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생인 이영인 공원녹지사업소장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7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서둔동장, 건설과장(팔달구), 도시재생과장, 첨단교통과장, 도시철도과장을 거쳐 2017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 도시개발국장으로 재임했다. 2010년 대한적십자사상(적십자사회비모금 유공), 2011년 국무총리상(국가사회발전 유공)을 받았다. 수원과학대학 졸업.…
1961년생인 이용영 의회사무국장(지방부이사관)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매교동장, 시 지역경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정책기획과장, 사회복지과장을 거쳐 2015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복지여성국장, 도서관사업소장, 일자리경제국장, 장안구청장을 지냈다. 2011년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파주소방서 김종호 소방교가 최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투고한 논문이 게재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논문은 ‘기계압박과 성문위기도기가 유효혈류시간에 미치는 효과:고층건물에서 발생한 병원 전 심정지 현장 시뮬레이션 연구’란 주제로, 국제 학술지인 ‘Emergency Medicine International’ 온라인 판에 지난 4일 게재 승인됐다. 김 소방교는 지난 2010년 임용 후 구급대원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공주대에서 응급구조학 석사 졸업 및 박사 과정까지 수료했으며 경기도소방학교 구급분야 외래교관으로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논문은 외국보다 저조한 국내의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연구로, 특히 고층건물이 많은 국내 주거 특성 상 환자후송 시 물리적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연구에선 고층건물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기계압박장치와 성문위기도기의 효능을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해 정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일반적인 심폐소생술 방법보다 기계압박장치 또는 성문위기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슴압박 중단시간을 줄이는…
1962년생인 조인상 권선구청장(지방부이사관)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3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매교동장, 매탄2동장, 영통구 총무과장, 재활용사업소장, 시 청소행정과장, 사회복지과장, 체육진흥과장을 거쳐 2015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도서관사업소장, 환경국장을 지내고 지난 1월 권선구청장에 임명됐다.…
1960년생인 박래헌 영통구청장(지방부이사관)은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영통1동장, 시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을 거쳐 2014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푸른녹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을 지내고 2018년 1월 영통구청장에 임명됐다. 2002년 경기공무원대상을 받았다.…
1960년생인 원영덕 일자리정책관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파장동장, 장안구 경제교통과장, 시 문화관광과장,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일자리정책과장으로 일했다. 1999년 행정자치부장관상, 2005년 건설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한경대학교 졸업.…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권찬호 행정지원과장은 1962년생으로 198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1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매탄2동장, 광교동장, 시민소통기획관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1992년 자랑스런 공무원상(수원시장), 2010년 전화친절도 우수공무원상(수원시장)을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1960년생인 김종훈 상수도사업소장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7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지방서기관에 올랐다. 매산동장, 물관리과장, 팔달구 사회복지과장을 거쳐 2015년 2월부터 시 회계과장으로 일했다. 2002년 국무총리상(국가사회발전 유공), 2011년 경기도지사상(물 환경관리개선 유공)을 받았다. 한경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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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중국 광시(廣西) 자치구 위린(玉林)시에서는 개고기축제가 국제적인 논란 속에 열린 적이 있다. ‘식습관’과 ‘동물학대’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서도 일주일 축제를 위해 무려 1만 마리의 개가 도살됐고 수 십만명이 참여했다. 개고기사랑은 중국뿐만이 아니다. 우리도 만만치 않다. 일부 동남아 기타국가들도 역시 그렇다. 모두가 뿌리가 깊은 동양의 개고기 역사에서 비롯된 식문화다. 중국 고대 경전 ‘예기(禮記)’를 보면 2600년 전인 주나라 때부터 여름철 보양식으로 애용됐다는 기록이 있다. 또 사기(史記) 진본기에는 “기원전 675년 처음으로 복일(伏日)을 정해 개를 잡아서 사람을 해치는 열독을 제거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런가 하면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개 도살업자’인 번쾌가 잡아준 개고기를 즐겨 먹었다. 한나라 창업의 일등공신이 된 번쾌는 개백정에서 제후로 출세한 것이다. 하지만 최고 식객은 중국 청나라 원세개(袁世凱)다. 독일의 빌헬름 2세가 보낸 사냥개를 선물 받고 “맛있게 잘 먹었소이다”라고 답장을 보냈다니 말이다. 다산 정약용도 소문난 개고기 애호가였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 중인 형(정약전)에게 편지를 보내 “나라면 섬 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