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및 개별공시지가)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업무수행 정도, 도민재산권 보호 노력,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및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해당분야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납부의무자가 개발비용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표준비용 등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고 납부의무자의 부담을 경감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개발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도민 신뢰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발부담금및 개별공시지가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추진, 행정신뢰 회복,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 및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시는 새해 첫 공식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정당, 유관기관, 단체, 후원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1부 새해를 여는 음악회 ▲2부 떡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청년예술인 송한나 재즈 트리오가 배경 음악을 연주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1부 음악회는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대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을 시작으로 국악과 서양악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합창·국악·서양악이 함께한 ‘아름다운 나라’ 합동 무대로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자매도시와 시민, 홍보대사가 참여한 ‘새해 희망 영상’을 상영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에서는 떡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인사회를 마무리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토대 위에서 ‘진심’을 넘어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면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면접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증명사진 촬영비, 헤어·메이크업비용, 정장대여비 등 실질적인 구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청년 가운데 관내·관외 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이며 회당 10만 원 이내에서 면접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면접 참여를 증빙할수 있는 자료를 갖춰 가평군청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통한 심사를 거쳐 지원금 지급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 하거나, 가평군청 일자리정책과 청년팀(☎031-580-29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
군포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별도)로 제공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블로그·SNS 과정’을 신설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최신 기술 흐름에 맞춰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과정을 포함해 ▲컴퓨터·스마트폰 기초 ▲실무 엑셀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정보교육센터 또는 스마트정보과에 유선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이 햇빛장학금 1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나눔태양광 설치권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충기 이사장은 "에너지 비용문제는 일시적 지원보다 장기적인 부담 완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과 태양광 설치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혜택을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며 "군에서도 단기 지원을 넘어 실질적으로 체감할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원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과천시 애향장학회가 2026학년도 대학교 장학생 선발을 위해 신청을 받는다. 6일 과천시 애향장학회 등에 따르면 올해는 소득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해 실질적인 저소득층 학생을 더 폭넓게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특히 기존 장학금 제도와 별도로 ‘희망복지 장학금’을 신설해 등록금뿐만 아니라 교재비와 생활비 등 실제 학습에 필요한 비용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1가구 1자녀’로 제한했던 선발 기준을 완화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 최대 2자녀까지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60명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90명(학업성적 분야 80명, 특기성적 분야 10명), 희망복지 장학금 140명, 학업지원 장학금 30명 등이다. 성적우수 장학금과 희망복지 장학금은 각 300만 원, 학업지원 장학금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애향장학회 사무실 방문 또는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가평군 북면 이장협의회 조두혁 회장과 13개리 이장들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북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북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조두혁 회장과 이장협의회 일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에 될수 있어 기쁘다"며 "북면 주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6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남양주시 별내 청년 창업랩’ 입점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내 청년 창업랩’은 ㈜라인건설과 협력해 별내동 파라곤 스퀘어 내 유휴 상가 공간을 청년 창업가에게 무상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이다. 시는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전할 수 있는 실전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기존 평내호평역 인근 위치한 청년창업센터에 이어 별내 권역에도 상업시설형 실전 창업 거점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모두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일반 및 F&B 분야 총 6개 점포다. 입점자는 일반 분야의 경우 2년, F&B 분야는 3년간 임대료 전액을 면제받는다. 무상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인근 시세의 50% 수준으로 재계약할 수 있어 창업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월 초 발표 예정이다. 선정된 입점자와의 계약
안양시는 오는 21일까지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부터 만 16세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아동참여위원은 오는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예산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공간 체험’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청 6층 아동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2월 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및 간단한 의료 처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필요 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의료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료 취약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