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6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7회 장애인자립생활의 날 기념식에서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14 자립생활(IL)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부문은 센터 1곳과 개인활동가 3명으로, 자립생활(IL) 대상은 자립생활 정책 및 제도 발전과 자립생활 이념 보급에 공헌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개인 활동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센터는 중증장애인이 원하는 지역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 중증장애인조례제정운동, 자립생활권리쟁취투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광명희망카 법정대수 도입과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24시간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장애인 문화체험 시설 모니터링을 통한 접근권, 이동권 등 자립생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고양시가 오는 4월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개최되는 2014 고양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의 공식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고양시는 지난 6일 최성 고양시장과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2014 고양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생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는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을 전용 대관하는 등 대회운영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며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경기장 개·보수와 대회공식 브로슈어 등을 통해 고양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성 시장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가 고양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팀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100만 시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도움을 준 고양시에 감사드리며 고양시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는 백제의 시조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였던 이서 장군의 혼을 기리는 ‘숭렬전 제향’을 지난 7일 광주시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숭렬전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유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행사는 전폐례(奠幣禮)-초헌례(初獻禮)-아헌례(亞獻禮)-종헌례(終獻禮)-음복례(飮福禮)-망료례(望燎禮)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향의 초헌관으로 조억동 광주시장이, 아헌관에는 이성규 광주시의회의장, 종헌관은 남재호 광주문화원장이 맡아 제를 올렸다. 이날 제향에서 조시장은 “백제를 창건한 온조대왕의 불굴의 의지와 이서 장군의 구국정신은 우리가 가슴깊이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숭렬전은 조선 인조 16년(1638년)에 지어진 사당으로, 백제 시조인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책임자로서 병자호란(1636년) 때 전사한 이서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지난 7일 ‘수원고등법원 설치 법안’ 통과를 자축하는 자리가 열렸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고법설치 수원시민운동본부 주최로 이날 월드컵 컨벤션 웨딩홀에서 치러진 ‘수원고법 설치 법안 통과 환영 만찬’에는 장성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과 이상용 수원시민운동본부 회장, 위철환 대한변협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정병국·원유철·김학용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시민 등 60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최초로 법안을 발의한 정미경·이기우 전 국회의원에 대한 감사패 증정도 이뤄져 의미를 더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할 시기에는 아무도 오늘의 쾌거가 이뤄질 것이라 믿지 않았으나 8년간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힘으로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설치될 고법은 수원시민과 경기도민 모두의 것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표 의원도 “이 모든 것은 시민사회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정병국 의원도 “고법 설치는 경제적 효과와 사법절차 혜택의 확보뿐 아니라 경기도가 위상에 걸맞은 대우를 받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원유철 의원은 “경기도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날을 만들기 위해 모든…
오산시와 이마트 오산점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와 이마트는 한 해 동안 시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이마트에서 계획한 월별 사회공헌 테마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월별 테마활동은 지역사회 취약마을 가꾸기, 희망그림대회,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희망나들이, 희망헌혈나눔 , 희망김치담그기 등이다. 이강석 부시장은 “오산시와 이마트 오산점이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도움이 닿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눠주는 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백윤득 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의왕시> ▲특구사업단장 박창호 ▲의회 사무과장 오우선 ▲비전홍보담당관 조지현 ▲기획예산과장 조동규 ▲회계과장 김용환 ▲도시정책과장 김대석 ▲도시창조건축과장 정일수 ▲교통행정과장 김병서 ▲청소위생과장 이해석 ▲철도특구과장 김선근 ▲특구사업과장 최진숙 ▲맑은물관리사업소장(직대) 안병돈 ▲중앙도서관장 변기덕 ▲고천동장(직대) 심재인
“의왕시 도시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철도특구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특구사업단장에 부임한 박창호(58·사진) 단장은 “사업 초기에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단장은 경희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하고 용인 남사면에서 공직을 시작, 2002년 사무관 승진 후 의왕시 오전동장, 감사법무담당관, 의회사무과장을 거쳐 33년 만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안양동안경찰서 시민자전거순찰대는 경기도내 최초의 ‘시민자전거순찰대’다. 지난 5일에도 동안서 오신영 112상황실장 등 20여명이 안양 학의천변과 학의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청소년 비행 선도, 성폭력 예방 등 시민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범죄취약장소이면서 차량 순찰이 미치지 않아 시민 불안이 상존하는 학의천 등 천변 주변과 학의공원을 중심으로 자전거 순찰을 통해 구석구석 순찰하며, 하천과 공원에서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특히 불량 청소년 선도와 여성 범죄 예방 등에 초점을 맞춰 집중 순찰활동을 펼쳤다. 자전거 순찰을 마친 참석자들은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기초질서 확립 국민적 공감 형성을 위해 가두 행진을 펼치며 안양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김현석 시민자전거순찰대 대장은 “평소 취미 생활로 즐겨 타는 자전거로 순찰차가 미치지 않는 하천이나 공원 등 범죄취약장소에 구석구석 순찰했다”며 “재능을 기부하게 돼 너무 보람되고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들어와 안양시 전역을 누비는 시민자전거순찰대로 발돋움 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술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이날 시민자전거순찰대원들
최근 열린 성남정자초등학교 입학식에 우수한 실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이 학교 오케스트라팀과 합창팀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공연으로 입학식 내내 뜨거운 온기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고 입학생, 재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해 했다. 오케스트라팀은 드뷔시 ‘발레’와 동요메들리 연주를, 합창팀은 ‘반가워요, 여러분’ 공연을 선보였다. 정자초교는 전교생 1인1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팀과 합창팀 등은 전국 대회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해 학교의 자랑감으로 회자돼 오고 있다. 오케스트라팀은 3년 연속 전국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합창팀은 지난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기준 교장은 “축하 음악속에 진지하게 진행된 입학식의 기운을 지속살려 건강한 꿈이 가득한 학생으로 가르치겠다”고 약속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여자대학교 더웰아카데미연구소가 골드버그 한국지사와 최근 산학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골드버그 장치 콘텐츠의 공동연구에 따른 연구자원 활용을 위한 교류 ▲방과후 학교를 포함한 제반 기술의 사업화 및 관련 사업의 홍보/마케팅 교류 ▲교육·기술·학술정보 교류 ▲관련 대회 및 행사 등의 교류 등을 협력하게 된다. 정기언 총장은 “한국 골드버그사와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국가의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공동 기술개발 및 지원, 산학 정보 교환, 기타 제반업무의 상호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