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입 첫 기업 지원금(金)'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하나은행에서 수출입 실적 미화 1만 달러 미만인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은행은 수출입실적 1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60개 기업에게 순금으로 만든 행운의 2달러 및 간식박스를 제공한다. 가장 많은 수출입 실적을 달성한 1개 기업에게는 순금 5돈을 증정하며 ▲100만 달러 초과 실적 달성 기업 2곳 순금 3돈 ▲10만~100만 달러 실적 달성 기업 2곳 순금 2돈 ▲1만~10만 달러 실적 달성 기업 5곳에 순금 1돈으로 만든 행운의 2달러를 추첨을 통해 각각 제공한다. 또한 수출입실적 1만불 이상 100만불 미만 50개 기업을 추가로 추첨해 간식박스를 증정한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지난 3월부터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을 통해 수출입 거래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입 실적을 보유하고 무역보험공사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해당 기업의 보증료를 동일기업당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
▲이규한 씨 별세, 장복희 씨 남편상, 이보경(유한대 명예교수)·화경(카톨릭대 치과 교수)·재호(전 경기도 환경사무관)·재근(KB국민은행장) 씨 부친상, 홍기정(홍기정 이비인후과 원장) 씨 장인상 = 2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장지 천주교용인공원묘원 ☎ 02-3410-3151
경기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 '동행축제'가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동행축제는 지난 행사에서 53만 명이 방문하고 477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9월 동행축제에서는 온·오프라인 판매전, 지역 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로컬이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프리마켓이 열린다. 백년가게, 로컬 크리에이터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28일에는 홈플러스 의정부점에서 '금오상생페스타'가 열리며, 경기행복상회 판매전과 함께 무대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9월 6일 구리전통시장, 9월 19일 수원 행궁동 공존공간에서는 온·오프라인 판매전이 열린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미니 판매전도 함께 진행된다. 의정부 민락맥
정부가 추석을 맞아 민생안정에 나선다. 20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 공급하고, 700억 원을 투입해 성수품 최대 60%의 할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신규자금을 확충하는 한편, 내수 촉진 방안도 다수 공개됐다. 정부는 28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공급확대와 가격할인 지원 등을 통해 20대 성수품의 평균 가격을 고물가 시기 이전인 2021년 대비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먼저 정부는 농산물 및 과일 물량을 풀기로 했다. 배추와 무를 추석 3주전부터 하루 평균 700t씩 총 1만 2000t 공급한다. 평시대비 2.2배 수준으로 추석 역대 최대물량이다. 사과와 배는 농협 계약출하 물량을 평시보다 3배 이상 늘리고, 양파·마늘은 비축 물량을 활용해 각각 600t, 1000t을 공급할 예정이다. 9월 말 완료 예정이었던 바나나, 파인애플 등 수입과일 10종에 대한 할당관세는 연말까지 적용기간이 연장된다. 축산물 물량 역시 늘린다. 소·돼지고기의 농협 출하물량을 확대해 평시대비 1.4배 공급하고, 수산물은 정부 비축물량 1만 300
▲김은희 씨 별세, 강원석(데이터유니버스 대표이사)·규석((주)이즈파크 영업대표)·숙·미영 씨 모친상, 이존선((주)테너지 이사)·김상만(하나증권 업무상무) 씨 빙모상 = 2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1-382-5004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은행의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해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2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전임 회장 친인척과 관련된 부당대출로 인해 국민들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어제 우리은행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 있었다. 현재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 조사와 함께 수사기관의 수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금융감독원과 검찰의 조사에 대해 숨김없이 모든 협조를 다해서 이번 사안이 명백하게 파악되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혹은 수사 결과가 나오면 저와 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은 그에 맞는 조치와 절차를 겸허하게 따르겠다"고 부연했다. 이는 지난 25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우리은행이) 법상 보고를 제때 안 한 부분은 명확하게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시사한 후 공개적인 밝힌 첫 입장이다. 임 회장은 회의를 통해 내부통제 제도 점검 및 기업문화 정립을 위한 대책 마련도 또다시 주문했다. 그는 "지주와 은행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내부통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보험업계와 만나 보험산업의 아쉬운 신뢰 수준을 거론하며 '민생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오는 10월 도입될 예정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며 보험업계를 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28일 오전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생명·손해·화재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및 10개 보험사 CEO와 만나 보험업권의 신뢰회복과 국민경제 기여방안 등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보험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수준이 낮은 것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보험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민원다발산업이라는 오명 등 보험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가 낮은 이유부터 고민해야 한다"며 "보험산업이 다른 금융업보다 훨씬 긴 자산운용 시계를 가진 만큼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임대주택에 대한 투자처럼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며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민생을 돕는 보험 ▲장기산업에 걸맞는 장기 리스크 관리 ▲판매채널의 혁신 ▲미래를 여는 보험
우리금융지주가 이사회를 열어 동양생명 및 ABL생명 인수를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2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총 인수가액은 1조 5493억 원으로 동양생명 1조 2840억 원(75.34%), ABL생명 2654억 원(100%)이다. 인수 PBR은 실사 기준일인 올해 3월말 기준 각각 0.65배, 0.30배 수준이다. 동양생명은 국내 22개 생보사 중 수입보험료 기준 6위 대형 보험사로서 지난해 총자산 33조 원, 당기순이익 3000억 원 규모를 시현하는 등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보유하고 있다. ABL생명은 총자산 17조 원, 당기순이익 800억 원의 업계 9위 중형 보험사로 자산운용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금융은 그간 보험사 인수를 통한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위해 다수의 보험사를 인수대상으로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5월부터 중국 다자보험그룹과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했고 이어 6월에는 MOU를 체결해 독점적 협상지위를 확보하고 실사에 돌입했다. 회계 및 계리, 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한 약 2개월 간의 실사과정을 통해 기업가치를 산정했으며, 다자보험그룹과 가격 및 거래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8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OBS라디오와 함께 관내 건설업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건설안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중국, 미얀마,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과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역별 특화된 제조업‧건설업‧조선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 퀴즈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공단 경기지역본부는 건설업 외국인 사고사망자 수가 전국 대비 24%를 차지하는 특성을 고려해 건설업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퀴즈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객관식과 OX 퀴즈를 풀며 안전 지식을 겨뤘다. 최후의 1인에게는 ‘건설안전왕’이라는 영예와 함께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고, 총 18명에게 부상이 주어졌다. 퀴즈 대회 외에도 ▲실제 건설현장 사고사례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프로그램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온
삼성전자가 AI 기능을 강화한 양문형 냉장고 출시로 AI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가 28일 차별화된 AI 기술과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강화한 '양문형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문형 냉장고는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와는 다른 2도어 냉장고로 왼쪽 냉동, 오른쪽 냉장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스마트싱스 앱에서 스스로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조절해, 실사용 기준 최대 15%까지 절감할 수 있는 'AI 절약 모드'와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AI 인버터 컴프레서' 적용으로 사용자의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준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에 선보였던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이번 신제품에 적용했다. '오토 오픈 도어'는 도어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삼성전자만의 독자 기술이다.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 있을 때는 물론, 팔 힘이 약한 사용자도 손쉽게 문을 열 수 있다. 또한, 미세한 온도 변화를 최소화해 주는 '정온 냉장' 기술을 적용해 식재료 본연의 맛 그대로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AI 기능을 강화한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은 총 6종으로, 그중 3종은 양문형 냉장고 비스포크 라인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