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 소재 안과의원인 YB안과는 2일 수원 팔달구 인계동 YB안과 회의실에서 이내응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서세중 YB안과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및 임직원, 가족 등에 대한 의료지원(안과치료 및 수술) ▲선수단 보건교육지원 ▲상호활동에 대한 홍보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시력이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고, 서세중 YB안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원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되고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연기자 tyon@
하남시는 2일 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동아리 회원 및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신장2동 ‘아마빌레’ 하모니카합주단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로 막을 올렸다. 천현동 주민자치 동아리인 ‘소리샘의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에어로빅,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하모니카, 장수춤 등 다양한 장르로 펼쳐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은 신장1동 까투리 무용팀(사진), 우수상은 신장2동 은방울팀의 색소폰 연주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까투리 무용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만원이 수여됐으며, 올해 개최하는 경기도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한편 하남시는 10개동 주민센터에서 92개 강좌에 2천 200여명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교범 시장은 “참다운 주민자치는 시민 여러분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발전시켜 나아갈 때 실현된다”며 “시에서는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해결하고…
가평군농협 장학회는 2일 오전 농협웨딩홀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엄광태 조합장, 이범식 상임이사, 농협임원을 비롯해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농협은 신입생 123명(가평 43명·북면 6명·설악 21명·청평 16명·하면 26명·상면 11명)에게 80만원씩 모두 9천840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가평읍과 북면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3일까지 각 지점에서 장학금을 전달한다. 추가로 접수하는 조합원 자녀에게도 지급할 계획이다. 가평군농협 장학회는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의 일부와 농협 재원으로 장학기금 10억원을 출연, 조합원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만들어 졌다. 2004년 출범하여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1천777명에게 10억4천8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는 2일 회사창립기념일을 맞이해 가평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자원봉사와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회사창립일을 기념해 ‘새출발 새봉사’라는 구호아래 전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전국 각 사업소별로 실시하고 있다. 청평양수발전소는 이날 가평군 북면의 상신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요양원 주변의 환경정화작업 및 시설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평양수발전소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러브펀드를 적립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에서도 이를 활용해 쌀 200㎏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평택경찰서는 2일 평택상공회의소 이근찬 회장 등 평택지역 기업인 25명을 초청해 기업인 치안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주된 내용과 기업인들에게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근찬 회장은 “경찰서에서 기업의 안정적 경제활동 지원과 기업 활동 보장을 위한 배려에 감사하다”며 “마음 놓고 기업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곽정기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인들과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연천군 전곡중학교는 1일 오전 학교 교장실에서 전곡선사박물관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곡중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박물관 측의 ‘학교 교육과정에 문화예술교육을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세부적인 협의가 있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한용 박물관 학예팀장은 “우리 지역의 학교에서 박물관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밝히고, 이현민 역사 교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장소와 내용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잘 됐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는 최근 40여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국토안보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지훈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들은 지난달 27~29일까지 독도에 입도해 대한민국 만세삼창과 함께 독도수호 결의문을 낭독한 후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것은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합법적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명백한 침략행위”라며 “세계 평화질서를 깨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거듭 촉구했다. 또한 “일본은 과거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반성하기는커녕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역사교과서 왜곡, 위안부 부정발언 등 독도망언을 포함한 망언과 망동들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와 관련, 김지훈 협의회장은 “통일과 독도수호는 함께 한뜻으로 나란히 나아가야 한다”며, “일본 정부의 터무니없는 독도억측 망언과 관련, 국토안보와 수호를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드림파워㈜는 지난달 31일 동두천시에 건설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 345㎸ 최초 수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초 수전은 발전소 건설의 핵심 공정으로 고압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발전소 전력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설비 시운전을 위해 전력을 공급받게 됨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임재윤 대표이사 및 임직원을 비롯해 출자사인 한국서부발전㈜,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임재윤 대표이사는 “동두천 LNG복합화력발전소의 차질 없는 건설은 어려운 전력사정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반드시 건설공정에 맞춰 적기에 준공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은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성남중원경찰서가 행복한 직장 분위기 창달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주목받고 있다. 신경문 서장은 지난달 31일 경찰서 인근 음식점에서 서내 신임 및 미혼직원과의 오찬간담회를 열고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서내 대상 직원은 119명으로, 이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서가 외부 음식점에서 행사를 가져 지역경제 발전에도 한몫해 행사를 더 빛나게 했다는 평도 있다. 지난 1월 부임한 신 서장은 꼼꼼한 업무처리와 공·사 구분이 분명한 장점으로 직원 상하간 신뢰가 두텁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젊은 직원과의 점심식사를 겸한 간담회 자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업무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신 서장은 오랫동안 경찰을 생활하며 몸소 겪었던 경험담과 생활 지혜 등에 대해 소상히 이야기해 함께한 이들 모두가 편안한 자세를 보였다. 특히 신 서장은 “경찰관 임용 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고 바른 품성을 지닌 건강한 경찰관으로 발전해 시민들의 든든한 이웃으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대원파출소 나현정 순경은 “발령받은 지 며칠 안돼 여러 가지가 낯설었는데 대상자 모두에게…
최현보<사진>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이 1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관내 주요시설을 방문, 현안사항을 살폈다. 최 위원장은 경기북부 정비사업조합 동두천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두천시 교통발전추진위원회 부회장과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최현보 명예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월례조회에 참석해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전수한 뒤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 현안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어 CCTV 관제센터,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 EM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 들을 방문하며 시의 발전상과 시설들을 살피는 등 쉴 틈 없이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최 명예시장은 “동두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의 발전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시장의 직책을 경험하면서 소통하는 행정,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월 시행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