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는 25일 회천3동 주공1·2단지 경로당에서 ‘움직이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했다. ‘움직이는 무한돌봄센터’는 시민들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이 상담, 긴급지원, 각종 복지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복지사업이다. 경기도 ‘찾아가는 도민안방’ 사업과 연계해 전개된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그물망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는 어려운 이웃을 무한돌봄센터로 알려달라는 홍보와 함께 현장 이동 상담소를 운영해 긴급복지사업 등의 복지정보를 제공했으며, 각종 복지시책이 담긴 홍보 전단지 등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연이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복지정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는 최근 청와대를 견학하는 것으로 ‘2014년도 함께하는 행복이야기’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남광주로타리클럽과 공동주최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가족과 자원봉사자, 로타리클럽 회원,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 박종선 회장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169년 된 소나무가 자리한 녹지원과 사랑채, 수궁터,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영빈관을 청와대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걸어다니며, 지정된 장소에서의 사진촬영과 함께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정옥 지부장은 “남광주로타리클럽의 전국진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과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 박종선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아이들과 엄마들이 해맑은 웃음으로 견학하는 모습들을 보니 ‘이런 것이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어두웠던 원도심 지역, 꽃으로 환하게 밝혀요.” 25일 오전 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의 재개발 예정지역에 게릴라 가드너들이 꽃바람을 일으켰다. 영국의 리차드 레이놀즈에 의해 30여개 나라에 전파된 게릴라 가드닝은 ‘총 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는 모토로 돌보지 않은 땅에 꽃을 심어서 가꾸는 데서 유래했다. 지난해부터 자투리 땅에 꽃을 심어 가꾸고 있는 부천시는 이날 한국공항공사 직원과 고강본동 주민, 게릴라 가드너와 함께 감나무, 패랭이꽃 등 2천400여본을 식재했다. 영화연립 2차 담벼락에는 벽화를 그렸고, 꼬진공원에는 등벤치 2개를 설치했다. 벽화 작업은 부천시 소재 조경업체 정원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지난 20일에는 소사구 계수동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치우고 그 자리에 팬지, 비올라, 연산홍 등 1천본을 심었다. 시에서 활동하는 게릴라 가드너는 주부, 언론인, 화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소셜 네트워킹 ‘밴드’로 가드닝 일정 및 장소와 작업량을 결정하고 작업 후 소감을 나누는 등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게릴라 가드너 밴드장인 금미정씨는 “게릴라는 어느 마을에나 출몰이 가능하지만 2014년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원도심 지역을 골라 침체된 마을
경기신문은 25일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갖고 박용호 부사장과 심재인·한명수 씨를 각각 이사로, 유수완 씨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경기신문은 또 고충처리위원장에 김기홍 씨를 선임했다.
김철민 안산시장이 제10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대회에서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사회복지대상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종사자에 대한 처우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김 시장은 그동안 와동종합사회복지관, 시립안산스마트허브어린이집, 희망두드림 365복지상담실 개소, 안심귀가동행서비스 등 사회복지인프라 확충과 처우가 열악한 사회복지사에게 장기근속 및 특수근무수당을 지급하고 교육훈련 지원 등 각종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은 “시 복지예산이 전체 예산의 41.8%인 만큼 계획적인 복지사업 추진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적극적인 발굴·지원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군포문화재단은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일에 맞춰 ‘안중근 의사 순국일 추모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24일부터 진행된 추모행사에는 군포시 전체 26개 초등학교 1만7천명과 시민들이 한했다. 학생들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라는 유묵(보물 제569-2호) 족자에 ‘안중근 의사 손도장 찍기’ 체험과 안중근 의사 동영상 관람, 생애와 업적 및 정신을 담은 탐구일지를 직접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산본중심상업지역에서도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중근 의사 추모 사진전’과 유묵족자에 손도장 찍기 행사를 병행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에게 보내는 안 의사의 어머니인 조마리아 여사의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는 마지막 편지 내용은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이날 사진전을 관람한 김광례(67)씨는 “어머니의 마지막 편지에 가슴이 뭉클했다. 우리나라는 어머니가 변해야 나라가 변한다”라고 소감의 말을 전했다. 안중근 의사가 의거한 중국 하얼빈에 ‘안중근의사기념관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전보)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이상재 ◇직무대리 ▲국립축산과학원장 기정노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조남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박수봉 ▲〃 축산자원개발부 가금과장 문홍길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이 대한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박 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상(병원장 부문)을 받았다. 박 원장은 국제 인명사전센터(IBC)의 ‘2013년 세계 100대 의학자’(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13)에 선정됐으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김종우 중탑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영숙 하탑중 교장은 최근 회의실에서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마을’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하탑중 학생들은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방과후 학습지도 및 보호프로그램과 제과제빵 자격증반, 진로탐색프로그램 및 학습능력증진서비스 등의 다양한 학습과 진로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 또 학교 내 폭력예방캠페인과 나눔리더선발 및 나눔교육 등 청소년들 인성을 향상시키고 나눔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김경숙 교장은 “학생들이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하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지역마을로 발전하는데 인접학교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평택경찰서가 최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IN&OUT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학생·교사·학부모의 동참을 유도하며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IN&OUT 프로젝트는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평택서 아동청소년계에서 발굴, 실시하는 단계별 예방활동으로 3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1단계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 학교정문과 통학로 주변에서 순찰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캠페인 펼친다. 2단계는 학교 진출 대상별 눈높이 예방교육 및 교내 사각지대 순찰 활동이며, 3단계는 하굣길 취약지를 대상으로 민·경 합동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특수시책이다. 이를 위해 평택서는 학생·교사·학부모폴리스와 학교폭력 유형과 신고전화 117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곽정기 서장은 “앞으로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신학기 초인 3~4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IN&OUT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