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생으로 균형적인 행정 감각을 갖췄다고 평가받으며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인사과장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도지사 공관을 ‘굿모닝하우스’로 개관해 도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고 영아이디어 발굴, 노사 간 협력강화 등을 통해 도정을 원만히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1960년생으로 경기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보화기획관, 무한돌봄센터장, 인사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광주시 부시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상·하급자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는 물론 업무수행 과정도 꼼꼼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중시한다는 평이다.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3년 1월 여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도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도청 언론담당관,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과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서 확실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뢰를 받는데다 쾌활한 성격으로 상·하급자와의 의사소통도 뛰어나다.
1960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공직생활 동안 평가담당관, 구리시 부시장,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탁월한 업무능력과 냉정한 판단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출신으로 파주시 부시장, 농정해양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공직생활동안 농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던 만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파주시 부시장을 지내는 등 도와 시·군의 내부 살림을 보다 더 세밀히 살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1961년생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고, 도시재생과장, 건설본부장, 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 포천시 부시장, 수자원본부장 등을 역임한 이력의 소유자다. 건물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3년생으로 미국 센트럴미시건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담당관, 시흥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또 과거 관광진흥과장을 맡으면서 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에 일조한 경력도 있다. 합리적인 성품을 지녀 타 부서 혹은 직원들과의 소통이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9년생으로 경기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공직생활 동안 자치행정과장,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일처리가 꼼꼼해 어떤 일을 맡겨도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업무 추진력도 높다.
아주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여성가족과장, 북부청 복지여성실장 등 여성 분야의 주요 요직을 거쳤다. 오랫동안 도의 여성정책에 관여했고 발전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여성가족국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밀함과 깔끔함을 고루 갖춘 업무스타일을 소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59년생으로 한국방송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 감사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했고, 인재개발원장을 최근까지 지냈다. 매사에 꼼꼼하고 일처리가 완벽해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어떤 일을 맡겨도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