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이제 큰 걱정 안돼요.”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주민센터가 폭설에 대비해 자주식 제설기를 구입, 손쉬운 작업으로 눈길없는 도시 분위기를 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눈을 긁어 모아 흡입한 후 좌·우 토출구로 뿜는 방식의 이 제설기는 15마력에 일일 55t분량을 소화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탈길 지형이 많은 성남 본시가지의 거리 제설작업에 맞도록 제작된 데다 조작방법도 간편해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동주민센터는 많은 눈에 대비해 주민들로 제설단을 구성하고 내집 앞 눈치우기 계도활동을 주민들을 상대로 펴오고 있다.
평택경찰서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제작·배포한 호신 경보기 ‘포돌이 안심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서는 인적이 드문 한적한 길이나 성 범죄예상 우려지역을 순찰하면서 홀로 귀가하는 여성에게 포돌이 안심이를 나눠주며 성 범죄 예방법등을 홍보하고, 필요할 경우 집까지 동행해 주고 있다. 혼자 귀가하다 경찰관에게 포돌이 안심이를 받은 한 주민은 “귀가를 위해 늦은 시간에 이 길을 다닐 때면 겁이 났는데 경찰관에게 포돌이 안심이를 받고 예방법을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평택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안전과 안전한 귀가길, 성 범죄 예방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성순찰을 실시할 것”이라며 “주민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소통과 융합, 공유를 강조하는 정부3.0 국정운영 철학과 궤를 같이 하고 4대 사회악 근절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5일 2013년을 마무리하며 업무수행 중 발생한 각종사건 사고·선행미담·비난 사례 등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직원들의 여론을 수렴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통합포털 시스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체 직원 중 52.8%(293명)가 응답에 참여했다. 수원중부서에서 선정한 빅뉴스는 ▲제2회 경찰인권 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패션의 완성은 팬티(익수자 구조) ▲의무위반 발생 ZERO 달성 ▲지동 성폭력 우범자 마사지녀 성폭행 사건 ▲3·4분기 5대 범죄 분석 검거·감소율 우수관서 선정 ▲흩어진 돈다발을 찾아준 경찰 ▲귀요미송 개사 UCC 제작, 학교폭력 예방활동 전개 ▲중요범인 검거 경기청 최다 특진자(3명) 배출 ▲만취 여중생들의 파출소 소란사건 등이 꼽혔다. 이명균 수원중부서장은 “수원중부서 10대 뉴스선정과 관련해 계사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관내에서 발생했던 주요 사건 사고·선행미담·비난사례 등을 되짚어 보면서 반성과 성찰을 통해 보다 발전하고 주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NH농협 화성시지부가 연말을 맞아 농촌지역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남양동 관내 은혜의 동산 교회를 찾아 방한용 상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방한용 상의는 NH농협 화성시지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의 봉사단 기금을 조성해 마련됐다. 화성사랑 함께 나눔 농협봉사단은 화성시 관내 농협 임직원 930명이 13개 봉사단으로 편성돼 있으며, 각 봉사단은 지역의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종철 지부장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방한용품을 지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면서 “무엇보다도 겨울철 난방을 걱정하는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기그룹 크레용팝 등 인기스타들이 지난 23일 오후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한 늘푸른 진건교회에서 ‘남양주 지역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크레용팝과 함께하는 X-mas 사랑나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날 크레용팝과 차세대 트로트가수 김수찬 그리고 개그맨 오정태, 신동수, 전환규 등 별똥별 회원 10여명은 늘푸른 진건교회를 찾아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봉사를 했다. 이 행사는 한국 영유아 부모 협의회 주체로 진행되었으며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 육성회 남양주 지구 조성대 회장과 고종황제 증손녀인 이홍 공주, 주치명(러시아 파바로스 음악대학교) 교수 등이 함께했다. 한편, 2008년 100여명의 스타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출범한 별똥별은 그간 슈퍼주니어, 2PM 등 국내 21개 팀 인기스타와 함께 스타도네이션 일환의 ‘별똥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연예인과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고양시는 지난 23일 고양시가구단지협동조합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를 통해 동절기에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20㎏) 200포와 온풍기 20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고양시가구단지협동조합에서 가구박람회 관련 회원업체의 기부물품 경매수입 및 회원업체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고양시는 후원물품을 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양시장애인연합회, 덕양·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홀몸노인이나 장애인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가구단지협동조합은 매년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앞으로 기부해오고 있으며 2011년에는 사랑의 쌀 250포와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고, 2012년에는 쌀 222포를 기탁해 고양시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23일 의정부 관내 홀몸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온정 더하기 이불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사회봉사단 직원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지원금과 소속 직원들의 적립금을 합해 마련된 이불을 의정부시 15개동 홀몸노인 90세대에 전달했다. 이불을 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추운데도 직접 이불을 전달해준 한전과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리며,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현상권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사회봉사단장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앞으로도 홀몸노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선두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독도학당 제4기 수료식이 다문화 가족과 멘토 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독도 홍보관(고양시 일산)에서 개최됐다. 독도학당은 3개월 과정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를 통한 재능교육 기부를 하고 있다. 1년 동안 4기까지 수료식을 마친 독도학당 청소년 봉사단 조수진 단장(고양시 저현고 2)은 “재능교육 기부를 한다고 시작한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며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한 학습시간들이 너무도 행복했고 좋은 경험이었고, 보람과 동시에 아쉬움도 남는다”며 학창시설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독도사랑회 후원사인 ㈜해성에서 다문화 가정에 2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고 이들의 수료식을 축하했다. 특히 윤 대표는 “많은 단체에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지만 멘토들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정담을 나누는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독도학당을 유지·운영하는 길종성 이사장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국제화 시대에 보
병무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1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수사, 단속, 규제기관 중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병무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기관 중 최고의 첨령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6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한 결과 병무청은 외부청렴도 8.1점, 내부청렴도 8.54점, 정책고객평가 8.39점으로 세부 평가부문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청렴도 8.17점을 받아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병무청 구현’을 목표로 청렴시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청렴 자가진단 등 자체 실정에 맞는 우수한 반부패 시책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비리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예방감사 및 감찰활동 강화 등 내부통제 기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 직원이 청렴도 최고기관으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직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고, 반부
남양주시의 청소년 전문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에서 ‘남양주시청소년또래상담지원단 총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청소년또래상담지원단 활동을 신청한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7개교 등 총 12개교의 또래상담지원단 160여명과 각 학교 동아리 담당교사가 참석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각 학교별 대표가 나와 전국 또래상담 UCC공모전 수상작 감상, 12개교 학교별 소개 및 또래상담자 활동 보고, 우수 또래상담자 소감 발표, 2013년 또래상담지원단 영상 감상 등의 내용을 통해 올 한해 또래상담지원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남양주시청소년또래상담지원단은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로 또래상담자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며 문제해결을 돕는 지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