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보호관찰소는 최근 사회봉사 대상자 23명이 지역 환경단체 회원들과 함께 시화호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보호관찰소는 시화호 환경정화활동을 ‘1소(所) 1색(色) 사회봉사’ 대상으로 선정, 2개월 전부터 참가 대상자를 선발했다. ‘1소 1색 사회봉사’란 각 보호관찰소에서 그 지역 특색을 대표할 수 있는 사회봉사 분야를 1개씩 발굴해 집행하는 것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모(16)군은 “쓰레기 한 번 주워본 적 없는데 이번 봉사활동으로 우리 지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종상 소장은 “1소 1색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의정부 송산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최근 청소년지도위원 15명, 교사 5명, 학생 180여명 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용천과 공원, 학교주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충의중학교 학생들은 각자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송산2동 일대를 돌며 2시간동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충의중학교 지도교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송산2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매달 2회(둘째·넷째주 토요일) 실시하는 봉사활동에 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안산시> ◇5급 승진 ▲외국인주민센터소장 직대 정명현 ▲관산도서관장 직대 정규상 ▲상록구 세무2과장 직대 문육식 ▲단원구 세무2과장 직대 양태호 ▲단원구 환경위생과장 직대 김재선 ◇5급 전보 ▲보육정책과장 전복희 ▲상록구 세무1과장 이상원 ▲단원구 세무1과장 원익희 <농촌진흥청> ◇과장급(인사교류)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생물안전성과장 박순기 ▲경북대학교 조현석 <NH농협증권> ◇승진 ▲IB부문총괄 전무 김현중 ◇전보 ▲총괄부사장 부사장 김홍무 ▲리테일총괄 상무 장옥석 ▲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 김경환 ▲리서치센터장 상무 이민구 ▲1지역본부장 상무 정재우 〈경기도문화의전당〉 ◇2급 ▲공연사업본부 무대기술팀장 김근성 ◇3급 ▲경영본부 고객서비스팀장 최현희 ▲〃 홍보마케팅팀장 김경수 ◇4급 ▲경영본부 홍보마케팅팀 우정호 ▲공연사업본부 무대기술팀 최재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사무처장에 김효진(44·사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민참여추진단장이 내정돼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동양그룹 기획조정실 홍보팀을 거쳐 199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입사 후 홍보실장과 충북지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 기부심사위원,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민간 복지사업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고, 기부자 만족 서비스를 강화해 경기도 민간복지와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는 최근 자매결연 마을인 여주시 신북면 명품리를 방문해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화 운동과 함께 ‘2014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준비해 간 생활용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윷놀이 등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이병형 지부장은 “매년 실시하는 방문행사가 벌써 10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서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마을의 역사와 유래 등을 전해들었으며 가깝게 느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여주=심규정기자 shim6695@
한국도자재단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감독에 국민대 도자공예학과 박경순(사진) 교수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와 같은 대학원에서 도자를 전공한 박 교수는 이탈리아 파엔자 국립도예대학교 연구교수, 청주공예비엔날레 운영위원, 한국현대도예가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박 교수는 “비엔날레를 통해 전통도자를 포함한 한국도자의 현대적 가치를 선보이는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한국 도자의 영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천=심규정기자 shim6695@
협성대학교는 31일 교내 이공관에서 개교 3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내·외빈,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장동일 총장의 기념사 및 표창수여, 김승룡 총동문회장의 축사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김현숙(피아노과) 교수가 30년 근속상을, 김영선(신학과) 교수 등 11명이 20년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오은환(보건관리학과)·남미경(제품디자인학과)·신동욱(신학과) 교수가 우수논문상을, 박숙희(교양학부)·송은옥(계약학과) 교수가 우수강의상을, 윤원근(지역개발학과)교수가 우수산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직원표창에는 박현영(도서관과장)·박종근(재무과)·오병훈(전산정보실)·김영광(총무과)씨가 근무성적 우수상을 받았다. 장동일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교 37주년을 맞이해 협성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고승덕(보건관리학과) 교수가 행운의 열쇠(금5돈)를 현물로 직접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반도체 생산을 위한 공정에 꼭 필요하지만 인체에 노출될 경우 치명적인 불산을 사람에게 무해한 천연 실크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김성환 아주대학교 교수(에너지시스템학과·물리학과·사진)는 31일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성능이 뒤처지지 않는 천연 실크를 이용해 기존 나노 단위 공정에 활용되던 인체 유해 화학 물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실크를 활용한 수성 전자빔 리소그래피(All-water-based electron-beam lithography using silk as a resist)’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천연 실크 단백질을 나노 수준의 공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물질은 오직 물뿐이라는 것을 입증해 친환경적·생체 친화적 공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성환 교수는 “최근 친환경적 나노소자 구현을 위한 기반 물질로서 실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졌다”며 “실크라는 천연소재가 나노기술(NT)과 정보기술(IT)뿐만 아니라 바이오기술(BT)까지 융합할 수 있는 기반 물질임을 보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수원교구 보좌주교 이성효(리노·57·사진) 주교가 교황청 문화평의회(Pontifical Council for Culture) 위원에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1957년 경남 진주 출신인 이 주교는 1992년 사제품, 1993~2000년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교부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부터 수원가톨릭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평생교육원장, 학술연구소장을 지냈다. 또 2011년 주교품을 받은 그는 현재 주교회의 교리주교위원회 위원,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다. 한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2년 설립한 교황청 문화평의회는 인류·문화 영역과의 관계 증진, 과학·학술기관과의 대화, 교회 문화기관 지원, 비신자 및 무신론자들과의 대화 등을 담당한다. /김장선기자 kjs76@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경희(사진) 연구 간호사가 미국의 임상연구전문가협회에서 간호사 대상 국제공인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자격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간호학사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 임상연구코디네이터의 자격증 보유자는 세계적으로 1만6천800여명에 이르지만, 국내 자격증 소지자는 극소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김 간호사의 자격 취득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임상시험센터의 공신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김경희 연구 간호사는 “글로벌 시대 국제 임상연구기준을 숙지한 전문 인력은 절대적인 것으로, 배출 배가는 임상시험 신뢰도 증진과 맥을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