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하영주〈사진〉 의원이 최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광교홀에서 개최된 ‘제3회 경기도 시·군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013 하반기 의정활동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 의원은 심사 결과, 여성의원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폭력 방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이끌어냈다. 또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저출산, 맞벌이 부부 자녀들의 육아 문제 등 사회적 약자의 문제점을 살펴 의회 입법 활동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한 것도 높이 평가됐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오후 SKC임직원들이 지난 1년 동안 모은 성금을 개수하는 ‘행복한 나눔 돼지 잡는 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김희수 SKC수원공장장이 모금함을 통해 모아진 2천167만여원의 성금을 ‘나눔’, ‘희망’, ‘사랑’이 쓰여진 사랑의열매 틀로 옮겨담게 된다. 이날 전달된 성금에는 서울 워커힐호텔 로비의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모금된 성금 760만원과 SKC 여직원들이 일일 찻집을 통해 마련한 성금 540만원도 포함돼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김희수 공장장은 “모금함 기부를 통한 소액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장 쉽고 가장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C는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 행복나눔 김장행사, 독거어르신 연탄배달 및 쪽방촌 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해외판로 개척을 통해 명품 여주쌀의 위상을 드높여 국내 쌀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5일 취임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심정보(58·사진) 대표이사의 취임 일성이다. 여주대학을 졸업한 심 대표는 경기도RPC장장협의회장과 농협유통양곡자문위원, 전국 쌀 사랑회 회원, 점동농협 전무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내 쌀 산업의 산증인이다. 공인농산물품질관리사, 농산물검사원 자격증을 딸 정도로 농산물 품질관리 분야에선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심 대표는 “앞으로 여주쌀의 판매방법을 대폭 개선하는 것은 물론 미질 보존과 반품을 줄이기 위한 진공 소포장 자동화시스템 가동, 고품질 쌀 작목반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여주=심규정기자 shim6695@
최동해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용인동부경찰서를 찾아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뒤 경기경찰 치안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최 청장은 5일 취임 후 6번째로 용인동부서 직원들을 만나 경찰관들과 대화를 통해 질문과 의견을 듣는 순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지난달 27일 새벽 ‘불길 속에 뛰어 들어 5살 아이를 구조’한 동백파출소 김신 경위와 박상호 경사에게 표창하고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청장은 치안 간담회를 마친 후 112 상황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더욱 잘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경찰관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도민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기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호기자 thkim@
박창명 병무청장이 5일 의정부 경기북부병무지청을 방문, 올해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확인한 뒤 남양주시 소재 중앙119구조본부를 찾아 사회복무요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며 “사회복무요원도 현역과 마찬가지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소중한 인적자원인 만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육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평소 ‘국민이 행복한 신 병역문화 창조’를 위해 정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현장중심, 국민중심, 소통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웰빙과 힐링을 전파하는 합창단이 될게요.” 남양주시는 최근 시청 푸름이방에서 시립합창단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신규 단원은 소프라노 성은영·한빛나, 알토 최란, 테너 김석현씨로 다방면에서 활동 경력이 있는 성악전공자들이며, 앞으로 시립합창단은 고성진 지휘자와 총 47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립합창단은 단순히 공연만 하는 성악가가 아닌, 갖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일들을 하고 있다”며 “단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남양주시립합창단은 올해 오페라 ‘라 보엠’, 뮤지컬 ‘그리스’ 앙코르 공연, 권역별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 ‘해설있는 오페라’ 등의 공연을 진행하고 브런치콘서트 및 무료 합창교실 확대 운영, 각종 찬조 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주택밀집지역을 순찰하던 경찰관들이 112지령실과의 신속한 공조와 발 빠른 출동으로 달아나는 차량절도범을 검거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윤식(55)·박정식(52) 경위, 배선우(37) 경장이다. 이들은 지난 4일 새벽 당동 원룸 및 주택밀집지역을 순찰하던 중 군포서 상황실로부터 차량절도 용의자가 의왕시계를 지나 한세대학 대로변으로 도주하고 있다는 무전 연락을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 용의차량을 1㎞를 추적해 범인 김모(58)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경수대로 603번길 S자동차 앞 대로변에 시동이 켜진 채 세워져 있는 SM520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검거됐다. 특히 배 경장은 지난 6월 살인 용의자를 발 빠르게 출동해 검거하는가 하면 지난달 31일에는 납치 용의자를, 이번에는 차량 절도범까지 검거해 동료 경찰관들로부터 ‘똑순이 경찰관’, ‘철인 여경’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시흥시는 오는 7일 시흥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흥시민 원탁회의 공유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에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원탁회의에 참석한 시민 및 심화워크숍에 참여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패널과 사회자의 질의응답이 오가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그동안 원탁회의와 심화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의 결과 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탁회의는 지난해 10월 지리적 위치 및 생활권을 고려해 북부권, 남부권, 중부권역으로 나눠 개최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을 벌였으며, 그 해 12월에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별 심층 토론을 벌이는 심화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심화워크숍에서 논의된 주제인 ▲지역자원을 활용한 시흥의 특색을 살린 개발 ▲문화인프라 구축 및 시민참여프로그램 발굴 생애 주기별 시민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대중교통 및 대안교통 체계 등 개선 ▲일자리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 결과와 미래 시나리오를 공유하게 된다. 김윤식 시장은 “원탁회의를 통해 미래 시흥100년이 나아갈 길을 시민들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며 “시흥시의 미래 100년 비전을 수립하는 중요한 나침반으로 삼아 이를 구체화해…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는 5일 개교 16주년을 맞아 학생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전 교직원이 모인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대학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교직원에 대한 이사장 및 학장 표창이 수여됐다. 김상회 학장은 “졸업식과 입학식을 앞둔 지금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시점”이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열심히 뛰어보자”고 교직원을 독려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는 올해부터 베이비부머 및 여성 특별과정을 추가로 신설해 베이비부머 및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진로 재탐색의 기회 부여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포천시는 지난 4일과 5일 대학생 홍보사절단과 함께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10명, 대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제도의 도입배경 및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 체험 행사,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새주소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대학생 홍보사절단은 상대적으로 도로명주소 적응에 취약한 노인, 다문화가정 등에게 우리집·우리상가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 도로명주소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홍보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2014년 도로명주소 사용이 전면 시행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혼돈을 겪고 있다”며 “소식지, SNS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천=진양현기자 j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