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철은 습도와 온도가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으므로 여러 각종 피부질환들의 원인을 제공하는 시기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이 되면 색소질환이나 일광화상뿐만 아니라 광노화와 피부암이 생길 수 있다. ▲ 꼼꼼히 선택해야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지게 되면 다양한 성분들의 복합 작용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 효과는 높아졌지만,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나 자극 피부염, 광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 부작용이 유발이 될 수가 있으므로 SPF나 PA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흡수하게 되면서 화학적인 분해 반응들이 일어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잔존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2~3시간 간격으로 반복해서 발라야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만약 운동을 해서 땀이 나거나 수영 또는 해수욕을 하는 경우에는 방수가 되는 제품을 사용해주고 더욱 더 자주 바르는 것이 좋다. ▲ 똑똑하게 바르기 자외선 B뿐만 아니라 자외선 A도 차단할 수 있는 광범위한 차단제를 선택해야 한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주고, PA 지수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외출 20분~30분 전에 티스푼의 ⅓정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립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역사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2일에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책을 영어로 만들어 보는 영어북아트 ‘All about my Korea’ 강좌를 비롯해 17일에는 역사북아트 강좌를 개최한다. 또한 자료실에서 ‘호국보훈의 달 자료전’, ‘지금은 없는 이야기 원화전’을 개최한다. 남양도서관에서는 나라를 지킨 인물을 주제로 폴더북을 만들어보는 ‘역사북아트’ 강좌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나라를 지킨 인물 이야기’ 전시도 이어진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63회를 맞이하는 현충일과 68주년을 맞은 6·25전쟁을 돌아보며 역사적 교훈과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되새겨 보는 이번 행사는 특히 역사를 배워가는 아동들에게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지원팀(031-8015-82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행복한 우리소리’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가 오는 1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2018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복한 우리소리로 무대에 오르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1965년 국악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한 이후 50여년간 국내외에서 2천여회의 특별공연을 개최하며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소리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 국악관현악 명곡을 비롯해, 사물놀이 협연을 통해 신명나는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보내야하는 봄날의 아쉬움을 담은 국악관현악 ‘춘무’, 한국의 사계절을 노래한 멀티악기 협주곡 ‘오색타령’, 새롭게 편곡된 ‘쑥대머리’와 ‘새타령’ 등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전통판소리와 남도민요를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국악관현
미술을 통해 빛의 의미를 살펴보는 ‘빛의 국면’ 전시가 다음달 22일까지 파주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열린다. 회화에서 빛은 3차원의 환영의 공간을 만드는 필수 요소다. 인상주의 이후 빛은 그 자체로 화면을 지배하는 요소가 되기도 했고 온전한 매체로 작용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현대미술 분야에서도 실험적인 기법들이 사용됐고, 작가들이 빛과 조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보다 다양한 작품들이 완성될 수 있었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현대미술에서 빛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빛의 국면’ 전시를 기획, 빛의 관념적인 측면을 포착한 7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빛의 국면’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빛을 적극적으로 작품에 이용하는 작가들이다. 하지만 그것을 매체 자체로 사용하거나 고전적인 방식의 재현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7명 작가는 인간의 지각 방식과 감각의 확장을 통해 빛이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보려고 하고 그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찾아내 작품에 투영했다. 박주연 작가는 여름밤을 밝히는 빛들을 포착한 ‘여름밤’ 작품을 전시하며, 정보영 작가는 &lsq…
경기도미술관과 독일 쿤스트할레뮌스터가 협력한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전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 독일 쿤스트할레뮌스터에서 열린다. 현대미술을 통해 미술교류를 실현하고자 경기도미술관이 기획한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전시는 지난해 경기도미술관에서 시작해 서울 한국국제교류재단 KF갤러리에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월 13일까지 열렸으며, 그 마지막 전시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 공립미술관 쿤스트할레뮌스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27일 열린 개막식에는 권세훈 주독한국문화원 원장을 비롯해 마커스 레베 뮌스터시장 등 내빈과 컬렉터들이 참석해 전시개최를 축하했다. 전시는 김홍석, 남화연, 배영환, 안지산 등 한국작가를 비롯해 마이클 반 오펜, 만프레드 퍼니스, 비욘 달렘, 윤종숙 작가가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회화 작품 32점을 소개한다. 경기도미술관과 쿤스트할레뮌스터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독일NRW문화부, 주독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현대미술을 통한 문화교류를 실현하고자 마련한 이번 전시는 국경없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용인시 행복한여성합창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마추어 합창단인 용인시 행복한여성합창단은 2016년 창단한 이후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내년 6월 1일 열리는 미국 카네기홀 합창시리즈에 초청된 합창단은 꿈의 무대인 카네기홀에서의 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정기연주회를 기획했다. 2년만에 첫 해외 무대에 오른 용인시 행복한여성합창단은 카네기홀에서 들려줄 감동적인 하모니를 28일 정기연주회에서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윤재운 단장은 “창단 2년 만에 해외로의 첫 발을 내딛는 카네기홀 초청 연주회는 용인시의 자랑이며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정기연주회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물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연 및 합창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7368-1285)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중부고고학회와 남북 평화 공존 및 화해의 시대 염원을 위한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경기문화재연구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기관은 남북 평화 공존 및 화해의 시대 염원을 위한 학술대회 기획 및 진행, 보고서 및 연구자료·정보 교환, 사업 수행 및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지원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경기문화재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남북 접경지역 발굴 유적 학술 대회 등 관련 사업이 잘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위부터) 마린보이, 잼스틱 용인문화재단은 ‘2018 찾아가는 아트트럭’ 기획공연을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용인농촌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2018 찾아가는 아트트럭’ 사업은 트럭을 개조해 제작한 이동식 공연무대로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이동형 무대트럭이 용인시 곳곳을 누비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만든 ‘찾아가는 아트트럭’에서 펼쳐지는 이번 2일 공연은 마샬아츠 퍼포먼스 트리커스, 나홀로 서커스 마린보이, 신나는 타악 콘서트 잼스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 찾아가는 아트트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및 찾아가는 아트트럭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yiarttru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우리가족 옹기종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우리가족 옹기종기’는 전통장아찌와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야외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6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어지며 수원시에 거주하는 여덟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광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오랜 시간 숙성되어 만들어지는 전통음식처럼 가족의 사랑도 함께 숙성되고 풍성해지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숙성기간 동안 가족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준비 중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전화(031-216-075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문화즐기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다음달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생활문화로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문화즐기기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스케치, 포크댄스, 폴리네시안 댄스, 오카리나, 하모니카, 뮤지컬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내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부평생활문화센터 담당자(032-500-2069)에게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