이번 포레포레에서는 ‘여름 특별프로그램’부터 시작해 ‘포레시네마’, ‘숲속장터, 포레사운드, 얌얌마켓’, ‘포레작업실, 경기생활문화센터’, ‘포레포레 7월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여름 특별프로그램’으로 청년1981 뒷마당에서 진행될 포레수영장은 유아존과 어린이존으로 연령을 구분해 한 시간을 주기로 총 5회(오후 1시~5시) 운영된다. 포레수영장은 물놀이 안전규칙을 준수해 준비운동과 함께 40분 물놀이 후 20분 휴식시간을 갖는다. 포레수영장 입장권은 숲속사무소 4행시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으며, 유아존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입장 해야 한다. 또 생생1990 건물 앞에 위치한 음악분수는 총 5회(오전 11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생활문화센터에서 2019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는 바느질, 정리 법, 수리법, 세탁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터득한 생활 기술 및 지식을 가진 경기도 내 숨어있는 생활 장인들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생활 기술 및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8일 오전 12시까지다. ‘지역장인’이 되고자 하는 도민들은 이메일, 방문, 우편 발송을 통해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에 통과한 참여자는 인터뷰 심사를 거쳐 ‘지역장인’으로 최종 선발되며, 최종 선발된 ‘지역장인’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생활문화센터 ‘지역장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지역장인발굴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역장인’들은 경기도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대상 재능 나눔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위촉되고, 경기상상캠퍼스 주관 기획프로그램인 포레포레와 경기생활문화센터 자체 프로그램에 참여의 기회를…
아주대병원 의료봉사동아리는 지난 21일 수원시 인계동 은혜와진리교회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를 비롯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치위생사, 행정직 등 35명이 참여해 진료 및 투약, 채혈, 물리치료, 혈당측정 등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의료진 중에는 현재 아주대병원에서 연수중인 베트남 의사, 간호사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의료봉사팀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인도, 네팔,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54명으로, 내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치과 관련 진료를 받았으며, 이외에도 필요한 약을 처방받거나 검사를 받았다. 의료봉사동아리는 지난 2007년 만들어져 초기에는 2개월에 1회 의료봉사를 시행했으며, 현재는 매월 1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의료봉사 중 수술이 급하게 필요하지만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인도 국적의 외국인 2명에게 아주대병원에서 수술 및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의료봉사는 진료 외에도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골밀도검사, 방…
나랏말싸미 장르 : 드라마 감독 : 조철현 출연 :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에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을 보여주는 ‘나랏말싸미’가 오는 24일 개봉한다. 한글에 관련된 영화를 마음에 품은 이후 십 수 년 동안 조철현 감독이 가졌던 의문과 영화화의 실마리는 실존 인물인 ‘신미 스님’에게 나왔다. 억불정책을 가장 왕성하게 펼쳤던 임금인 세종은 죽기 전 유언으로 신미 스님에게 ‘우국이세 혜각존자(祐國利世 慧覺尊者)-나라를 위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 지혜를 깨우쳐 반열에 오른 분’이란 법호를 내렸다는 기록과 김만중의 ‘서포만필’에 있는 훈민정음과 불경을 기록한 문자인 범어와의 관계 등은 한글 창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설 중에 하나로, 신미 스님이 했던 역할에 주목하게 만들었다. 불교 국가인 고려를 뒤집고 유교를 국시로 창건된 새 왕조 조선의 임금인 세종이 스님과 손을 잡고 한글을 만들었다는 것은 그 자체로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 또 아픔과 고민 속에 잉태된 한…
롱 샷 장르 : 코미디 감독 : 조나단 레빈 출연 : 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 준 다이앤 라파엘 전직 기자이면서 지금은 백수인 남자가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와 재회한 내용을 담은 ‘롱 샷’이 오는 24일 개봉한다. 영화 속 ‘프레드’는 평소 증오하던 거대 미디어 기업에 회사가 넘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기자직을 그만 둔다. 그러던 그는 퇴사를 기념하며 놀러 간 자선 행사에서 어린 시절 자신의 가슴속 꺼지지 않던 불꽃이었던 ‘샬롯’을 마주하게 된다. 과거 상냥했던 베이비시터였지만 현재 미국을 이끌어가는 국무 장관으로 변한 샬롯과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된 프레드. 그 어디에서도 접점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사실 20년 전 베이비시터와 13세 꼬마 소년이었고, ‘샬롯’이 ‘프레드’의 첫사랑이었다는 설정은 영화를 관통하는 가장 매력적인 관전 포인트다. 