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가 구조·구급업무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파생될 수 있는 손해배상 청구 및 폭행 소송 등 소방관련 각종 민원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분쟁에 대비하기 위해 권성환 변호사를 법률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권성환 변호사는 앞으로 소방관련 업무에 대한 법률해석 및 소방공무원 신상에 관한 법률상담 등을 통한 소방업무의 완성도 향상 및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현장대응 활동을 하다 빚어진 사고 수습 등의 과정에서 효과적인 대처가 부족했으나 앞으로는 법적 분쟁, 민원발생 시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요안 화성소방서장은 “민원 발생 시 법률적인 부분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지만 법률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소방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연천군은 지난 5일 전곡읍 전곡리에 위치한 연천 전곡리 유적 방문자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구석기시대 대표적인 유적지로, 연천군은 유적지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관광객들의 편의시설이 열악하다는 지적에 따라 전곡리 유적 방문자센터를 건립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전원주 연천군 홍보대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기념식수 및 관계자 시설참관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연천 전곡리 유적 방문자센터 건립으로 구석기시대 역사가 재조명되길 바라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 수원시지회는 9일 오전 신매탄사거리에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매켜소 캠페인’을 벌었다. 자총 경기도지부가 지난 3월2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안매켜소 운동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조남은 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해 수원지회 소속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원들, 매탄지구대 경찰 40여명이 함께 해 신매탄사거리 인근에서 안매켜소 홍보 피켓을 들고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줬다.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운동으로 실시하는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전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는 전조등을 켜고 차선을 바꿀 때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조남은 자총 경기도지부장은 “경기남부청과 맺은 업무협약의 실천을 위해 참여해 준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연천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수)는 최근 고양시 마두1동 주민센터에서 고양시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배)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상호 우호관계 증진과 상생, 공동번영을 위해 추진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두 시·군은 문화교류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연천읍은 오는 21일 제5회 고양시 마두축제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연천의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며 관광지 및 행사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 김명수 위원장은 “연천읍과 마두1동의 상호교류 통해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자매결연에 적극적인 도움을 준 연천읍장과 마두1동 동장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평택시가 지난 7일과 8일 서울 렛츠런파크 중문 광장에서 슈퍼오닝 홍보를 위한 평택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 데 이어 오는 14일과 15일에도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9일 시에 따르면 한국마사회와 지자체간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이원묵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장, 이재형 평택축협조합장, 평택과수농협, 농업경영인 평택지회장,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장터에는 송탄농협의 슈퍼오닝 쌀, 평택축협의 슈퍼오닝 미한우, 평택과수농협의 평택슈퍼오닝 배, 미듬영농조합의 쌀 과자류, 사이버장터의 벌꿀 아이스크림, 잡곡, 과채류 등과 미주농원의 고송버섯, 체험마을인 길음마을의 방울토마토 등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일부 품목은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공재광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에 평택시와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을 널리 알리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등 전국 대도시는 물론 백화점 등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공 시장이 직접 싱가포르와 마케팅을 통해 현지 농산
김포우리병원이 최근 세미나실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제4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노와 함께하는 효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홍기훈 회장을 비롯해 각 분회 회장과 무릎 관절이 불편한 노인들이 참석했으며,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 나병기 상임이사와 대한노인회 지노 박 홍보대사가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김포우리병원은 카네이션과 오찬, 기념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한노인회 홍보대사인 지노 박의 어버이의 은혜를 비롯한 연주와 노래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김포우리병원 고성백 병원장은 “건강 100세 시대에 김포우리병원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오산스포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공유,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한마음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문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문제 자율적·평화적 해결 ▲노사간 협력 증진 및 신뢰기반 구축 ▲노사간 공동운명체 인식 ▲직원 복지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노사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노사가 동반성장하기 위해 화합을 약속하고, 고객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협력을 다짐했다. 조용호 이사장은 “정부3.0의 개방, 공유,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노사가 생산적이고 건강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공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와 시민행복을 위해 힘쓰자”고 당부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구리시 무한돌봄과가 지난 7일 지혜나눔단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1:1 체험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dream)역사탐험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드림 역사탐험단’은 지혜나눔단(skyseed) 소속의 자원봉사 고등학생들이 드림스타트 아동의 멘토가 되어 함께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퀴즈 형식의 미션 수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드림 역사체험단 발대식을 계기로 체험활동의 기회가 필요한 저소득 아동 6명은 매월 한번씩 멘토 언니 오빠들과 역사적인 유적지를 방문하고, 현장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한다. 무한돌봄과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관내 저소득 아동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체험활동 교육으로 확대되어 아이들 스스로가 사고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해마다 이 프로젝트가 실시되고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리=이화우기자 lhw@
군포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전국 대학생 독서토론대회’와 관련, 다음달 22일까지 예선 참여접수를 시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탈근대화 시대의 바람직한 가족 윤리’란 주제로 논술서를 작성해 이메일(majaeo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논술서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갖춰야 하며, 필수적으로 주제와 관련 있는 고전 및 현대 작품을 비교해 읽은 후 느낀 감상이나 깨달음을 내용에 반영해야 한다. 대회 공고문과 필요 서식은 공식 홈페이지(withbook.gunpo.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책읽는정책과(☎390-0903)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시는 제출된 논술서를 심사해 7월6일 본선 진출자 36명을 발표하고, 본선 진출자들은 7월20일과 21일 충남 청양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본선을 치른다. 시는 독서 내공으로 토론 배틀에서 승리한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해외 문화연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시가 한강고양난지생태공원 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한강 하천정비와 수생태 건강성 증진 및 치수·이수·환경 기능 회복을 통해 한강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제거 작업은 오는 7월까지 한강고양난지생태공원 내 외래식물 자생지에서 실시된다. 시는 장비를 투입해 현재 공원을 뒤덮고 있는 지표면 외래식물을 전부 제거한 후 62개 고양하천네트워크 등 민간단체와 군부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순 제초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시정구호인 평화통일 초록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생태하천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민간부문과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협업 확대를 통해 고양형 생태하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