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3일 새마을운동지회 회관에서 새마을 남녀 지도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초청인사 등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쌀·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힘이 되고자 관내 어려운 이웃 80세대에게 쌀 3천㎏과 떡국 떡 300㎏을 나눴다. /동두천=김동철기자 kdc@
“새롭게 중책을 맡게 되어 걱정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하지만 위원 여러분들의 협조와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위원장직을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직의 내실화를 다져나가는 동시에 봉담읍 안보지킴이로서 활약하겠습니다.” 지난 24일 화성시 봉담읍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에 취임한 김종완(56·사진)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세계적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때, 우리 봉담읍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위원장이란 직책을 감투라 생각하지 않고, 봉사를 열심히 해달라는 의미에서 제게 잠시 맡겨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2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예비군 동대를 지원하고 협조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위원장은 화성 토박이로 봉담읍에서 장례문화사업을 해오면서 봉담로타리 회장, 민기대 운영위원장, 화성서부경찰서 집시위원장 등의 직책을 맡아오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방위협의회는 동네 유지들과 주민이 모여서 예비군 동대를 지원하고, 협조하는…
용인 신갈 하나님의 교회를 비롯해 용인보정교회, 용인처인교회 등 용인지역 6개 교회 소속 학생들이 26일 기흥구 신갈오거리 일대 불법 벽보제거 작업과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 ‘2014 동계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교회 학생들뿐 아니라 초대한 친구들 등 120여 명이 참여, 기흥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강남병원-신갈오거리 일대 약 2㎞ 구간을 깨끗이 청소했다. 학생들은 대로변은 물론 상가 골목을 누비며 전신주와 버스정류장과 가로등에 붙어있는 각종 포스터와 전단지를 수거하고 벽보를 붙였던 테이프들도 모두 떼어냈으며,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주변과 대로변 화단 등 길에 버려져 있는 각종 쓰레기들도 모두 수거했다. 친구의 권유로 참여했다는 주소희(17)양은 “평소 친구들과 봉사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친구들과 나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남양주·구리 지역 중·고교생들이 방학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실시하는 ‘2014 동계 학생캠프’에 참여해 전국에서 연탄배달, 이웃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남양주진접 하나님의 교회’를 비롯해 남양주퇴계원교회와 남양주오남교회 소속 중·고교생 100여명은 지난 22일 남양주 진접읍 일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에 나섰다. 이날 학생들은 진접읍과 별내면 5가정에 연탄 1천600장을 배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도 남양주마석교회를 비롯해 남양주교회, 구리교회 소속 중·고등학생들이 화도읍과 수동면 10가정에 연탄 2천장을 배달했다. 남양주진접교회 김정수 목사는 연이은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대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돕고 학생들은 깨달음과 보람을 얻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전통 시장인 제일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를 체험 했다. 안 시장은 개인서비스요금단체,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 40여명과 함께 시장상가를 직접 순회 방문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성수품 구입을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검소한 차례상차리기, 우리농산물 구입하기, 지역상품 애용하기 등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로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일부터 설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설 성수품(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28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집중관리 품목으로는 사과, 배, 밤, 대추, 무, 배추, 쌀, 양파, 마늘, 고춧가루, 밀가루, 두부, 식용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조기, 갈치,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이다. 또한 시는 공무원과 소비자단체가 합동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매점매석, 가격표시제위반, 원산지·중량 허위표시 및 가격담합인상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인 수원영화예술협회는 지난 25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고문으로 참여하는 채수일 한신대 총장과 안태근 시나리오 작가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영화인문학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오프닝 영화로 시민영화제에 출연한 이혜준, 김인규 씨의 ‘광교산 연가’ 상영을 시작으로 제1부는 조희문 교수의 특강 ‘영화 이렇게 만나보자’가, 제2부에는 수원영화예술협회 2014년 사업계획 보고회 및 신임 임원 내정자에 대한 위촉장, 공로패(박경숙 시인), 감사패(이덕재 수원화성박물관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3부에서는 이정국 감독의 영화 ‘편지’ 중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 곽재용 감독의 ‘클래식’ 중 괴테의 ‘여인의 곁’ 등 영화 속 명대사에 나오는 시를 정미경과 추명순 회원이 각각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특공무술 ‘마샬아트 익스트림’ 시범을 보인 최경민 18대 대통령 경호원의 무술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박병두 회장은 “영화는 가장 빠르게 문화를 만들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지성이자, 사람과 사람의 중간자와 조정자의 역할을 나눌 수 있다”며 “제1회 정조시나리오공모전과 수원의 역사성격을 가
