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과 인천시·SSG랜더스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피싱예방 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한 피싱예방 데이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 예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전 1루 광장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경기 중 이닝 간 이벤트로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캠페인을 통해 숙지한 범죄 예방법을 주위에 잘 알려야 겠다”,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피싱범죄, 마약범죄 예방 등 범죄예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시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만나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스타필드 청라에 대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6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스타필드 청라 비전선포식’에서 “스타필드 청라는 인천시민의 여가를 바꾸고 대한민국 글로벌 문화와 관광객을 빨아들이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청라를 세계 최초의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복합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몰을 결합한 랜드마크로 건립할 계획이다. 1년 내내 스포츠경기가 열리는 것은 물론 특화된 호텔 객실과 인피니티풀, 스타필드 내 F&B와 다이닝바 등에서 경기와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스타필드 청라가 생기면 연간 25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3만 명(쇼핑몰 2만 명, 멀티스타디움 1만 명) 규모의 고용창출, 5조 원(쇼핑몰 3조 3000억 원, 멀티스타디움 1조 7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정 부회장은 “2년전 SSG랜더스를 창당했을 때 개막전이 비가 와 취소됐다”며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에서 우천으로 야구가 취소되는 게 서글퍼 스타필드 청라를 만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워크온 앱을 활용해 ‘비만 예방 합동캠페인 부평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지정된 장소 20곳 중 7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인증한 후 10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후 부평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는 달성자 중 300명을 추첨해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509-829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자 소장은 “워크온 앱과 챌린지를 통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구민이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동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구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에 참여하고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불합리한 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역할이다. 임기는 2년으로, 활동 분야는 공공디자인, 돌봄·교육, 일자리, 문화, 건강·안전 등이다. 7월 중 발대식을 하고 활동하게 된다. 구는 시민참여단으로 20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동구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이 있는 2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는 오는 23일까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adtree01@korea.kr) 또는 여성보육과(화도진로 144)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구민 참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구월2동 1243-17번지 일원과 구월3동 1350번지 일원이 ‘2023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주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공동이용시설과 정비기반시설을 확대하는 인천형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이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를 통해 정비계획부터 환경개선 작업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시에서 조건부 선정한 대상지 2곳은 올해 사업 구역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l 이상이 사업에 동의해 시행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앞으로 3년간 구역별 최대 3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괄 코디네이터와 주민자치회가 연계해 마을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또 주차장, 공원, 도로 및 담장 보수 등 마을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민 공모사업 등 주민참여형 사업도 추진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월2‧3동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마을에 필요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노후한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영흥 하늘고래 해상 보행로가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인천 옹진군은 올해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흥 하늘고래 해상 보행로를 조성한다. 군은 고래를 모티브로 한 180m 길이의 해상 보행로를 설치한다. 착공은 오는 7월이며,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조성된 하늘고래 조형물 전망데크를 해상 보행로와 연결할 방침이다. 잔망데크는 영흥도를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 SNS 인생샷 명소로 유명하다. 영흥도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약 1시간 내외로 접근성이 좋다.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 목섬, 어촌체험마을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신선한 자연산 해산물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군 관계자는 “영흥도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영흥도 해상 경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흥 하늘고래 해상 보행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해경서가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의 연안해역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는 18일 시작해 20일 끝나는 대조기 기간을 앞두고 안전한 해양활동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해경에 따르면 이 기간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평소보다 크고 물의 흐름이 빨라 연안사고 위험이 높다. 특히 이번에는 주말이 포함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해경서는 갯벌 고립사고 대비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일부 갯벌이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은 적극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인천해경서 하늘바다파출소는 지난 15일 오후 8시 30분쯤 하나개해수욕장 출입통제구역을 무단출입한 혐의(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로 50대 남성을 적발했다.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출입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평소 계도 위주로 단속하고 있지만 고의성이 있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최근 발생한 사망사고로 경각심을 주기 위한 차원으로 출입통제구역에는 절대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 국회의원은 15일 신동근(서구을) 국회의원과 함께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청라소각장 폐쇄·이전과 수도권매립지 종료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교흥 의원은 “청라국제도시는 12만 인구가 밀집돼 있고 근방에 스타필드, 돔구장, 아산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 이상 소각장이 위치할 환경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라소각장은 지난 2001년에 지어져 20년도 넘었다. 내구연한이 지났을 뿐만 아니라 노후화가 심각해 매년 100억 원 가량 유지관리 비용이 투입되고 있다”며 “현재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 중인 기술진단용역에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환경부 장관의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와 서구는 2021년 2월 자원순환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서구만의 자체 소각장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서구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준비 중에 있다. 또 김교흥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환경부가 서울시와 적극 협의하고 자원순환 정책을 주도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매립지는 전세계에 유래없는 규모이며 이는…
인천시교육청의 미흡한 업무 처리로 송도7유치원 설립 계획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 앞서 들어간 설계비 4억 5000만 원은 하늘에 뿌린 돈이 됐다. 시교육청은 송도2동에 계획한 기존 송도7유치원 설립 계획을 취소하고 유치원 설립 계획을 새로 세우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송도7유치원은 2019년부터 설립이 추진됐다. 당초 시교육청은 송도동의 학생 과밀 현상을 해소하고자 연송초를 증축해 인근 녹지를 학교용지로 바꿔 송도7유치원을 설립할 계획이었다. 이듬해에는 사업시행자에게 학교용지 3662㎡를 기부채납 받아 송도7유치원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설계비로 4억 5000만 원을 사용했다. 그런데 2년 뒤인 2022년 감사원에서 제동을 걸었다. 명분은 교육환경평가였다. 당시 시교육청은 송도7유치원이 연송초 땅에 지어지는 만큼 신축이 아닌 기존 건물의 증축으로 판단했다. 관련 법에은 증축의 경우 교육환경평가 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한다. 하지만 감사원은 신축으로 봤고, 송도7유치원이 교육환경평가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일조시간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문제도 추가로 나왔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시간 이상,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이
15일 인천시 인사위원회가 승진 139명, 직무대리 5명 등 모두 144명에 대한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직무대리를 의결했다. 4급(서기관)에서 3급(부이사관) 승진자는 이각균 시정혁신담당관, 김철수 행정국 인사과장, 신남식 여성가족국 아동정책과장,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직무대리) 등 4명이다. 5급(사무관)에서 4급 승진은 행정에서 손혜영 미래산업국 데이터산업과장(직무대리), 박성순 대변인실 공보담당관실, 서용성 재정기획관실 재정관리담당관실, 한은희 행정국 행정체제혁신과, 김수진 시민안전본부 안전상황실, 임원종 교통국 버스정책과, 이승호 경제산업본부 소상공인정책과, 오명석 도시균형국 도시균형정책과, 양상훈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김선구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남경선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한종원 여성가족국 아동정책과 등12명이다. 기술에서는 남효승 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장(직무대리), 김일웅 미래산업국 에너지산업과, 김정회 경제산업본부 농축산과, 김주환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 김삼희 경제자유구역청, 박귀선 도시철도건설본부, 박형수 경제자유구역청, 석진규 도시계획국 토지정보과 등 8명이다. 6급(주사)에서 5급 승진은 행정 27명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