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발전 기획력 탁월 신경식 수원지검장 신경식(49) 수원지검장은 서울 출신으로 고려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5년 사법시험에 합격(27회), 사법연수원(17기) 수료해 검찰에 입문했다. 자율적인 분위기를 중요시하고 직원 간 소통이 원활하다는 평가와 검찰 조직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한 기획력과 창의력이 탁월하다. 책임감이 강하며 업무처리 능력이 치밀하고, 겸손한 성격에 배려심이 커 검찰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부인 김미옥(47)씨와의 사이에 2남. ▲서울 ▲서울법대 ▲강릉지청 검사 ▲법무부 검찰1과 검사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수원지검 1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광주지검장 특수수사 최고 실력자 최재경 인천지검장 최재경(51) 인천지검장은 경남 산청출신으로 대구고, 서울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시험(27회)과 사법연수원(17기)을 거쳐 탁월한 수사능력과 정확한 판단력을 지녔을 뿐 아니라 겸손하고 청렴 강직한 성품으로 검찰 선후배간 존경을 받아 왔다. 특수수사의 최고 실력자로 꼽히며 굵직한 사건들을 빈틈없이 처리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인 황경희(51)씨와 사이에 1남 1녀. ▲경남 산청 ▲서울법대 ▲서울지검 검사
조병돈 이천시장이 2013년 위대한 한국인 시상에서 행정공직부문 ‘전통문화세계화혁신공로대상’을 수상,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2013 위대한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 주최 ‘2013 위대한 한국인 대상’은 정치·경제·문화·예술·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올 한 해 사회와 국가를 빛낸 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이다.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세계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이탈리아 파엔자와 도자교류의 물꼬를 트고 이천을 국제도시로 부상시키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 지난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창의도시 시장단 정상회의에 조병돈 시장이 참석해 이천의 창의시책과 프로그램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이밖에도 지난달에는 미국 서부지역 유일의 도자전문박물관인 아모카(AMOCA)에서 한국도자 해외단독 전시회를 갖고 미국인과 교민 사회에 이천도자의 우수성을 각인시켰다. 현재 이천시는 도자전통문화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지브랜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를 통해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덕양구 동산동에 위치한 ㈜1·2·3골프클럽은 2000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3년 동안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5천만원씩 성금을 기탁해 오고있다. 또한 서울 한양 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매년 연말 ‘이웃돕기 자선 골프의 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 총 12억700만원을 고양시에 기탁, 경로당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일산 벧엘교회는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의 내용을 손수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교회는 매년 동절기에 어렵게 생활하는 고양시 저소득주민에게 사랑의 쌀과 난방비를 자체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이 엄격해지자 대상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과 손을 잡고 2012년에 6천680만원을, 2013년에는…
“국제세계화 사업이나 사회봉사활동을 남들보다 열심히 한 것 같지 않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과천시새마을회 김승열〈사진〉 회장이 19일 열린 ‘2013 과천시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수상소감은 겸손했으나 실제 그는 2008년 새마을문고 과천시지부장을 역임하면서 책 기탁 운동을 벌여 문고마다 온갖 서적들로 가득 채웠고, 캄보디아 오지마을 8곳에 우물을 개발해 식수문제를 해결해 줬다. 특히 재임기간 내내 관내 고교생 35명에게 장학금 지원을 했고, 급식비 형편이 어려워 점심을 굶는 고교생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45명의 1년 치 급식비를 줘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고양시 저현고등학교 학생들이 팔찌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80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경기도 내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저현고등학교는 18일 오전 생활이 어려운 도내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을 학교로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역사동아리 ‘견달천의 비상’을 비롯한 저현고 학생들은 지난 7월 광주를 방문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아픈 사연을 접하고 난 뒤, 인터넷 아고라 서명, 유튜브 영상 제작, 서명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를 주변에 알리는 한편, 소송 중인 할머니들의 재판을 응원하기 위해 팔찌를 직접 제작해 판매해 왔다. 학생들은 특히 도가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를 입은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지만 관련 예산 배정문제 마찰로 조례 시행이 미뤄져 피해 할머니들이 상심해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익금 중 800만원을 기초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그리고 오랫동안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을 상대로 소송투쟁을 벌이고 있는 할머니 등 8명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어린 나이에 일본 도야마에 위치한 후지코시 군수회사로 끌려가 강제 노역 피해를 입은 김모(84&midd
