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워㈜는 지난달 31일 동두천시에 건설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 345㎸ 최초 수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초 수전은 발전소 건설의 핵심 공정으로 고압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발전소 전력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설비 시운전을 위해 전력을 공급받게 됨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임재윤 대표이사 및 임직원을 비롯해 출자사인 한국서부발전㈜,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임재윤 대표이사는 “동두천 LNG복합화력발전소의 차질 없는 건설은 어려운 전력사정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반드시 건설공정에 맞춰 적기에 준공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은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성남중원경찰서가 행복한 직장 분위기 창달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주목받고 있다. 신경문 서장은 지난달 31일 경찰서 인근 음식점에서 서내 신임 및 미혼직원과의 오찬간담회를 열고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서내 대상 직원은 119명으로, 이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서가 외부 음식점에서 행사를 가져 지역경제 발전에도 한몫해 행사를 더 빛나게 했다는 평도 있다. 지난 1월 부임한 신 서장은 꼼꼼한 업무처리와 공·사 구분이 분명한 장점으로 직원 상하간 신뢰가 두텁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젊은 직원과의 점심식사를 겸한 간담회 자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업무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신 서장은 오랫동안 경찰을 생활하며 몸소 겪었던 경험담과 생활 지혜 등에 대해 소상히 이야기해 함께한 이들 모두가 편안한 자세를 보였다. 특히 신 서장은 “경찰관 임용 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고 바른 품성을 지닌 건강한 경찰관으로 발전해 시민들의 든든한 이웃으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대원파출소 나현정 순경은 “발령받은 지 며칠 안돼 여러 가지가 낯설었는데 대상자 모두에게…
〈고양시〉 ◇4급 ▲일산동구청장 김진용 ▲민생경제환경국장 허신용 ▲상하수도사업소장 정동일 ▲도서관센터소장 이양천 ◇5급 ▲시민소통담당관 이재필 ▲주민자치과장 윤양순 ▲일자리창출과장 심광보 ▲생태하천과장 서만필 ▲위생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재일 ▲신한류관광과장 신승일 ▲도시계획과장 김영덕 ▲도시정비과장 김용섭 ▲뉴타운사업과장 직무대리 송경환 ▲차량등록사업소장 김남준 ▲행주동장 직무대리 최석규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장 직무대리 최웅근 ▲일산서구 환경녹지과장 이풍노 ▲대화동장 직무대리 윤희성 〈과천시〉 ◇4급 승진 ▲보건소장 강희범 ◇5급 ▲환경사업소장 안치문 ▲안전총괄과장 김계균 <소방방재청> ◇전보 ▲인천시 소방안전본부장 강태석 ▲경기도 소방학교장 김영중 〈아주대학교〉 ▲총무처장 이주희 〈미디어 인천신문〉 ▲취재부국장 김영빈·이영수
의정부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표창했다. 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기부문화 형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아름다운 나눔인’으로 선정,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이날 영예의 주인공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복지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소외계층 이웃돕기에 귀감이 된 한성희(치과의사)·최태암(목사)·최남진(송산1동)·김용식(자금동)씨 등 4명과 의정부1동 새마을부녀회, 전주최씨영월공파종중, 가능1동 새마을부녀회(사진), 녹양가성교회 등 4개 단체다. 이들은 100일간 사랑 릴레이 배턴잇기, 김장나누기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고, 복지 사각지대 계층 후원물품 지원은 물론, 관내 초등학교 강당 의자시설 지원, 경로잔치 및 홀몸노인 돌봄 후원, 장학사업 활동 등으로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날 표창을 받은 최은주 가능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많은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분들을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영어교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미2사단 자원봉사단체 ‘BOSS’의 듀란 회장이 1일 동두천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미2사단 자원봉사단체 BOSS와 협력해 소요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토요일 무료로 영어회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듀란 회장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어봉사를 성실한 자세로 임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미군과의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육을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마련해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본인의 휴식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미2사단 장병들과 함께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전폭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김선교(사진) 양평군수가 최근 경기도사회복지협회가 제정한 ‘2014년 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군수는 2012년 12월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4년부터는 ‘양평군 사회복지사협회 운영비 지원, 사회복지사법정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힘써왔다. 이날 김선교 양평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애써오신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사분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을 강화하며 그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양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가 한류스타 가수 ‘김준수’씨를 고양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양시에서 태어나 초·중·고교까지 유소년기를 고양시에서 보낸 김준수씨는 전 동방신기 멤버 시절 80만 명의 팬수를 기록하며 10년간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은 바 있고, 이후 새롭게 JYJ(재중·유천·준수) 그룹을 결성해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현재 K-pop 열풍의 주역이자 뮤지컬계의 명품 보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좋은 지리적 여건과 폭 넓은 문화산업, 킨텍스와 관련한 산업 등 국제도시로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고양시에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신한류 대표도시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수씨는 “고양시 명예 홍보대사로서 고양시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찰이 끈질긴 탐문수사 끝에 자살을 기도한 30대 남자의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천경찰서는 1일 오전 1시30분쯤 중리동 R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한 김모(37)씨를 발견, 응급조치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쯤 김씨의 친누나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동생이 전화로 자살을 암시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휴대전화 위치추적, 주변 인물에 대한 탐문수사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김씨의 소재파악에 결정적인 단서가 된 것은 김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있던 ‘R모텔’ 상호가 들어간 수건. R모텔로 긴급 출동한 경찰은 소주 3명을 마시고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해 의식을 잃은채 쓰러져 있던 김씨를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현재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국빈 서장은 “자살기도 사건은 1분1초에 따라 생사여부가 판가름 난다”며 “실종수사팀, 여성청소년과, 파출소 직원들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탐문수사 끝에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올해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수원 장안구 영화천에서 ‘메디체크 건강 환경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한 건강 환경 가꾸기 사업은 지천에 대한 환경개선을 실시하고, 수질정화를 개선할 수 있는 노랑붓꽃, 창포 등을 하천 주변에 심어 생태복원에 힘쓰는 활동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서호천 120㎡에 해당하는 지역에 2천본의 노랑꽃창포를 심었으며, 올해는 도지부 임직원과 어머니사랑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영화천 66㎡에 해당하는 지역에 노랑꽃창포 1천본을 심었다. 이영강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은 “1지부에서 전국 지역별 주요 하천 유역 1곳을 지정해 실시하는 ‘메디체크 건강 환경 가꾸기’를 내년에도 지속 추진해 지역 하천 수질 및 환경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수원서부경찰서는 1일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산업단지협의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서부서와 산업단지협의회는 탈북민 취업분야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취업에 곤란을 겪는 탈북민들에게 산업현장 견학 및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단지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희련 서장은 “탈북민의 경제활동으로 인해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지역경제 발전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