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지난 21일 철산 3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선진유지를 포함한 1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날 협회는 회원들의 자체 생산품인 세제, 반찬, 떡, 참기름, 빵 등 1천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50여가구의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했다. 필리핀에서 온 다문화가족 셀리 라이론은 “이렇게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에서 적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에게 상당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 ‘행복바구니’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시흥시중앙도서관이 ‘2014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 테마별, 분야별 멘토들과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교육을 통해 관련주제에 대해 공부하고 해외를 답사하는 교육으로 운영되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교육·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답사단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기준은 도서대출실적, 해외답사 이해도 및 중앙부처 추진 해외봉사경험, 목적의식, 시흥시 인지도, 창의성 및 개성, 부모의 지역사회 자원활동 등 총 6개 항목이다.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와 중앙도서관홈페이지(www.shcitylib.ok.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다음달 11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kheasoo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310-5222 /시흥=김원규기자 kwk@
“K-POP 등 한류 열풍 경험하러 구리시에 갑니다.” 구리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5명 정도의 청소년을 선발해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 소재 뉴먼스미스고등학교 학생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해 왔으나 답방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던 차에 수년간 구리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방문과 더불어 K-POP 등 한류 열풍에 따른 캐롤턴시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한국에 대한 호기심 증가에 답방이 이뤄지게 됐다. 시는 지난 21일 달사스 한인회 박찬일 구리시 명예대사와 캐롤턴시 및 뉴먼스미스고교 관계자 간 실무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정했다. 이에 캐롤턴시 뉴먼스미스고교 청소년 14명과 인솔자 2명이 오는 6월9일부터 10박11일의 일정으로 구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구리시는 6월 캐롤턴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호스트학생 가정에서 실시하는 홈스테이와 함께 수업참여, 한국전통문화체험, 한국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학습 및 견학 등을 통해 한국 사회 및 청소년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의왕시〉 ▲시민서비스국장 이범재 ▲안전행정국장 유은상 ▲감사담당관 이영숙 ▲사회복지과장 이성효 ▲행정지원과장 김성삼 ▲안전총괄과장 김경선 ▲농업산림과장 이기화 ▲창의교육지원과장 남궁현 〈연세대〉 ▲법인사무처장 민지홍 ▲교학부총장 신현윤 ▲행정·대외부총장 박진배 ▲대학원장 문성빈 ▲상경대학장 홍성찬 ▲공과대학장 손봉수 ▲생명시스템대학장 이상규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정석환 ▲사회과학대학장 겸 언론홍보대학원장 한정호 ▲법과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전지연 ▲음악대학장 김관동 ▲학부대학장 최강식 ▲언더우드국제대학장 박형지 ▲정보대학원장 이중정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김형수 ▲교육대학원장 김혜숙 ▲행정대학원장 김기정 ▲공학대학원장 이영훈 ▲경제대학원장 이학배 ▲교목실장 조재국 ▲기획실장 김영세 ▲교무처장 겸 교육개발지원센터소장 정인권 ▲입학처장 변혜란 ▲학생복지처장 육동원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은경 ▲학술정보원장 이준기 ▲대외협력처장 김상준 ▲국제처장 이문규 ▲국제처 국제교육센터장 이보경 ▲국제캠퍼스총괄본부 사업추진단장 겸 글로벌교육원장 김영찬 ▲신문방송편집인 이지만 ▲대학출판문화원장 문일 〈해양경찰청〉 ◇본청 ▲본청 홍보1팀장 함혜
21일 제13대 정용근 시흥경찰서장에 이어 제14대 시흥경찰서장으로 신윤균<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신 서장은 1989년 경찰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청 정보2과 정보6계장, 정보7계장, 정보1과 정보3계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2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찰청 정보4과장을 지낸 정보통이다. 신 서장은 시흥서 직원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경찰이 되자”고 강조하며, “시민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공감하면서 안전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김종구〈사진〉 총경이 21일 제65대 파주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경찰 활동의 으뜸가는 가치와 기준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4대 사회악 근절, 범죄와 교통사고의 예방, 인권보호 시책, 법질서 확립”임을 강조했다. 김종구 서장은 경찰대학 2기생으로 1986년 경찰에 임용돼 2005년 총경으로 승진 후 경북 영덕경찰서장, 인천청 생활안전과장, 인천 연수서장, 서울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재정담당관, 복지정책담당관 등 경찰 요직을 두루 거쳤다.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광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광주경찰서의 한 가족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 중심부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21일 제63대 광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윤성태〈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윤 서장은 1985년 경찰대를 1기로 졸업하고 경찰대 교수, 부산청 보안수사대장, 울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남청 남해경찰서장, 경찰대학 경무과장, 서울청 송파경찰서장, 경찰청 외사기획과장, 외사수사과장을 역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제65대 김창식(58·사진) 양평경찰서장 취임식이 21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열렸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한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 서장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1980년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강동서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경호계장, 전남청 보성경찰서장, 경기청 교통과장, 파주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합리적이고 추진력 강한 업무처리와 주민의 눈높이 맞춤 치안을 강조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제59대 가평경찰서 김근수(57·사진) 서장의 취임식이 21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 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최선을 다하는 프로 가평경찰이 되겠다”는 취임사를 밝히며 4대악 근절 및 민생안전, 법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경찰관들의 대응능력 강화 및 주민공감 눈높이 치안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강원 횡성 출신인 김근수 서장은 횡성고를 나와 간부후보 30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제주청 보안과장과 경남청 거창서장, 울산청 정보화장비담당관 등을 지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외로운 노인끼리 모여 담소도 나누고 돈도 벌고 아주 좋습니다.” 여주시 북내면 외룡리에 사는 원종애(66) 할머니는 요즘 카네이션하우스 가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메주를 담그고, 땅콩 껍질을 까는 소일거리를 해 많이 벌 때는 하루 4만원까지 버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이곳에 매일 온다는 한 할아버지는 “손주녀석들 용돈도 주고, 집에서 만든 음식을 가져와 나눠 먹기도 한다”며 만면에 웃음을 지어 보였다. 경기도가 지난해 11월부터 선보인 기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홀몸노인을 위한 공동생활주택으로 리모델링 하는 ‘카네이션하우스’ 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70㎡ 규모의 카네이션하우스는 최신식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 됐다. 하루 10여명의 어르신들이 찾을 정도로 ‘마을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숙식제공은 물론 말벗 돼 주기,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노인인구 비율(17%)이 높은 여주시 같은 자치단체에서는 효과만점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내에서 카네이션하우스가 운영되고 있는 곳은 안양, 이천, 여주 등 6개 시·군. 도는 카네이션사업이 효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