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속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이 최근 장애인에 대한 일자리확충과 사회통합 등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는 한국복지경영사회적협동조합과 남양주 소재의 사회적기업인 ㈜두루행복나눔터, 그리고 2014년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신청 중인 히포물산주식회사 3개 기관이다. 이들 해당기업들은 협약에 따라 경기북부지역의 장애인 일자리확충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또한 고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은 기업에 필요한 장애인의 기술 개발 지원 및 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제공, 지역 발전에 대한 노력을 지원한다.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이건식 원장은 “경기북부지역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를 위해 각 사업체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맞춤훈련, 기능인력 양성 등 현장실무 활용 가능한 기능교육훈련을 통해 지역사업체의 장애인고용에 협력, 이들 기업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통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종목별 감독·코치 및 회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직장운동경기부 신규단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규단원으로 임용된 선수는 육상부 최동일·오상원·엄태건·한숙경 선수와 검도부 전인성·남궁복·송경원·윤경식 선수 등 8명이다. 특히 제13회 주니어 육상경기 대회에서 3천m SC(장애물 경주) 1위를 한 한숙경 선수는 관내 진건고등학교 출신으로 2014년을 빛낼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시장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이 유력한 유도부 등 직장운동부 선수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또 “새해에도 선수들은 감독·코치를 중심으로 상호협동하며 융합해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 세계를 품은 직장운동부답게 더욱 품격 있는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는 유도 6명, 검도 10명, 육상 7명등 총 23명의 단원들이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도, 씨름, 육상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양평군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유도회, 씨름협회, 육상연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신택상 씨름감독, 김도훈 육상감독, 채성훈 유도코치와 선수 1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각 선수단에 단기를 전달했다. 김선교 군수는 “지난해 모두가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올 한 해도 최상의 분위기와 컨디션을 유지해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 직장운동본부는 지난해 전국 실업유도 최강전 단체전 1위, 타이페이 오픈 국제유도대회 개인전 1위,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3위,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800m 1위, 경기도체육대회 10㎞ 마라톤대회 1위 등 각종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씨가 지난 7일 남양주시 수동면사무소에서 사랑의 쌀 5t을 남양주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쌀 전달은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민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다는 뜻에 따라 이날 성민씨의 부모들이 대신 전달했다. 성민씨의 아버지인 이춘화씨는 “추운 겨울이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뜻이라도 희망과 격려의 정을 전달해 달라는 성민의 요청이 있어서 가족이 자주 왕래하는 수동면지역에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국환 수동면장은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어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성민과 팬들은 출연 드라마와 뮤지컬 등 연예활동 응원 쌀 화환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성시는 한경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와 함께 저소득가정 및 맞벌이 가정의 보육부담 완화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꿈나무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인교육대학교는 오는 24일까지, 한경대학교는 다음달 7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하며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저소득층 및 맞벌이가정을 우선 선발하고 학교별 각각 2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로 다양한 특기적성 및 심화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한경대학교는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함께 운행한다. 문의: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031-670-5542, 5548), 경인교육대학교 지역거점교육지원센터 꿈나무안심학교(☎031-470-6363) /안성=오원석기자 ows@
하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7일 신장동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급식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직무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영양(교)사들로 하여금 학교급식을 비롯해 먹을거리 전반에 관한 전문성 함양 및 친환경 급식의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 교육은 팔당생명살림 식생활연구소 소속 강사진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식재료를 이용한 요리실습 ▲우리나라 전통양념과 세계나라별 양념이야기 ▲친환경급식의 의의 및 식생활 교육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교범 센터장은 “학교급식운영에 축이 되는 영양사의 수많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재료를 제공하는 것이 시에서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송성균(52·사진) 119구조대장이 2013년도 분당소방서를 빛낸 으뜸 직원에 선정됐다. 분당소방서는 7일 강당에서 최영균 서장을 비롯,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를 빛낸 으뜸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자 송성균 구조대장은 1990년도 소방직원에 투신한 이래 수많은 재난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고, 일상생활에서도 선후배를 배려하는 등 동료애가 남달라 주위의 칭송을 받아왔다. 송성균 대장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해달라는 명령으로 알고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소방서가 직원 사기진작 및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 등을 위해 제정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상은 자체 제작한 인터넷 투표시스템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 최고 득표를 얻은 사람에게 수여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이 지난 7일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광주시의회에서 주최한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개선분야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집행기관을 견제하는 의정활동과 시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데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애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동료의원들의 도움과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의 결실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중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양평군 제23대 부군수로 이부영(57·사진) 경기도 경제투자실 경제정책과장이 지난 7일 취임했다. 군은 이날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부영 양평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이 부군수는 취임소감에서 “산자수려한 이곳 양평에서 일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군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누구나 살고 싶은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건설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영 부군수는 1996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과 2002년 국가사회발전 기여에 대한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 2006년 우수공무원에 선정돼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배우는 사람에게는 삶이 즐거움이고 내일이 밝음이다.”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이 고희(古稀)를 맞아 세 번째 칼럼집 ‘뭘 배우고 가나’를 펴냈다. 2010년 칼럼집 ‘무슨 재미로 사나요?’를 통해 ‘즐거운 삶’에 대한 물음을 던졌던 그는 이번 칼럼집을 통해 물음의 그 답을 살핀다. 김 회장은 수원예총 회장직을 3차례 연임하며 10여년을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인물로서 현재에도 수원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에 빠지지 않고 모습을 드러내는 왕성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또 최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이끌게 됐다. 이번 칼럼집 ‘뭘 배우고 가나’에는 그간 신문지상에 기고한 글과 새 글, 그리고 그의 삶의 면면이 녹아있는 사진들이 담겼다. ‘배움으로 가득찬 삶이 인간다움의 요체다’, ‘잘 익은 과일은 땅으로 떨어진다’, ‘글자가 없는 책도 읽는다’, ‘인간은 축제하는 존재다’, ‘다리까지 가야만 다리를 건널 수 있다’ 등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칼럼집에 정리된 40여편의 글에서는 따뜻한 가족애의 향수부터 시대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선도 느낄 수 있다. 오는 11일에는 아내와의 약속으로 칠순을 대신해 출판 기념회를 갖고 지인들과 책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