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을 이용하고 있는 자영업자·예비창업자 약 200명을를 위해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기헌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금리와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들어 소개했으며, 이어 ‘장사는 전략이다’를 쓴 김유진 작가가 ‘이익을 극대화하는 매출증대 20가지 전략’을 주제로 마케팅 전략을 강의했다.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평소 사업장 운영 때문에 별도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부지원 제도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 ▲세무 및 법률 등 사업 운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7년 시작돼 지금까지 2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700여 명의 자영업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종합지원상담 현장 부스도 운영됐다. 신한은행은 자영업자들에게 유용한 금융상품을 안내했으며 경기신보 직원들은 보증 및 컨설팅 상담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영업자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우리은행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인천공항 환전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2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인천공항 영업점,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환율우대는 금액 제한 없이, 외화를 사거나 팔 때 모두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공항 환전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WON뱅킹 내 생활혜택, 혜택/이벤트, 이벤트, 환저니가 쏜다! 인천공항 전용 환율우대 쿠폰! 이벤트를 클릭하면 된다. 랜덤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환율우대 쿠폰을 통해 총 17개 국가 통화를 환전할 수 있으며 주요통화(USD, JPY, EUR, CNY) 기준 최대 80%까지 환율우대가 가능하다. 단 환율우대 쿠폰은 추첨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2800개의 경품을 제공하며 당첨된 고객은 ▲여행용 키트 ▲환전파우치 ▲위비프렌즈 볼펜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인천공항 환전소 이용 고객님들께 환율우대 뿐 아니라 즐거운 경험까지 제공하고자 기획한 파격 환전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서비스와 풍성한…
#. A씨는 운전 중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동승자에게 6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혔다. 그는 벌금형의 약식명령이 확정된 이후 피해자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서를 체결하고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보험사는 이미 형사절차가 종결된 이후 합의해 지급한 금액은 형사합의금으로 보기 어렵다며 보상을 거부했다. A씨의 사례처럼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절차가 끝난 후 이뤄진 합의에 대해서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 없다. 보험을 통해 보장되는 형사합의금은 형사절차가 종결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운전자보험의 주요 선택상품인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은 교통사고 피해자와의 형사합의로 발생할 수 있는 피보험자의 경제적 손실을 대비하는 보험으로 형사절차와 결부돼 있어 보상과 관련한 다양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우선 금감원은 형사책임이 없다는 게 명백하거나 A씨의 사례처럼 형사 절차가 종결됐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고 당부했다. 형사합의금은 수사 또는 재판 과정에서 절차 종결이나 처벌 감경
치킨, 커피, 껌부터 녹용, 돌침대까지. 게임사 펄어비스의 이색 협업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5년부터 MMORPG 검은사막을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사다. 10년째 서비스 중인 검은사막은 특유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섬세한 게임성으로 장기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은사막은 이종 간의 이색 협업 이벤트를 자주 여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단순히 협업 차원을 넘어 검은사막의 게임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검은사막은 최근 '아침의 나라: 서울' 출시를 기념해 토끼 소주와 협업해 '토끼&해치소주 검은사막 에디션'을 선보였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디자인이 적용된 패키지와 함께 토끼 소주, 해치소주, 아침의 나라 소주잔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이다. 토끼소주 이전에도 펄어비스는 여러 영역의 브랜드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해왔다. 식음료 영역은 물론, 유통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이뤄졌고, 더 나아가 산업·IT 영역에서도 검은사막 에디션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만 20여 종 이상, 일본·대만 등지에서 진행한 협업까지 합하면 대략 30여 번 이상의 이색 협업이 진행됐다. ▲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지연 피해를 입은 판매자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27일 최대 1만 개 사의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타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기존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한 피해 기업뿐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영세 소상공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추석 명절 전 피해 소상공인에게 최대한 빠른 지원을 위해 기존에 선정한 이커머스 플랫폼 중 판매 제품의 범위, 소상공인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개 플랫폼과 협업을 추진한다. 협업 대상 플랫폼은 ▲그립 ▲네이버 ▲도매꾹 ▲롯데온 ▲우체국쇼핑몰 ▲쿠팡(로켓배송) ▲11번가 ▲G마켓·옥션 ▲H몰 등이다. 지원 대산 소상공인이 직접 입점할 이커머스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고 입점 플랫폼 수에도 제한이 없다.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가격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광고비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행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중기부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한 피해 기업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신규 신청 소상공인의 경우 티메프 매출 사실을 입증해야 하며 간이과세자 확인, 소상공인확인서, 국세·지방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27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용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김광식 농협중앙회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에게 쌀과 식혜를 직접 전달하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쌀 소비를 장려했다. 이재정 회장은 “농협의 이번 캠페인은 국민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도 농협과 함께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임직원 여러분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이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27일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에서 수원 경동원 아동 28명을 초청해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의 특별한 하루’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공단은 2005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중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5월부터는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놀이터·미디어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공단 임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유대감을 쌓는 기회도 가졌다. 엄호윤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올 여름을 마무리하며 특별한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을 바탕으로 아동의 곁에서 적극적 후원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LG전자가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3년간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통해 누적 약 69톤의 폐배터리를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배터리턴' 캠페인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을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매년 2회씩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해 5월까지 5회차 캠페인을 통해 약 17.7톤의 폐배터리를 추가로 수거했다. 현재까지 수거한 총 폐배터리 무게는 약 68.9톤이며 수량으로는 15만 3000여 개다. 적재량 기준 15톤 덤프트럭으로 계산하면 약 4대가 넘는 분량이다. 또 누적 참여 고객은 8만 7000명이 넘는다. 매 회 참여자가 늘어 나며 고객들의 자원순환 동참의식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거한 폐배터리에는 LG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1개(450g) 기준으로 니켈(31.91g), 코발트(4.21g), 리튬(6.06g), 망간(2.04g) 등의 희유금속이 들어있다. 추출된 희유금속은 새로운 배터리 재료로 재활용된다. LG전자는 올해 10월 6회차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내년 1월 총 10년간의 행장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27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 8일 취임한 박 행장은 임기가 끝나는 내년 1월 7일 퇴임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SC제일은행의 고문으로서 은행의 발전을 두루 지원할 예정이다. 박 행장은 청주고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79년 제일은행에 입행해 20여 년간 일선 영업 현장에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PB사업부장, 소매금융총괄본부장(부행장) 등 요직을 거쳐 2015년 1월 8일 SC금융지주회장 겸 SC제일은행장에 취임한 그는 이후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전폭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4연임에 성공했다. 박 행장은 조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취임 당시(2015년) 적자였던 은행을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임직원들과 함께 ‘New Bank New Start!’ 캠페인 등을 통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면서 지속적으로 재무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IT기술 진보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예측하여 디지털 기반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제일’이라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국민연금의 반대를 뚫고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자산 106조 원, 매출 88조 원의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최대 규모 민간 에너지기업이 탄생한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 E&S와의 합병계약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출석률(의결권 위임 포함) 62.76%, 찬성률 85.75%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SK E&S도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양 사 합병안을 승인했다. 합병은 주주총회 특별 결의 사항으로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 발행 주식 수 3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주주는 SK그룹 지주사인 SK㈜(36.2%), 국민연금(6.28%), 개인(24.9%), 외국인(20.9%), 기타기관(8.9%) 순이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다"며 반대표를 던졌지만 최대주주인 SK㈜를 비롯한 대다수 주주가 찬성하며 합병안이 통과됐다. 특히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 기관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합병안 찬성을 권고하면서 외국인 주주의 95%가 이번 합병안에 찬성했다. 이날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