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위해 ‘인사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인사철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선물 교환이 부담이나 청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인다는 취지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이동 시 주로 주고 받았던 화분이나 떡 등의 선물을 주고받지 않도록 권고하고, 축하의 마음은 말이나 메시지로 대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조직문화가 보다 투명하고 청렴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새마을금고가 지난 13일 과천시 지역 아동과 청년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과천시립 부림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과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준영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지혜 부림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부림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년 울타리 만들기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으로, 아동의 문화활동 지원과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이준영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기부가 아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가 지난 12일 종료된 과천 경마공원 벚꽃축제 '마시멜로' 현장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및 국내 모든 사행산업기관과 함께한 ‘불법도박 예방·건전화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마공원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합법 사행사업 건전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와 사감위를 비롯해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동행복권, 청도공영사업공사, 한국스포츠레저가 등 국내 사행사업기관이 모두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 불법도박 신고제도 안내 ▲ 합법 사행산업 구매상한선 안내 ▲ 불법도박 예방·건전이용 서약 ▲ O/X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1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불법도박 근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다. 특히, 과천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평가는 매년 말 기준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공약 이행 수준과 공약 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신뢰도 높은 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지표는 공약 이행률,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과천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이행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 행정을 펼쳐 왔다. 특히, 평가기간인 2025년에는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립요양원 개원,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보, 반려견 놀이터 개장 등 시민 실생활에 체감도가 높은 18개 공약사업을 이행하며 성과를 낸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7일 실시한 공사채 입찰에서 모집 금액의 5배가 넘는 1600억 원의 응찰 수요가 몰리며, 예정된 300억 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채는 1년 6개월 만기 300억 원 규모로, 금리는 회사채 AA-(민평 3사 기준) 대비 10bp(0.10%p) 낮은 3.594%로 결정됐다. 이는 2026년 들어 기초지자체 도시공사가 발행한 채권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격차)를 기록한 것으로, 최근의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상당한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발행은 최근 미국-이란 간 긴장 고조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채권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된 시점에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은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증권가와 꾸준히 소통하며 공사의 가치를 어필한 노력이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최근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과 '불법경마 근절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지능화·대형화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사회 경마방송·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강화 ▲불법경마사이트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 체계 구축 ▲불법경마 신고·대응 시스템 운영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노하우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불법경마와 사이버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건전한 마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향후 매 경마일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영상을 객장 내 송출하고, 연중 불법경마 합동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탁성현 공정관리처장과, 경기남부경찰청 황창선 청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성택 사이버수사1대장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과천시가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관내 공공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외부재원 1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더한 총 2억 원 규모로 오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표출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시설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
과천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이 오는 5월 30일까지 관문체육공원 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목요일·토요일에는 과천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수요일·금요일에는 ‘과천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 소속 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이론교육을 비롯해 횡단보도 보행 방법,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이해, 교육용 전동차를 활용한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다음 카페 ‘과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 가입 후 시청 담당자 전자우편(castill@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과천시는 9월에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물속 위기 상황에서의 생존 능력과 자기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대상과 운영 방식을 개선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2016년부터 초등학생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생존수영 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은 물 적응과 호흡법, 자기 구조, 구명장비 활용, 응급 상황 대응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학년 및 수준을 고려해 6~10차시로 운영된다. 특별히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학생까지 포함하고, 장애학생이 포함된 반 편성 시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의 지원으로 수중재활운동사가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진은 전문 수영 강사와 복지관의 지원을 통한 수중재활운동사 등으로 구성되며, 전 수업 과정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하에 운영된다. 또한 사전 학교 담임교사의 현장 답사와 첫 수업 시 화재 및 지진 대피훈련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과천시약사회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과 과천시약사회 송정화 회장은 9일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발굴과 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의약품 및 건강 관련 후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의약품 및 건강 관련 후원물품 지원 연계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기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시약사회와의 협력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약사회 송정화 회장 역시 “과천 내 약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과 연계가 긴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약사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