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매장문화를 지양하고 화장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화장비용을 지원하는 영모장려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 영모장려금 지원제도는 장묘문화의 개선을 도모하고 국토의 효율적 운영 이용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화장 문화로의 장묘문화를 전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01년 시행 초기 15명이던 신청자가 10여년이 지난 2013년 현재 500명으로 늘어 화장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군은 사망일을 가산해 6월 이전부터 양평군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사망한 후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사망자 유족을 대상으로 1가구당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영모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화장 증명서와 화장 이용료 영수증, 장려금을 수령할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각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영모장려금 지원제도를 널리 홍보해 선진 장묘문화 중 하나인 양평군 화장률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퇴계원고등학교 남양주 퇴계원고등학교가 교육부로부터 경기도 내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17일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10개교를 선정·발표했다. 퇴계원고등학교는 ‘배움·돌봄으로 인성교육 5-솔루션을 통한 행복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 프로그램을 특색있게 운영해 인성과 실력이 겸비된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전 교과에서 창의·인성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인성 함양 평가방법 개선으로 인성을 강조하는 수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동아리 중심의 내실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으로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라는 새로운 인재교육 패러다임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실천하는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퇴계원고 관계자는 “학력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입시교육으로 부재되기 쉬운 인성교육을 교과 내에서 활성화하고, 품격 있고 색깔 있는 인성교육을 특색화해 고등학교 인성교육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인
양평군이 2013년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13년도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2개 시·군을 인구 규모 및 도시철도 운행여부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서면평가, 현지실사,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등 4개 부문 19개 평가지표로 조사과정을 거친 후 대중교통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군은 효율적인 대중교통서비스를 위해 서비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해 이용자들에게 안내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농촌지역 버스노선개선, 대중교통소외지역의 교통서비스 제공, 버스승강장 청결유지 등 다방면으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 실정에 맞는 대중교통시책추진과 교통편의 확충 및 버스노선 개선 등으로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우정사업본부가 내년 개최되는 ‘필라코리아 2014 세계우표전시회’의 명예위원장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위원장에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 부위원장에는 라제안 한국우취연합회장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의 근대우편 도입 1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코엑스에서 2014년 8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세계 100여 개국에서 출품할 2천500여틀, 1천억원 상당 우표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1918년 미국에서 실수로 아래위가 뒤집혀 인쇄돼 당시에는 1장에 24센트에 불과했지만 현재 15억원을 호가하는 커티스 제니(일명 ‘뒤집힌 제니 Inverted Jenny’) 우표와 1856년 영국령 가이아나(Guiana)에서 발행해 전 세계 오직 1장만 남아있는 1¢임시우표(36억원 추정) 등 세계 최고의 희귀 우표도 초청·전시할 예정이다. 명예조직위원장인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이번 전시회 개최를 통해 한류 및 전통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세계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19일 만안청소년수련관 2층 도담소극장에서 ‘청소년지도자대학’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용덕 대표이사를 비롯한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수료생 70명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재단에서 올해 야심차게 실시한 청소년지도자대학은 지역 내 청소년 전문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청소년관련 기관 종사자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 지난 10월 말부터 총 8주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을 초빙해 기초이론, 청소년지도 방법 등으로 실시됐다. 수료식에는 특별강의, 수료증 및 우수교육생 시상과 활동영상 감상, 친교 및 다과의 시간 등이 펼쳐졌고, 이날 수료생들은 서로의 수료를 축하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19일 별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자녀의 잠재력을 깨우는 학부모 교육 1기를 실시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알아가고 키워갈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더 많은 학부모들이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기(1기-19일, 2기-26일, 3기-다음달 8일)에 걸쳐서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는 “최선을 다 한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를 기르는 일은 참 수월치 않은 것 같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아이의 마음을 내가 잘 알고 있었는지 의구심이 들었고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일산경찰서는 19일 협력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일산에 거주하는 탈북 학생과 투병자들에게 연말을 맞아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중국과 접경지대인 북한 양강도에 거주하다가 압록강을 넘어서 2012년 12월 입국해 홀아버지 아래에서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는 탈북 학생(11·여)과 고령 및 중풍 등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자 10명에게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자리였다. 일산경찰서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일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실질적으로 사회에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보건소는 지난 18일 광주광남초등학교에서 교직원, 학부모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양치시설 개소식을 가졌다. 보건소는 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칫솔질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비 8천여만원(국·도비 65%)을 투입, 지난달 도평초등학교에 이어 광남초등학교에 양치시설을 시범 설치하게 됐다. 이번 광남초등학교 양치시설은 학교실정에 맞게 층별 복도, 화장실 등에 7개소를 설치,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교실에는 사용한 칫솔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칫솔살균기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보건소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예쁜 양치시설 설치로 학생들의 올바른 양치질 습관 형성은 물론 구강보건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들의 양치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바른 이닦기 실습 및 구강보건교육, 불도소포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이 2013년 위대한 한국인 시상에서 행정공직부문 ‘전통문화세계화혁신공로대상’을 수상,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2013 위대한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 주최 ‘2013 위대한 한국인 대상’은 정치·경제·문화·예술·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올 한 해 사회와 국가를 빛낸 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세계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이탈리아 파엔자와 도자교류의 물꼬를 트고 이천을 국제도시로 부상시키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 지난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창의도시 시장단 정상회의에 조병돈 시장이 참석해 이천의 창의시책과 프로그램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이밖에도 지난달에는 미국 서부지역 유일의 도자전문박물관인 아모카(AMOCA)에서 한국도자 해외단독 전시회를 갖고 미국인과 교민 사회에 이천도자의 우수성을 각인시켰다. 현재 이천시는 도자전통문화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지브랜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를 통해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덕양구 동산동에 위치한 ㈜1·2·3골프클럽은 2000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3년 동안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5천만원씩 성금을 기탁해 오고있다. 또한 서울 한양 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매년 연말 ‘이웃돕기 자선 골프의 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 총 12억700만원을 고양시에 기탁, 경로당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일산 벧엘교회는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의 내용을 손수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교회는 매년 동절기에 어렵게 생활하는 고양시 저소득주민에게 사랑의 쌀과 난방비를 자체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이 엄격해지자 대상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과 손을 잡고 2012년에 6천680만원을, 2013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