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9일 SKC 임직원 및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한국과 미국 해병대 장병들이 소외계층을 도우면서 우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해병대 장병과 도모금회, SKC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화성시 봉답읍, 팔탄면 일대 소외계층에게 연탄 1만2천장과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최신원 도모금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들 편에 서서 함께 하겠다”며 “특별히 함께한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한 1천만원 상당의 연탄과 선물은 최신원 회장이 사비로 마련했다. /정재훈기자 jjh2@
송두영 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하고 노동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노총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는 송두영 위원장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난 30여년간 노동운동에 헌신했으며, 특히 안산시의회 의원직을 수행하면서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으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커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송 위원장은 “노동 운동을 함께한 동료들이 주는 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면서 “앞으로도 노동자와 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며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칠보선원 일하 스님이 최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방문해 부처님의 자비정신 구현과 동국의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스님이 미수연을 맞아 스님과 사부대중이 보시한 축의금과 스님의 사재를 보태어 기부한 것으로, 약사여래의 십이대원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스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진호 의료원장, 채석래 일산병원장, 김민호 일산행정처장이 참석했다. 스님은 의학발전을 통해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동안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건립 기금부터 수차례 병원발전기금을 기부해 왔으며, 특히 2009년 중환으로 병원을 찾아 몇 개월간의 병고를 겪으면서 이러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파주희망푸드뱅크는 최근 민족 대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운 이웃 210가구와 지역 아동센터 14개소를 방문해 한우·떡국·만두·간식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 외로운 저소득 가정에 훈훈한 기쁨을 전했다. 한빛마을 전모 할머니는 “70대가 되고 보니 명절에는 외롭고 손수 음식 해 먹기도 엄두를 못내는데 이처럼 좋은 음식들을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새꽃마을 최모 할머니도 “거동이 불편할 정도가 되니 자식들도 연락이 없는데 이렇게 선물을 받고 보니 정말 고맙고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희망푸드뱅크는 마켓 등 전국 408개소 기부식품 제공 사업장에서 기증받은 식품을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해 주는 단체다.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양주지역 한 파출소 직원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속에 생활하는 초등학생이 용기를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원비를 전달해주고 폐지를 모아 힘겹게 생활하는 지역 노인에게는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양주경찰서 덕계파출소 직원들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주변을 순찰하던 중 항상 방과 후 공원 등지에서 방황하는 지역 한 초교생인 A양을 목격하곤 했다. 파출소 직원들은 이 초교 담당교사와의 상담을 한 결과 A양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평소 배우고 싶어하는 피아노 학원을 다닐 수 없는 처지라는 말을 들었다. 파출소 직원들은 A양이 배우고 싶어 하는 피아노 학원을 섭외 후 지난해 9월부터 학원비(11만원)를 지원해 주고 조그마한 선물(생활용품 등)을 전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돕고 있다. 또한 평소 파출소 일대에서 배출되는 폐지를 모아 생계를 이어가는 김모(86) 할머니 사정을 듣고 파출소에서 생기는 생활 배출물되는 신문지, 종이박스 등 지류를 모아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등 호의를 베풀어 귀감이 뒤고 있다. 김태호기자 thkim@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최충희 ▲글로벌캠퍼스 부총장 이보화 ▲산학연계부총장 조경순 ▲대학원장 강효석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남궁영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이훈동 ▲경영대학원장 권석균 ▲영어대학장 박우수 ▲서양어대학장 김상열 ▲국제지역대학장 홍완석 ▲동유럽학대학장 권혁재 ▲통번역대학장 김광섭 ▲경상대학장 최용제 ▲공과대학장 한현구 ▲글로벌캠퍼스 도서관장 이은구 ▲서울캠퍼스 교무처장 문명재 ▲글로벌캠퍼스 교무처장 이재원 ▲서울캠퍼스 학생복지처장 김시홍 ▲글로벌캠퍼스 학생복지처장 윤성우 ▲서울캠퍼스 행정지원처장 박영복 ▲기획조정처장 김성수 ▲국제교류(대외협력)처장 김유경 ▲연구산학협력단장 최영수 ▲정보지원처장 윤일동 ▲대학원교학처장 강준영 ▲사업지원처장 김종석 ▲홍보실장 이유나 ▲외대학보 편집인 겸 주간 오종진 ▲국제사회교육원장 김철민 ▲외국어연수평가원장 곽중철 ▲교수학습개발원장 정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백덕현
최성구(40·사진) 용인시 정책기획과 기획팀장이 열정과 집념으로 대학 진학 후 16년만에 박사학위 취득이라는 결실을 이루었다. 지난 1992년 고교졸업과 동시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공직에 들어온 이후 항상 배움에 목말라 했던 최 팀장은 1998년 뒤늦게 대학의 문을 두드렸다. 이후 2007년 대학원에 입문해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곧바로 단국대 박사과정을 시작한 지 4년만에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다. 그동안 최 팀장은 시 행정과, 기업지원과, 공보관, 정책기획과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업무능력을 배양했으며, 업무연찬과 연구에 있어서 늘 모범을 보여 왔다. 이번에 최 팀장이 취득한 박사학위는 ‘세종시 정책변동과정에 관한 연구’로 정책옹호 연합모형과 다중흐름 모형의 결합모형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10년 이상 지속되는 국가 중요정책에 영향을 주는 변수와 옹호 연합들간의 갈등 구조, 그리고 정책의 흐름과 창을 결합한 틀 속에서 정치 네트워크 모형의 상호 작용과 연계구조를 통한 정책변동 과정을 밝혀내고 있다. 최 팀장은 “논문을 준비하고 구성하는 2년여 동안 주말에 가족과 함께 제대로 휴가 한번 가지 못해 가장 미안하다”며 “학위는
평택직할세관 방기준 관세행정관이 지난 27일 국제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WCO 사무총장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2회 국제관세의 날’ 행사에는 EU·러시아·일본 등 주한 외국공관 대사, 관세관, 상무관 및 유관기관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사무총장상을 수상한 방기준 관세행정관은 수출입업체가 FTA 활용과 혜택을 받아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수출입업체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WCO(World Customs Organization)는 전세계 174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관세기구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산시의 대표적 민관협력기구인 오산의제21실천협의회가 나눔장터를 운영해 생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산의제21실천협의회 김호영 상임회장과 회원들은 오산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 816만원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예치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다. 김호영 오산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경기불황 등으로 인해 다같이 힘든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하는 마음을 보여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협성대 학생이 매월 5천원씩 대학발전기금을 평생 기부하겠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영학과 4학년 재학중인 최강용 학생. 최씨는 이달초 학교 대외협력과를 직접 방문해 기부 의사를 밝혔고 28일 오전 11시 장동일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평생 동안 매월 5천원씩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협성대 관계자는 “재학생이 1회성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한 경우는 있었지만 일정금액을 평생 동안 기부하기로 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졸업을 앞두고 학교에 무언가 보답하고, 학교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동참하자는 차원에서 소액이지만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동일 총장은 “최강용 학생처럼 모교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있어 총장으로서 매우 가슴 뿌듯하다”며 “앞으로 큰 인재로 성장해 협성대를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