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보호관찰소는 최근 안산시 상록구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봉사분야 국민공모제에 의한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안산보호관찰소는 국민공모제 지원 신청을 받아 수혜 유형의 적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봉사자 만족도,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등 적절성 심사를 거쳐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을 사회봉사 실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회봉사활동은 봄맞이 대청소, 시설보수, 하수로 및 화장실 청소 등 여러 분야에서 진행돼 복지관의 호응을 얻었다. 배종상 소장은 “국민공모제는 국민 누구나 사회봉사 집행 분야 선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직접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발전소·소각장 반대 집회현장에서 경찰서장 및 집회시위자문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정례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정례회의에는 기존 사무실 회의를 벗어나 직접 집회 현장을 찾아 이곳에서 일어나는 주요 집회 시위 현황과 예상되는 집단민원에 대한 대처상황 등을 논의했다. 김종완 집회시위자문위원장은 “회의실에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것을 현장에 나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우리의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면서 “앞으로 더욱 경찰과 협조해 안전한 시위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기신문은 25일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갖고 박용호 부사장과 심재인·한명수 씨를 각각 이사로, 유수완 씨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경기신문은 또 고충처리위원장에 김기홍 씨를 선임했다.
부천FC와 세종병원이 함께하는 무료 심장수술 이벤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김한석군이 선정됐다. 부천FC와 세종병원은 지난해 경기에서 3골을 넣으면 1명씩 무료 심장수술을 해주기로 협약을 맺었다. 태어날 때부터 심장질환을 앓았던 김군(부천시 원미구)은 어려운 집안 살림에 지금까지 2번 수술을 받았지만, 인공 판막을 달고 폐동맥을 확장하는 본격적인 수술은 비용이 부담스러워 미루고 있었다. 지난 23일 김군은 부천FC의 홈 개막전이 열리는 부천종합운동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FC 신경학 대표이사, 세종병원 의료진과 함께 김군에게 협약증서를 전달했다. 김군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빠르면 4월 초 수술할 예정이다. 김군은 “미뤄왔던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이런 기회를 주신 부천시와 부천FC, 세종병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수술을 받게 될 다른 분들도 힘내서 건강을 회복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식 세종병원 병원장은 “김군이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세종병원에서 최대한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에게 무료수술을 할 수 있도록 올해도 부천FC가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두천드림파워㈜는 최근 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군인 등 약 2천명의 인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공원 같은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자는 취지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드림파워 임직원 6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지행역을 기점으로 동두천중앙역까지의 도로 주변과 공원에 버려진 오물을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동참했다. 드림파워㈜의 김태봉 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발전소 완공을 앞두고 지역발전과 행복에 앞장서는 드림파워가 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3일 탄천 생태습지지구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 등 목회자와 3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태평동 물놀이장에서 대원천까지 1.5㎞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쳐 비닐봉지, 과자봉지, 옷가지 등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 최모(57·여)씨는 “마냥 놀고 싶은 봄날임에도 청소활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참 고맙고 아름답다”고 흐뭇해 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심은혜(23·여·가천대 2)씨는 “생태습지를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환경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교회는 현재까지 탄천정화활동을 펴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성남시의 귀한 재산인 탄천이 빛날 수 있게 행동을 통해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권섭 목사는 “생태습지지구가 제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게 깨끗이 정화해 환경을 살리고 더불어 이웃에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구리시가 2년 전부터 시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토요 프로그램’이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부서별 프로그램 발굴 등 보다 강력한 제도를 시행해 주목받고 있다. 시는 ‘토요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다양한 홍보에 주력하면서 1부서 1과제 발굴 추진, 수차례에 걸친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 각급 학교, 가정 등이 청소년 참여 목표에 함께 다가가기 위해 힘을 모아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고 있다. 특히 각 동주민센터를 포함, 37개 전체부서가 참여해 1과 1개 이상의 과제를 발굴, 창안 프로그램 104개에 6만6천여명의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아울러 홍보, 운영 프로그램 수, 월평균 운영횟수, 참여인원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부서평가를 실시, 1위에 사회복지과, 2위 수택2동주민센터, 3위에 동구동주민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김승환 시 주민생활국장은 “청소년들이 안착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일은 청소년 선도의 핵심과제로 시가 적극 나서 역할을 해준 것에 보람을 갖고 있다”며 “보다 양질의 프로그램 발굴과 함께 청소년과 가족들의 참여 열기를 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삼성전자는 최근 서울시 중구 (재)한국소아암재단에서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 4천300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DS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2월 사내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으며,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백혈병 투병 어린이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DS부문 노사협의회 우종혁 사원대표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헌혈증이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동숙 (재)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은 “새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신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들이 투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학습지원 등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해양과기원(KIOST))은 영국 플리머스해양연구소(이하 PML)와 함께 ‘해양 생태계 모델링-관측-원격탐사 통합’이라는 주제로 ‘제3차 KIOST-PML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해양과기원 안산 본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해양과기원 전동철 박사의 ‘북서태평양 변화가 한반도 주변해역에 미치는 영향’, 박영제 박사의 ‘정지궤도위성을 이용한 해양 원격탐사’, PLM 이카루스 알렌(Icarus Allen) 박사의 ‘모델링, 관측, 원격탐사를 이용한 해양생태계 통합연구전략’ 등 25개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기후변화, 해양·대기 기체 교환, 해양 순환 및 생태계 접합 모델링 등 전 지구적인 문제와 황해, 동해, 북해 등 지역해별 특성 등 해양학 관계자 토론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공동연구사업을 도출했다. 강정극 해양과기원 원장은 “이번 제3차 워크숍은 양 기관이 그동안 공동 진행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었던 장”이라며, “무엇보다 모델링과 원격탐사라는 도구를 공유하며 해양 생태계가 직면하고 있는 전 지구적 문제 해결에 서로의 역량을 동원해 함께 도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