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판곡초등학교가 30일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실시한 아토피 안심학교 인증제를 통과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이 주로 생활하는 보육시설과 학교 등에서 건강하게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중심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시 보건소는 관내 판곡초등학교와 장내초등학교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 운영해 왔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아토피 안심학교의 체계적인 질적 관리 도모를 위해 올해 최초로 안심학교 인증제를 실시했으며, 이 제도는 2년 연속 아토피 안심학교에 등록하고 환아 선별 및 관리, 교내 환경관리, 대상자별 교육 등 6개 부문 22개 항목의 기준에 적합한 학교에 한해 인증현판을 수여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통해 아토피 예방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아토피 환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국인을 위한 여주 농촌체험관광 코스가 새롭게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성탄절 전날인 지난 24일 일본인 관광객 25명이 여주 신세계 사이먼 아울렛에서 오전 관광을 마치고 오후에는 여주 능서면 번도리 소재 참숯자연농원을 방문하여 썰매타기, 연날리기 등 농촌체험관광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같이 여주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인근 농촌체험관광마을과의 연계 체험 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숙박하는 코스가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에서는 여주농촌관광협회와 협력해 농한기에도 학생체험을 비롯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개발에 적극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여주=양원섭기자 wonsub100@
과천시가 올해 추진한 음식물쓰레기 최소 배출단지 선정사업 결과 관내 주공아파트 10개 단지 중 2단지가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낭비 없는 음식문화 정착 및 녹색과천 가꾸기를 위해 지난 1~10월말까지 음식물쓰레기 배출단지 선정사업을 실시했다. 이 결과, 주공 2단지가 1일 1인당 0.165kg을 배출해 1위에 올랐고, 7단지가 1일 1인당 0.174kg, 9단지 1일 1인당 0.180kg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단지에 1월 중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내년에도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지난 9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9.0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교육 및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양주시는 내년 1월7일부터 2월11일까지 광적면 농업기술센터에서 ‘2014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영농성과에 대한 종합평가와 새해 영농계획 수립,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경영마케팅 등 6차 산업을 뒷받침할 교육으로 농업인에게 영농수행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공통과목의 경우 국정과제 및 변화된 농업정책, 농업재해대책 및 재해보험, 기후변화 등 이슈 중심의 내용과 안전농산물 생산, 농기계 안전사용 등 지역현안 중심으로 편성된다. 또한 전문과목은 품목기술교육, 농촌자원 개발 활용기술, 농업경영마케팅을 통한 농가소득수준 향상, 농가사례를 통한 실천사항으로 편성하여 농업인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된다. 교육 강사진은 양주 농업현황과 농업인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도하는 자체 우수 전문지도사와 유명 외래강사를 초빙할 예정이며, 양주실정에 맞는 신기술과 품목별 성공·실패사례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꿈과 희망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강소농 육성을 위한 영농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모두가 실용농업 지식을 갖춘 창조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557번지 소재 전곡농협은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연탄 3만장과 가래떡 100상자(1천600만원 상당)를 기탁하고 직접 연탄을 배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곡농협의 출연금으로 마련된 이날 후원물품 중 연탄 3만장은 전곡읍·청산면·백학면·장남면의 난방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에 긴급 지원됐고, 가래떡 또한 관내 홀몸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곡농협은 올해 초 농협직원 80여명의 급여를 매월 적립한 현금 1천82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여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전곡농협은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 경제적인 어려움이 처한 이웃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탄과 가래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등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지역사회 화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나눔의 실천에 앞장선 전곡농협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천=김동철기자. kdc@
안양시의회 이재선〈사진〉 부의장이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서 의장인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난 26일 안산 하이비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민주평통 경기지역 통일안보강연회 및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부의장은 제11대부터 16대에 이르기까지 민주평통 안양시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12년째 활동해 오고 있으며 재선의원으로서 평소 북한이탈주민, 이산가족, 장애인,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재선 부의장은 수상소감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앞으로 통일문제에 대한 주민적 공감대 확산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에 앞장서 미래 통일시대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동두천드림파워㈜는 최근 신학기를 맞아 광암동 나눔의 집 아동들에게 피자와 가방을 전달했다. 드림파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활기차고 씩씩하게 자라는 아이들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꿈과 미래”라며 “나눔의 집 아동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드림파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아동들과 나눔의 집 관계자 모두에게 큰 힘을 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드림파워는 이번 학용품 및 피자지원 외에도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 노인회관 전기설비 지원, 동계 연료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하게 펼쳐 지역과 상생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최근 수원 월드컵컨벤션웨딩홀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민한기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진표 국회의원, 남경필 국회의원과 각 장애인단체장 및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회장 취임식과 불우장애인 돕기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외빈 소개에 이어 연합회 임원에 대한 임명식 수여와 2013년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동수 제2대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원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수원시와 협의 하에 장애인복지관, 복지센터 등의 건립을 추진하고, 전문 장애인 선수를 위한 장애인체육관 건립과 장애인 문화공간 확충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양주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성호<사진> 교육문화복지국장의 퇴임식을 열었다. 이성호 국장은 1980년 양주군 회천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건설과, 도로과, 도시공원과, 도시과, 도시개발사업소 등을 두루 거치며 양주시 토목·도시·도로·산업·교육·복지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또한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2009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도시개발사업단장, 도시건설국장, 도시교통국장, 산업환경국장, 백석신도시 추진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교육문화복지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양주시를 문화·복지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이 국장은 재임 동안 늘 창의적인 생각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고, 많은 사업에서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으로 경기도지사·장관·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양주시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성호 국장은 “1980년 3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양주시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해왔던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곁에서 묵묵히 도와준 가족들과 선·후배 공직자 등 모든 분들
군포시가 ‘2014 군포의 책’으로 이종수 작가의 ‘그림문답’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 1월15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4 군포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독서문화 운동의 새장을 열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군포의 책 선포식에 자발적으로 책 읽기 사업을 기획·시행할 수 있는 지역 내 독서 동아리, 인문학 동호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을 초대해 민간 주도 독서문화운동 활성화의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그동안의 ‘책 읽는 군포’ 사업은 시 주도로 언제 어디서든 책 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시민의 책 읽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려는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시민이 독서운동을 이끌어 나가는 데 필요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초에 ‘독서 문화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독서실태 설문조사를 시행해 책이 시민 생활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성석제 작가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김려령 작가의 ‘가시고백’, 이순원 작가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