수원 출신의 권성훈(43·사진) 시인이 도서출판 세계사에서 발행하는 작가세계 2013년 겨울호 평론부문 신인상에 당선됐다. 당선작은 ‘언어의 그물과 여백의 이파리들―최동호론’으로, 이로써 통권 99호를 맞이한 작가세계는 5년 만에 문학평론가를 배출하게 됐다. 권성훈 시인은 2002년 ‘문학과의식’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예술작가상, 젊은 작가상, 열린시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 문예지 열린시학, 연인, 힐링포엠 등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중견시인으로 성장했다. 시인은 현재 고려대 연구교수이며, 경기대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시창작과 문학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유씨 목공소’ 외 2권이 있으며, 학술서로 ‘시 치료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심사를 맡은 장영우 동국대 국문학과 교수는 “‘언어의 그물과 여백의 이파리들―최동호론’은 최동호 시를 선불교의 관점에서 이해했던 기존의 해석틀을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합일을 지향하는 옹혼한 정신작용으로 확정시키고 있다”며 &
승용 및 상용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열 혁신적인 제품과 시스템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콘티낸탈 오토모티브시스템에서 최근 이천시를 방문, 저소득 세대의 생활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대신해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콘티낸탈 오토모티브시스템의 조승삼 부사장, 박상수 시설환경부장과 김길남 회사발전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조승삼 부사장은 “콘티낸탈 오토모티브시스템이 이천에 자리를 잡은 이후 사세가 안정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은 이천시의 공무원후견인제를 통한 소통의 노력과 이천시민의 협조 덕분”이라며, “회사와 1천여 사원들이 매칭펀드의 방식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저소득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콘티낸탈 오토모디브시스템의 행복 나눔 활동이 이천시 저소득 시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을 배려하는 콘티낸탈 임직원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가 임직원들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 24억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SK하이닉스가 기부한 성금은 2011년부터 임직원 약 80%의 기부 참여를 통해 조성한 ‘행복나눔기금’으로 지난해 20억원이었던 기탁 금액을 올해는 24억원으로 늘렸다. 도모금회는 ‘행복나눔기금’을 바탕으로 ‘디딤씨앗 통장후원’, ‘로보올림피아드’, ‘IT과학탐험대’ 등 지역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박성욱 사장은 “행복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금이라 더욱 특별한 가치가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인재 육성 사업을 강화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 활동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여주시 능서면 내양3리 김정만 이장은 지역 경로당 어른신들을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고려건강원에서 120만원 상당의 호박즙 30박스를 능서면사무소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호박즙은 관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 이장은 “이장을 맡으면서 경로당에 자주 가는데, 모든 분들이 내 부모님처럼 느껴져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을 드리는 심정으로 호박즙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하며 따뜻한 효(孝) 실천의 모범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김 이장은 2009년부터 내양3리 이장을 맡아 매일 새벽마다 마을을 순찰하며 마을의 소소한일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눈이 오면 제일 먼저 트랙터에 제설기를 부착하여 손수 제설작업을 하는 등 마을의 궂은 일을 도맡아 마을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동두천시 소재 사동초등학교 김해인(6년·여·사진 왼쪽) 학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돼지저금통을 생연2동 주민센터에 가져와 화제가 되고 있다. 생연2동에 거주하는 김해인 학생은 최근 할머니와 함께 생연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난 1년간 모은 47만5천원을 기탁했다. 김해인 학생은 지난해에도 1년 동안 돼지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30만원을 생연2동 주민센터에 기탁한 바 있다. 생연2동 주민센터는 김해인 학생의 기탁금을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접수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