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과 경인교육대학교가 지난 26일 고양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고양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교육협력 업무협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사업과 교사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사 전문학습공동체, 창의지성 교육과정, 서술형 논술형 평가자료 개발 및 실질적인 현장교육 지원 등 창의지성을 추구하는 경기혁신교육 안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의 다양한 교과교육 지원, 배움중심수업 컨설팅, 스팀융합교육 활성화, 기초학력향상 대학생 멘토링, 초등영어교육 활성화, 학교체육 및 문화 예술교육에 관한 공동사업, 초등교육세미나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에 관한 사항을 발굴·추진하여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고양교육을 위해 양 기관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택윤 교육장은 “관·학이 연계된 경인교육대학교와의 상호 교육협력은 고양교육지원청 창의지성 마을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고양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전문적 지원과 객관적인 학술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9일 용인신갈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과 함께 상갈동 일대 대로변과 주택가, 골목, 상가 주변 등 도심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 활동은 내년 1월1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96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실시하는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장년과 청년들뿐 아니라 방학을 맞은 학생들까지 모두 150여명이 참여했다.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과 함께 얼어붙은 쓰레기들로 거리가 평소보다 더 지저분했지만, 성도들은 얼음을 깨는 제설작업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한희옥(41)씨는 “추운 날씨에 모두 웅크리고 집에 있을 시간에 가족 모두가 함께 나와 땀 흘리며 거리정화에 힘을 쏟으니 너무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에버랜드는 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갑오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31일 밤 11시40분부터 30분간 밤하늘에 축포를 쏘는 ‘카운트다운 쇼’를 개최한다. 에버랜드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마다가스카 Live’,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올해 에버랜드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담은 스페셜 공연을 펼친다. 이어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를 맞이하게 되며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1만여 발의 불꽃 축포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특히 매직가든 내 300인치 대형 LED 스크린 2대에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응모한 고객들의 추억사진과 사연이 영상으로 상영된다. 에버랜드는 이날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서울 강남·양재, 수원, 용인, 분당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도 1시 20분까지 운행한다. /최영재기자 cyj@
협성대는 지난 26일 교육부 지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평가원이 주관하는 2013년도‘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교육부가 외부 평가인증기관을 활용해 대학 교육의 질을 보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도에 처음 시행한 제도다. 협성대는 ▲대학사명 및 발전계획 ▲대학구성원 ▲교육 ▲교육시설 ▲대학 재정 및 경영 ▲사회봉사 등 총 6개영역 54개 항목의 평가준거에 기초해 모든 조건을 충족, 최종 인증 판정을 받았으며, 이번 인증으로 5년간 인증자격을 유지, 평가 결과는 2014년부터 정부의 행정·재정지원 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동두천시는 지역복지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6일 농협 하나로부페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무한돌봄센터, 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민·관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1년 동안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수고한 관계 위원 및 협력기관 실무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유공자 표창, 2013년도 사회복지현장보고를 통해 민·관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음지에서 양지로 향하는 현장에서 열정을 갖고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두천시 사회복지의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동두천=김동철기자 kdc@
〈국세청〉 ◇고위공무원 ▲중부지방국세청장 이학영(국세청 자산과세국장) 12월 31일자 〈경기대학교〉 ▲총무처장 정두석 〈농촌진흥청〉 ◇과장급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조장용 ▲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고현관 〈외환은행〉 ◇본부장 승진 ▲경인영업본부장 이선환 ▲경기영업1본부장 이인화 ◇본부장 전보 ▲경기영업2본부장 문승찬 〈파주시〉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이대용 ◇5급 전보 ▲총무과장 한천수 ▲균형발전과장 백찬호 ▲문산읍장 안배옥 ▲일자리정책과장 직무대리 권영석 ▲교하도서관장 직무대리 윤명희
고양시의회는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18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 후 의정활동 우수의원 7명을 선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고양시 실정에 맞도록 제·개정되어야 할 사항 및 민생과 밀접한 사항 등 11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시의회는 2013년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우수의원을 상임위원회 및 의원연구단체별로 선정했다. 우수의원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우영택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이화우 의원, 환경경제위원회 강영모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임형성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권순영 의원, 채움늘정책연구회 고은정 의원, 자치법규연구회 김영선 의원이 선정됐다. 이들은 남다른 열정과 활발한 의정으로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증진, 미래지향적 정책대안 제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182회 임시회 폐회 후 열리는 ‘고양시의회 2013년도 종무식’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와부읍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임종대 센터 소장과 고형만 기술보급 과장 그리고 김형철 와부읍장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이계주 시의장을 비롯, 가족과 많은 지인들 및 동료직원 등이 참석해 명예퇴직하는 이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며 앞날을 격려했다. 이날 이 시장과 이계주 시의장 등은 이들에게 공로패와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공로를 치하하고 앞날을 위해 박수를 보냈다. 임종대 소장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지금까지 몸소 실천해 왔고 이렇게 실천이 몸에 베이다보니, 도전과 열정을 갖고 일해왔다”고 회고했다. 임 소장은 1974년 4월10일 울진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이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퇴임하기까지 39년 8개월 동안의 공직생활을 했으며 솔선수범과 배려 등으로 선후배 공직자들은 물론 관련 단체 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 왔다. 또 고형만 기술보급과장은 1974년 6월10일 충남 서산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동료 선후배와 주위로 부터 신망을 받으며 해 39년 6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역시 같은 날 퇴임식을 한 김형철 와부읍장은 &
용인 흥덕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8일 백두대간 종주의 마지막 구간인 강원도 진부령 고개에서 ‘종산제’를 열었다. ‘종산제’는 지난해 4월16일부터 지난 28일까지 2년여에 걸친 백두대간 종주(주2회, 매월 1·3주, 총 40구간)를 기념하고 흥덕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동행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행참가자와 백두대간 종주를 응원하는 학부모(가족), 담임교사 등 8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고생과 종주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흥덕고와 ㈔백두대간 하늘 길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백두대간 종주 프로젝트는 총 40구간에 걸쳐 약 800㎞에 달하며 1천1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했다. 개교 초기, 학교적응 어려운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지리산 등반으로 시작된 백두대간 종주는 이후 도전과 극복 경험으로 성장하는 학생상을 만들고, 학교공동체가 동행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흥덕고 고유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범희 교장은 “백두대간 종주는 교육공동체의 동행과 성장의 학교문화를 튼튼히 하고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계사년을 마감하며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의 창작품을 한 데 묶은 ‘강화문학 제13호’가 발간됐다. 강화문학회는 지난 27일 강화읍에 위치한 중앙뷔페에서 안덕수 국회의원, 안영수 인천시의회의원, 김포문협 및 통진문학회를 비롯한 인근 문인들과 강화문학회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화문학 제13호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기념회에서 강화문학회 회장인 최연식 시인은 “우리가 지난 13년 동안 강화도 안에서 부대끼며 토해낸 언어들은 강화의 정서와 토향에 흡입된 서정성을 바탕으로 강화도만의 향토색 짙은 언어와 감성을 가진 문학으로 표출되고 있다”며 “12만명이 넘던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떠나는 섬 강화’가 됐지만 강화문학은 강화가 가진 역사성과 문화예술성을 이어가는 정신적 후계자로서 강화군민의 씻김굿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백미혜기자 qoral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