“경찰의 존재 목적은 주민들을 편안하게 하고 안전된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박형길 군포서장이 현장 직원들과 소통·공유하기 위해 지난 24일 부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최일선 지구대와 파출소를 방문했다. 박 서장은 군포지구대를 시작으로 산본지구대, 대야파출소를 방문하여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으로부터 관내 치안현황에 대해 업무보고 받고, 각 팀장과 직원들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찰이 되기 위한 최근 치안환경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첫 방문 자리에서 박 서장은 ▲범죄에 강한 경찰 ▲법질서를 수호하는 경찰 ▲주민과 협력하는 경찰 ▲주민에게 든든한 경찰 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4대 사회악 척결과 민생침해범죄 척결, 외국인범죄 적극 대응 등 중점을 두어야 할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경찰의 존재 목적은 주민을 편안하게 하고 안정된 사회를 만드는 것임을 잊지 말고 범죄현장에선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대처 해야 할 것”이라며 “신속한 초동 조치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팀장을 비롯해 선배직원들이 모든 신고 사건에 대해 솔선수범해 줄 것과 경찰 개인의 안전
일본의 독도침탈야욕과 역사왜곡이 한층 더해가는 시기에 프랜차이즈 업계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오리엔탈푸드코리아㈜가 최근 사단법인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매월 정기적으로 100만원씩 일정금액을 후원하며 전국 각 대리점에 독도홍보물 및 자료 등을 비치하여 대리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독도후원에 적극 동참하게 된 박규성 대표는 “일본의 기업들은 독도를 다케시마화 하기 위해 기금조성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기업들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MOU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독도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점진적으로 후원금액을 늘이고 대리점 점주들의 동참을 유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MOU를 체결한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독도문제라면 기피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후원에 적극 동참한 박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정부 지원없이 개인사비와 후원금으로 독도홍보관 운영 및 독도수호활동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며 “운영에 어려움으로 폐관하려는 생각도 했었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앞날을 준비하고, 부모님과 가족의 고마움을 늘 가슴에 품고, 남과 나누는 삶. 소박하지만 참으로 가치 있고 행복한 삶입니다.” 군포시가 시민의 마음을 살찌우고, 삶의 바람직한 변화를 꾀하기 위해 운영하는 ‘밥이 되는 인문학’의 올해 첫 강연이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강연을 맡은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는 ‘가치 있는 삶이란’이라는 주제로 청강자들에게 1시간30여분 동안 따뜻한 말들을 건넸다. 방희범 책읽는군포실장은 “올해도 많은 저명인사를 초청,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아주 유익한 ‘밥이 되는 인문학’ 기록을 써 나갈 것”이라며 “밥 인문학으로 시민이 바뀌면, 도시가 더욱 발전하고 아름다워 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20일 진행될 두 번째 강연에는 클래식계의 괴물로 불리며 ‘나는 왜 감동하는가’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등을 출간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을 초청, ‘클래식의 위대한 순간들’이란 주제로 음악과 인문학의 조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3월20일에는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지은이 박시백 만화가가 ‘성격으로 본 조선의 왕들’이란 주제로 세 번째 강연을 맡는다
1904년 교하우편소로 첫 개소된 파주우체국이 100여년이 지나는 동안 다양한 변신으로 거듭 발전해 오다 올해 5급에서 4급 관서급으로 격상돼 42만 파주시민의 환영을 받고 있다. 올 초 취임한 김광호<사진> 국장은 “예금, 보험, 택배, 우편물 등 각종사업을 내실화시켜 고객과 우체국이 동반성장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파주우체국을 경기북부 지역의 최고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역할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정고시 35기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김 국장은 정보통신부 정보화 기획실, 우정사업 본부를 거쳐 일산, 서울 강서, 인천 우체국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집배원들의 어려운 근무여건을 개선시키면서 집배원 인력확보 및 업무 평준화, 사업장 공간확보, 시설 및 장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발전에 도움되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즐거운 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