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0일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첨단 드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방산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AI)…
포천시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에 나섰다. 이러한 행복 꾸러미 나눔은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공동모금회의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된 만두와 설렁탕, 고기 등 5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을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군내면 방위협의회도 지역 안보와 치안 유지를 담당해 온 군내면 예비군면대와 파출소를 방문해 이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간식과 핫팩, 냉장고 등 근무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명절에 필요한 전과 만두, 사골국물, 떡국떡 등 음식물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함께 살폈다. 또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영북 소재 송림건설에서 준비한 라면 2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창수면 민관협력 관계자들도 설 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위해 ▲우정식품에서 쌀 100포 ▲영신콘크리트산업이 쌀 20포, ▲창수곰탕 75그릇 ▲이음제과 약과 30박스를 기부받았다. 아울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
남양주시는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 재진단과, 도시경쟁력 강화 및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탄력적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40년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시민과 함께 시민 공감 미래형 자족도시의 미래상을 구상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강연을 3월 중 총 6회에 걸쳐 개최하기로 했다. ‘정약용 도시대학’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지식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시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되고 있다. 강연은 시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권역별로 나눠 진행한다. ▲1차(3월7일 10시, 별내행정복지센터) ▲2차(3월10일 19시, 진접행정복지센터) ▲3차(3월14일 10시, 와부행정복지센터) ▲4차(3월17일 19시, 화도행정복지센터) ▲5차(3월21일 14시, 시청 다산홀) ▲6차(3월27일 정약용도서관) 순서로 진행된다. 강연은 시민참여의 중요성,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도시 정체성, 도시분야 기초․입문 이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강연 내용 및 일정 등을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2월 중 이통장회의, 주민
포천시가 시정회의실에서 포천 북부지역 내, 악취 중점 관리지역 세부 관리방안에 따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은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시작했던 사업으로서, 고농도 악취 발생 지역을 과학적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법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에 나선 것이다. 악취 문제에 대한 연구 용역 보고회에선 김종훈 부시장과 주민 대표, 환경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은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하여 지난 1년간 추진된 악취 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등 향후 관리 방향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 발생 사업장에 대한 ▲신고 대상시설 지정 ▲고농도 지역의 악취관리지역 지정 검토 ▲실시간 악취 관찰 시스템 강화 ▲사업주 대상 기술 지원 및 교육 확대 등 다각적인 관리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천 북부지역 악취문제에 대해 "악취 문제는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직결된 사안으로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연구 용역에서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군포소방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군포시 둔대동 소재 반월저수지에서 해빙기 수난사고 발생 시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수난사고에 대비해 수상, 수중 구조장비 조작 숙련도를 높이고, 현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탐색 방법과 사고 유형별 응용 구조기술을 반복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저수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수난구조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돌발상황 대응 절차와 팀 단위 협업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군포소방서는 겨울철 훈련 특성을 고려해 체온 유지와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보온조치를 철저히 하고, 훈련 전 과정에서 개인안전장비 점검과 현장 통제를 강화하는 등 대원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수온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아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려 위급한 순간 군포시민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포천소방서는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인 일동시장에서 화재 위험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가졌다. 11일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통시장에서 가진 화재예방 캠페인은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기 취급 주의사항과 전기·가스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시장 내 점포 순회를 통해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 취약 요소를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비롯해 화재 예방에 따른 홍보물 배포 등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주택 화재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의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기도 했다. 권영한 예방과장은 “전통시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문화가 확산돼 가정과 지역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6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 면수는 총 6,838면이며,무료 개방 대상은 평소 일요일에도 유료로 운영되던 ▲다산 제3공영 ▲다산 생태공원 ▲정약용생가 다목적 광장 ▲오남호수공원 ▲와부 제5공영 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43개소이다. 또한, ▲한강시민공원(도농·수석·삼패) 부설주차장 3개소 ▲다산동 지역 공공 공원 부설주차장 8개소 ▲남양주시 1·2청사 부설주차장 2개소도 연휴 기간 내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양주, 호평, 오남, 화도, 진접 등 관내 체육문화센터 7개소의 부설주차장 역시 주말을 포함한 5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전면 무료 개방된다. 다만, 청소년수련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비전센터는 16일부터 17일까지 휴관일에만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한편, 설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의 정확한 위치와 상세 운영 정보는 남양주시 주차 통합 플랫폼인 ‘원패스파킹’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
오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오산시 소재 롯데마트 오산점을 대상으로 대형 판매시설 현장안전지도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다중이용시설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롯데마트 오산점 점장 차인호와 소방안전관리자 홍주의가 참여한 가운데,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가 진행됐다. 오산소방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체계 ▲관계자 안전관리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맞춤형 현장 지도 및 안전 컨설팅을 병행했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설 명절 기간에는 대형마트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대형 판매시설과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선수들이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등부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재혁 선수(오산정보고)와 오수민 선수(포천고)는 4강전에서 김태양–신소영 조(광명북고/포천고)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정재훈–조민서 조(대구고/대구제일여상)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0-2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고,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플레이로 전국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재혁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오수민 선수와 감독님,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오산스포츠클럽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스포츠클럽 홍성택 회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혼합복식 고등부 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