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건립 시립어린이집(성남생명숲 어린이집) 기부채납식을 개최했다. 이 어린이집은 시가 지난해 지자체 공모에 선정돼 재단이 23억2천여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분당구 내정로 119번길 2 일대 시유지에 건립했다. 행사에는 이재명 시장, 유석쟁 재단 전무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오는 4월3일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지상 3층, 정원 124명 이용 규모로 건립됐고 재단 측이 위탁·운영을 맡아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 어린이 경제교육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재명 시장은 “이 어린이집은 민·관 협력사업의 대표 모델로 지역 주민들의 보육수요를 일부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50개소인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 말까지 16곳 더 늘리고 시청 등 5곳에 설치·운영 중인 아이사랑놀이터를 올해 말까지 7곳 더 설치할 방침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시가 학업성적이 우수한 저소득가정 대학교 재학생(25명)과 신입생(40명)에게 총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 추천기간은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며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장학금 신청서를 작성해 성적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중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재학생으로 전학기 성적이 3.0(B) 이상이어야 한다. 모집인원이 초과될 경우 성적우수자 순으로, 성적 동점자는 관내 거주기간 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한편, 시는 2003년부터 ‘고양시 자활기금설치 및 운용조례’에 의해 발생한 이자수입으로 35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매년 발생하는 이자로 저소득 가정 대학생 장학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5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의원이 교육산문집 ‘행복한 창의 교육’을 출판했다. 산문집은 최 의원이 복직한 1998년도 교사 시절부터 3선 교육의원으로 일하고 있는 최근까지 15년에 걸쳐 쓴 글로서 교실에서 벌어진 소소한 일과 전국 최연소 교육위원에 당선돼 현재 3선 직선 교육의원으로 12년간 일하는 과정에서의 느낀 점 등을 담고 있다. 최창의 의원은 “이 책은 아이들과 꿈꾸고 사랑한 이야기부터 발로 뛴 의정활동의 기록과 경기교육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한 정책 대안까지, 힘써 걸어온 교육 역사”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공교육의 희망 찾기의 길에 작은 밑거름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소요동 12통 경로당에서 파스텔 헤어아트 대표인 김미환씨와 이강학 봉사자의 자원봉사로 노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이·미용실’ 운영과 더불어 칼갈이 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 이·미용봉사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 경로당에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전화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칼갈이 봉사는 지난해부터 칼 가는 기계를 가지고 다니며 매주 1~2회씩 경로당을 방문해 그동안 10여회에 걸쳐 칼을 갈아주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날 12통 통장인 윤두헌씨는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떡, 과일, 음료 등을 제공하는 등 경로당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동두천=김동철기자 kdc@
광명경찰서는 5일 오전 관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기초생활 수급자 등의 소외 계층을 방문해 ‘2014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경찰서는 소외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선정된 관내 소외계층 50여 곳에 권세도 서장이 직접 준비한 시가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 서장은 “겨울철 쓸쓸하게 보낼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 작은 정성의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유한대학교> ▲교무처장 문철웅 ▲전략기획처장 장은영 ▲학생처장 손태용 ▲산학협력단장 겸 평생교육원장 이하철 ▲취업지원처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현중 ▲종합정보처장 김성학 ▲총무처장 곽중근 ▲예산평가실장 백성희 ▲창업교육센터장 조문환 ▲사회적기업지원센터장 박시현
전세훈〈사진〉 전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장이 수원청소년육성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전세훈 상임이사는 지난 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전 상임이사는 경기도 출신 공무원으로 수원시 장안구와 권선구, 영통구 보건소장 직을 지내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다. 취임식에서 전세훈 상임이사는 “수원지역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보호해 함께 만드는 청소년 행복세상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군포시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역무원 등이 심정지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시행, 극적으로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후 6시30분쯤 서울로 향하던 1호선 전철이 금정역을 지날 때, 승객 김모(42)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실신하자 주변에 있던 최은녀(47·여)씨와 우정현(23)씨가 119에 신고 후 군포역에서 함께 하차해 역무원들과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당시 군포 부역장 최은녀씨는 사회복무요원 우정현씨 등과 협력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역에 비치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응급처치한 후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 심정지로 혼수상태였던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 최은녀씨는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받기 전이었다면 당황해서 아무 조치도 못 했을텐데, 이번에 환자의 생명을 구하니 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한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은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보건소는 2013년부터 경기도 최초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무료 교육을 시행해 그동안 5천800여
시흥시의회 윤태학 의원과 광주시의회 이동수 의원, 가평군의회 신현배 의원이 지난 4일 경기중소기업센터 광교홀에서 개최된 ‘제3회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모 시상식’에서 각각 지역경제활성화분야와 행정개선분야, 지역현안해결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시흥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시흥시 공정 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 등을 재·개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해제 건의문 ▲은계보금자리 내 공장이전문제와 관련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권리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이동수 의원은 지역주민 간의 갈등 극복과 의원 역량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뿐 아니라 집행부와의 업무연계 및 견제 활동을 통해 광주시 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함에 따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아울러 신현배 의원은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함은 물론 주민들의 의정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중앙정부와 상급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솔선수범한 결과 이번에 우수상을
조승철〈사진〉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지난 4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장관,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최성균 한국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사회복지사가 주인 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의 대변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밝힌 뒤 “이 땅에 부당한 환경에 처해 있는 단 한명의 사회복지사를 대변하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 것을 다짐하며 함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변화와 개혁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회장선거는 지난 3년간의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며, 조승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오흥숙 부산생명의전화 원장 등 3명이 후보로 등록돼 있다. /김상희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