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2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 많은 제품 사지 않기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난해 8월 환경부가 시작했으며, 참가자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아 캠페인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면 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김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지목했다. 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신한투자증권도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환경부가 선정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서 저탄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신한 아껴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GTX-A 노선 개통을 앞두고 파주 운정신도시의 아파트값이 급등하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파주운정신도시디에트르더퍼스트’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7억 18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7월 동일 면적이 6억 500만 원에 거래된 것에 비해 1억 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또한, ‘운정신도시아이파크’ 전용면적 84㎡도 이달 7억 8300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 2월 6억 3000만 원에서 무려 1억 5000만 원이 넘게 상승했다. 청약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공급된 경기 파주시의 ‘제일풍경채 운정’과 ‘파주운정3이지더원(A44BL)’은 각각 126.55대 1, 60.49대 1의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GTX-A 노선 개통이 이들 단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TX-A노선(예정)은 파주 운정~고양 일산, 서울 연신내 삼성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총 83.1km 길이의 노선이다. 지난 3월 서울 강남 수서~화성 동탄 구간의 개통이 진행됐으며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은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 납부 문제를 놓고 장시간 논의 끝에 삼성 계열사들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실상 회비 납부를 승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준감위는 전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장시간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등 4개 계열사의 한경협 회비 납부 여부를 논의했다. 준감위는 한경협의 정경유착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투명한 회비 집행 노력 등을 고려해 회비 납부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특히 준감위는 한경협의 인적 쇄신 부족을 강하게 지적했다. 준감위는 "한경협의 정경유착 고리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 어려운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런 우려를 제거하기 위해 한경협이 절차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감위는 "한경협이 투명한 회비 집행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과, 회원사로서 삼성 계열사들의 회비 납부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한경협에 납부한 회비가 정경유착 등 본래 목적을 벗어나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즉시 탈퇴할 것 등을 관계사에 다시 한번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이찬희 준감위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들로 구성된 ‘TIGER 미국AI빅테크10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 2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미국AI빅테크10 ETF’는 AI 관련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중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10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AI 산업 모멘텀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AI를 통해서 실제 수익을 창출해내는 기업들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를 위해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대부분의 AI 투자 ETF와 달리, 재무지표를 기반으로 이익과 매출 모두 성장하는 종목을 선정한다. 미국 빅테크 시가총액 30위 기업 가운데 LLM(대규모언어모델) 스코어링을 통해 15종목을 선정한 후 가격수익성장비율(PEG), 영업이익률(OPM), 매출성장률 등 정량 지표를 고려해 최종 상위 10종목에 투자한다. ‘TIGER 미국AI빅테크10 ETF’의 핵심 투자 테마는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는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섹터다. 주요 종목으로는 AI 반도체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 ‘TSMC’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마이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현지 직원들과 함께 손님 중심 DNA를 전파하기 위해 '2024 하나 글로벌 기업문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27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인천 청라 소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해외 현지직원들에게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Growing Together! Sharing Happiness!)’이라는 하나금융의 미션을 내재화하고, ‘전 세계 어디서든 손님과 현장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자’는 그룹의 경영철학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19개국 29명의 현지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현황 및 전략 ▲기업문화와 인재상 ▲ESG 경영 ▲브랜딩 전략 ▲CS와 비즈니스에티켓 등 현지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님중심 ▲손님만족 ▲손님행복 등 하나금융그룹의 ‘손님 First’ DNA를 일깨우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손님과 함께 상생하며 동반성장을 일궈낸 우수 성공사례들을 공유하고, 손님 감동을 위한 실천 과제들을 함께 논의하는 특별 세션도 진행됐다.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청라체육관에서 스포츠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부천…
NH농협생명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 쌀 2만 5000포대(250톤)를 기부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된 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의 네트워크를 통해 약 30만 명의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NH농협생명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추석 전까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전국푸드뱅크에 귀중한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많은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생명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VTC 온라인과 함께 지난 25일부터 ‘CFS 썸머 챔피언십 2024 베트남(CFS Summer Championship 2024 Vietnam, 이하 CFS 썸머 챔피언십)’의 막을 열었다. ‘BEYOND THE STORY’ 슬로건을 걸고 8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8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CFS 썸머 챔피언십 2024’에는 올 상반기에 진행됐던 베트남, 중국, EUMENA, 필리핀, 브라질 등 5개 권역별 정규 리그에서 상위를 차지한 10팀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의 개막전은 베트남의 울프 엠파이어(WOLF EMPIRE)와 터키의 LCK 경기로 진행됐다. 베트남의 에이스 ‘LUCAS’ 르 손(Le Son) 선수가 소속된 울프 엠파이어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된 경기였다. 그러나 LCK ‘Dizayn’ 오잔 야지즈(Ozan Yağiz) 선수의 활약으로 팽팽한 경기지만 결국 개막전 승리는 울프 엠파이어가 거머쥐었다. 2경기는 브라질의 바스코 이스포츠(Vasco Esports)와 중국의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volution Power Gaming), 두 크로스파이어 강국에서 출전한 신흥 강호의 대결이었다. 대다수의 해설가들
삼성전자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앞세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 선정돼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본격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약 5000명의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에게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하며 선수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 에디션에는 '갤럭시 AI'가 탑재되어 폴더블의 듀얼 스크린을 활용한 실시간 음성 통역 기능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빅스비 비전 접근성' 기능은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시각 장애인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며, '릴루미노 윤곽선' 기능은 이미지의 가시성을 높여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패럴림픽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이 현지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서비스와 앱을 탑재했다. 대중교통 무료 이용권, 음료 무료 이용권, 5G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100GB 용량의 eSIM 등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해 패
BAT가 액상형 전자담배 신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확충한다. BAT로스만스는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VUSE GO)’의 신제품 2종 ‘트로피컬 믹스’와 ‘루비 스파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이국적인 트로피컬 테마를 중심으로 열대의 다채로운 매력과 청량함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트로피컬 믹스'는 열대 분위기의 달콤함을, '루비 스파크'는 톡 쏘는 상큼함으로 강렬하고 신선한 맛을 선사한다. 신제품은 천연 니코틴이 포함된 폐쇄식으로 액상 용량은 2.0ml, 니코틴 함량은 0.9%이다. 소비자 가격은 1만 원으로 전국 편의점 및 일부 베이프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뷰즈 고 제품군을 총 10종으로 확장하며,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비연소 제품 선택지를 갖추게 됐다.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는 '믹스' 2종, 톡 쏘는 상큼함이 특징인 '스파크' 3종, 달콤 상쾌한 '프레시' 5종을 포함한 다양한 맛의 조합으로,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주력해,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할…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2종을 출시하며 홈 시네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더 프리미어 9과 더 프리미어 7으로 ▲선명한 4K 해상도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스마트 기능이 결합해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더 프리미어 9과 더프리미어7은 각각 최대 130형, 12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다. 또,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벽 앞에 설치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 9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지원해 최대 345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더 프리미어 7은 싱글 레이저 기술을 지원해 최대 밝기는 25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더 프리미어 9과 더 프리미어 7은 각각 DCI-P3 기준 최대 154%, 100% 색을 표현하며 두 모델 모두 HDR10+를 지원해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AI 업스케일링과 비전 부스터 기술을 탑재했다. AI 업스케일링 기술은 기존 화질과 관계없이4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하며, 비전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