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과천 토리아리 과학축제’가 오는 2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올해 축제에서는 융합과학 탐구실험(18개 부스), 미래과학 기술체험(6개 부스), 과학놀이체험(7개 부스) 등 총 34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양계 행성 목걸이 만들기, 친환경 자가발전 손전등 제작, 인공지능 댄스경연, 미니로봇 조립과 코딩, 뇌파 측정 체험,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전기미로, 대형 비누방울 체험 등이 있다. 또한 과학특별공연으로 ‘타이탄 로봇’ 공연, 위대한 과학쇼, 액체질소 과학마술, 과학 트로트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토리아리 과학축제는 과천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교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 6개 학교와 관련 기관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 중심의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학특별공연 관람은 과천시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그 외 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는 관내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 졸업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앨범 구입비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졸업앨범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졸업의 의미를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5학년도 초·중·고등학교(대안교육기관 포함) 졸업예정자 가운데 졸업앨범을 직접 구입한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또는 다자녀가정(자녀 2명 이상)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최대 8만 원 이내 실비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신청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과천시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방문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다만, 대상자 중 타 지역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재학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과천시는 신청 내역을 검토한 뒤,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위탁 운영 기관인 과천시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해 총점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지정한 것으로, 과천시는 서비스 성과, 아이돌보미 확보, 기관 운영, 안전관리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돌봄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건국대학교·건국대학교병원·더클래식500과 함께 참여한 ‘건국 원헬스 스마트시티(Konkuk One-Health Smart City)’ 특별 전시관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에서 시민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람을 위한 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열린 SLW 2025는 전 세계 200여 도시와 300여 개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박람회로, 올해 처음 신설된 시민혁신상은 시민 체험과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회적 약자 지원과 도시 혁신 기여도가 큰 전시·솔루션에 수여됐다. ‘건국 원헬스 스마트시티’ 전시관은 ▲Smart Health Zone ▲Smart Living Zone ▲Smart Life&Edutainment Zone 등 세 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스마트밴드 기반 헬스케어, AI 인지검사 솔루션, 스마트홈·스마트미러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라 말과 함께하는 힐링 활동이 시니어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말산업과 디지털 헬스케
과천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냉장고가 들어서 오는 20일부터 운영된다. 공유냉장고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 3층 ‘과수원 카페’ 입구에 설치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식품을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과천 공유냉장고’는 개인·단체·농가 등에서 남는 식품을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이 비치돼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지역 내 식품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가 지역 내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공유냉장고 운영사업’의 일환이다. 지속협은 이를 위해 지난 9월 29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과천도시농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속협은 공유냉장고의 설치와 운영, 홍보를 담당하고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관리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과천도시농업지원센터는 기부자와 봉사자 참여를 독려해 시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기부자 및 봉사자 신청 문의는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는 추석 연휴 동안 과천대공원 나들이길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반대하는 릴레이 시위 및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이어진 서명운동에는 최기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우윤화·황선희 과천시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시민의 뜻을 한데 모아 사법부와 행정당국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대로 서명부를 정리해 관계 기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어 “이 문제는 특정 종교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 도시의 공공성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상식의 문제”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과천의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6백만원을 과천시 소재 6개 복지기관에 기금을 전달 했다고 2일 밝혔다. 기금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과천시노인복지관, 성 베드로의 집,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과천시가족센터 등 총 6개 기관을 각각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금 전달은 기초생활수급 대상 다자녀 가정에도 200만을 지원하여 수혜 혜택을 확대하였고, 아동·청소년 돌봄 공동생활 가정(성 베드로의 집) 개조수리 비용으로 후원 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섰다. 공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금한 이번 기부금이 추석 명절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오는 11월 2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년 및 사회형평 인력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5 한국마사회 All-day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포스터 내 QR코드 및 공지사항에 있는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취업캠프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졸자 등 사회형평 인력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 행사다. 지난해에는 약 160여 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모의 면접 규모를 확대하고 조별 면접을 도입해 실제 전형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NCS 모의평가, 자기소개서 첨삭, 취업특강, 신입사원 Q&A 등 실질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퍼스널 컬러 진단·사진 촬영 등 부대 행사도 운영한다. 이와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공기업 준비 과정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All-day 취업캠프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한국마사회 입사를 준비하는 인재뿐 아니라 공기업 취
2025년 한국마사회 말산업 취업박람회가 오는 24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는 말산업 우수기업을 알리고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협력승마시설(그린승마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기업 등 신규인력 채용계획을 가진 17개 사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말산업 양성기관 졸업생 및 재학생, 일반 말사업체 구직 희망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마사회가 사전에 채용예정 기업과 일자리를 사전공개하고 구직자로부터 면접희망 우선순위를 접수받아 면접을 매칭함으로써 성사율을 높일 계획이다. 말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매칭된 면접일정에 따라 사업체별 채용부스를 오가며 면접을 진행하게 되며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메이킹, 진로직업 타로카드 등 말산업 홍보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말산업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메일 접수를 마쳐야 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천시민회관 내 볼링장과 빙상장을 개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영 일정은 10월 3일(금), 4일(토), 8일(수), 9일(목) 총 4일간이며, 명절 연휴 동안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볼링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빙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추석,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회관 체육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