긴 시간이 지났더라도 과거의 얼굴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는 신념까지 서로에 대해 낱낱이 알고 있는 프레드와 샬롯은 오랜 친구처럼 합이 척척 맞을 때도 있지만, 싸울 땐 욕도 서슴없이 하는 터프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수원 행궁동에 ‘달달한 생활공방’을 조성하고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공방지기(입주작가)를 모집한다. ‘달달한 생활공방’은 마을공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행궁동 벽화마을 구옥 4채를 매입해 공예체험이 가능한 공방과 전시공간을 조성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방지기는 ‘달달한 생활공방’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게 된다. 재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를 지원하며 체험프로그램 진행을 제외한 공방 운영 시간 내에 본인의 창작활동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공간 사용은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며 주 3일 이상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여야 한다. 모집대상은 체험프로그램이 가능한 장르의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며,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수원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활동,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경력이나 자격증 소지 시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방식은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병행해 선정한다. 신청서는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http://www.swcf.or.kr/swdb/)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
“이번 전시는 우리 미술관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 중 수원화성의 정신성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인지, 그에 대한 연구 결과입니다.”(김찬동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가 23일 2019 수원화성 프로젝트 ‘셩: 판타스틱 시티’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찬동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을 비롯해 김성배 작가, 박근용 작가, 최선 작가, 나현 작가 등이 참석해 이번 전시와 작품의 성격에 대해 밝혔다. 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크게 세 가지의 범주에서 미술관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 세 가지는 수원 ‘화성’과 나혜석 작가를 필두로 하는 ‘여성주의’, 또 IT를 기반으로 하는 ‘융·복합’ 전시이다. 이번 ‘셩: 판타스틱 시티’전은 수원 ‘화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에 전시는 18세기 조선사회의 상업적 번영과 급속한 사회 변화, 그리고 기술 발달을 보여주는 건축물인 수원화성, 또 이를 지휘한 정조의 혁신성을 동시대의 작가들이 바라본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양원모)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이 여름을 신나게 보낼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생태적 감수성 기르기’라는 교육 주제로 무용, 과학, 미술, 문학, 영상 분야의 7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학 프로그램의 교육 주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설립 초기에 선정한 미래지향적 대 주제 중 하나인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와 연계해 최근 사회적 이슈로 언급되고 있는 자연 보호와 관련해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물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자연이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배려’의 대상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및 구성됐다. 프로그램 중 ‘자연을 담은 손수건’은 ‘자연 보호’를 주제로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거나 나뭇잎을 손수건에 물들이면서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평소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연과 공생하는 삶에 대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어 ‘…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오는 30일과 31일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 오고 있는 상설 시리즈 공연 ‘브런치 콘서트’와 ‘손준호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2019년 하반기 시즌에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개최한다. 먼저 오는 30일 오전 11시 화성아트홀에서 개최하는 ‘브런치 콘서트(부제: 에스메랄다의 노래)’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영화 평론가 허남웅과 문학 평론가 허희가 MC로 활약해 ‘다크 아이즈’, ‘카츄샤’, ‘카르멘’ 등의 집시풍 음악과 문학, 영화 속의 작품들을 새로운 해석으로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공연에선 허남웅과 허희의 수준 높은 해설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연과 아코디어니스트 임슬기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이들은 애잔한 바이올린의 선율과 아련한 아코디언이 빚어내는 감성 어린 멜로디와 진한 감동의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콘서트’는 공연 이후에 커피와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이어 오는 31일 오후 7시 반석아트홀에서 매회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손준호의 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