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소셜캐릭터 '조아용(龍)'은 지난 2019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면서 전국 지자체에 '캐릭터 제작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인발(發) 소셜 캐릭터 '조아용'의 탄생과 성장은 현재까지 전국에 소셜 캐릭터 제작의 모범이며 선지적 역할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조아용'은 용인특례시의 한자 '용(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용인시를 긍정적이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다. 지난 2016년 처음 용인시 공보관실에서 잉태된 '조아용'은 몇차례 수정과 보완을 거쳐 2019년 현재의 모습으로 공식 탄생했다. 그 이후 '조아용'은 평범한 성장과정을 거치다가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다 마침내 2025년 인기가 상종가를 치며 역대급 홍보력을 발휘한다. 이는 2025년 5월 현재 '조아용 굿즈(상품) 163개 제작'이라는 수치가 증명하고 있다. '조아용'은 민선 8기 이상일 호(號)에 승선하면서 홍보의 기적을 이루며 마침내 용인 르네상스의 거대한 축이 됐다. 여기에는 소셜 캐릭터의 중요함과 미래 가능성을 예견한 이상일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시민들은 입을 모은다. '조아용
이천시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호존중 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을 시작으로, 교직원·학생·학부모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지고 있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박명서 의장은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의 시작, 우리의 실천이 변화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전했다. 박 의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가 서로를 존중할 때 진정한 교육공동체가 완성된다”며 “이천시의회도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교육환경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의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상호존중 문화가 일상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한편,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지목해 존중과 배려의 물결을 이어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7일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물놀이장 오픈’과 준공기념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와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은 효양로 46(안흥동 40)번지 일원에 전체면적 5만8034㎡ 규모로 물놀이장(1841㎡), 근린생활시설(카페), 테마가든, 잔디광장, 자작나무길 등으로 조성됐다. 이천시는 시민 참여형 개막식으로 호평받은 작년 수변공원 캠핑장 준공식에 이어 이번 수변공원 물놀이장 준공식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한데 어우러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 이천시와 관내 청년 상인회가 힘을 모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아동 친화적인 미래 관광도시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천 청소년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협회가 셀러로 참여한 먹거리 및 특산물 마켓이 열렸으며, 주말 아이들과 수변공원을 찾은 이천시민들은 관내 또 하나의 명소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수변공원 물놀이장을 조성할 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예쁘고 안전
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는 2025년 이천시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이 지난달 31일 이천시 온천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연은 지난달 17일 열린 예선을 통과한 14개 청소년 공연동아리 팀이 무대에 올라, 노래·댄스·밴드·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특별상 2팀이 수상했다. 구문경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무대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한 관객은 “청소년들이 이 무대를 얼마나 소중하게 준비했는지 느껴졌다. 전문 공연 못지않은 수준이었다”며 “앞으로 이천의 청소년 문화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가 분당 남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시내버스 395번을 신설한다. 마을버스 117번은 노선 연장과 증차로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5일 오후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대중교통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신설되는 395번은 오리역을 출발해 까치마을, 하얀마을, 불곡중·고, 분당중앙고, 푸른마을, 한솔마을, 수내역, 서현역, 판교역을 거쳐 성남역까지 운행한다. 주요 주거지와 교육시설, 역세권을 연결하는 남북축 간선 노선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정자3동 전원마을과 정든마을 주민들이 정자역, 수내역, 서현역 등 거점역 접근에 겪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또 청솔중 폐교 후 정자동·구미동 학생들이 불곡중에 배정되면서 커진 통학 수요도 반영됐다. 서울시의 버스 총량제로 광역 직통 노선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는 395번을 통해 성남역GTX-A 환승 체계를 마련했다. 성남역서울역 구간이 2026년 개통되면, 수서역과 서울역까지 두 정거장으로 이동이 가능해 실질적인 광역 대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95번은 초기에 5대를 투입해 운영을 시작하고, 수요를 모니터링한 뒤 5대를 추가해 총 10대로 확대할
정용한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 1건과 주민 청원 3건이 제303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청원은 분당구 지역 보행권 개선에 초점을 뒀다. 동원동 여수로 횡단교 재가설, 궁내로 중앙하이츠2단지 앞 인도 설치, 돌마로 낙생농협 앞 무단횡단 사고 예방 대책 마련 등 3건으로, 지역 주민 55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조례는 '성남시 우리동네지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다.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와 공공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하며, 원도심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행정 거점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정 의원은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고, 일자리와 복지를 연결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협의회 대표로, “9대 시의회 후반기 1년을 남겨두고 있다”며 “정치 혼란으로 시민께 불편을 끼친 점을 반성하며, 남은 기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 아트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실천 우수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우수 도시 선정 ▲전국 최초 테마파크 일회용 컴 대신 다회용 컵 제공 유도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수거 체계 구축 ▲민·관·학과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 추진 ▲공직자 솔선수범 탄소 제로 다이어트 실행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환경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인류와 지구의 생존을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 등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 시장을 대신해 김태현 환경정책과장이 대리수상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시청 공원 내 현충탑에서 처음으로 추념행사를 연다.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경내에 마련된 현충탑에서 열리는 이번 추념식은 지난 1974년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기존 현충탑을 시민 접근이 용이한 위치 이전 후 개최되는 첫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군부대 관계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린다. 현장에서는 육군 제55보병사단 군악대가 ‘현충일 노래’ 등 추념곡을 연주하며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 이후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 60명의 자율 참배를 시작으로 일반 시민들의 헌화 행렬도 이어질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정각에 성남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1분간 울려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헌화할 수 있도록 ▲성남시의료원 앞 숯골문화마당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 등 총 7곳에 ‘시민 자율헌화대’를 설치·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조기 게양도 독려된다. 태극기는 깃봉에
성남수정경찰서가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죄 예방을 위해 기동순찰대와 협력단체가 함께하는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달 2일 오후 7시, 수진1동 다문화거리 일대에서 성남수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기동순찰2대, 수진1다문화어머니자율방범대, 자율방범대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경 합동 순찰이 진행됐다. 이번 순찰은 외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과 외국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병행하며 환전소, 금은방 등 외국인 상점과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다국어 범죄 예방 홍보물 배포와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112 신고 방법도 안내했다. 박영수 성남수정경찰서장은 “이번 순찰은 다문화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경 협력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협력단체와 연계해 정기적인 합동순찰과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조성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이 임시운영 첫 예약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성남시는 4일 “7일부터 15일까지 시범 운영을 앞두고 진행한 첫 예약 접수에서 최고 2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약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텐트가 설치되어 제공되는 ‘텐트 사이트’의 경우 이달 14일 하루 이용분 9면에 2431명이 몰렸다. 전체 84면(반려견 동반 12면 제외)에 대한 평균 경쟁률도 68:1에 달했다.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성남시 분당구 율동 124-2번지 일원, 새마을연수원 진입로 인근 2만6734㎡ 부지에 조성됐다. 축구장 4배 규모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 캠핑장이다. 특히 초보 캠핑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텐트가 설치된 사이트 14면이 마련돼 장비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 잔디마당, 숲놀이터, 컬러테라피원, 반려견 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갖춰 가족 단위와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 모두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정식 운영은 이달 16일부터 시작된다. 시는 현재 시민 대상 개장일부터 30일까지 이용 예약은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우선 접수된다. 7월 예약 또한 같은 날 가능하며, 이후에는 매월 1~3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