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예향교회에서 무료공연 ‘2013년 양주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깊어가는 겨울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대에는 우리 귀에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럴 위주의 곡이 연주된다. 특히 수준 높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연주로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과 즐거움 가득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유일의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을 보유한 양주시의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제공해 문화예술 도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의정부시의회는 최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제11회 의정부시 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단체부문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원봉사자와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 간 교류와 협력,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의회는 올 한 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부채만들기, 연탄나르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이날 의정부시장애인태권도협회 등 5개 단체와 함께 단체부문상을 수상했다.
여주 능서면 김학명(82·사진 가운데) 할아버지는 지난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자비로 마련한 쌀 10㎏ 16포대를 능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증된 쌀은 관내 어려운 가정(8가구 2포대씩)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 할아버지는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총 6천407시간)에 기부(2010년 모범어린이 7명에 장학금 70만원 기부) 활동도 함께해 지역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학명씨는 10년이 넘게 매일 아침 여주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 봉사활동으로 일명 ‘교통할아버지’ 또는 ‘호루라기 할아버지’로 지역 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태안기름유출 제거 등 크고 작은 재난현장 및 각종 행사장에서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여주군수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단체의 감사장은 물론 ‘여주군 봉사왕’을 수상한 바 있다. 김학명 할아버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웃 사랑에 대한 실천이 없다면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자원봉사나 기부는 삶의 기쁨이고, 많지 않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
국민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지난 13일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2013년 경기도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상대 중앙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이재문 경기도협의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갑동 경기신문 사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과 회원 2천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문 경기도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명실공히 국민운동단체로서 대한민국 국격 향상을 위하고, 선진국민 품격 향상을 위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천250만 경기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야말로 이 시대가 절실히 요구하는 국민운동단체”라며 “내년에도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45명이 각각 바르게 포상(금장, 중앙회장 표창, 경기도협의회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경기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고, 시·군협의회 단체상으로 최우수-평택시협의회, 우수-하남시·양평군협의회, 진보-성남, 의정부시협의회가 수상했다.
이재선〈사진〉 안양시의회 부의장이 지난 13일 오후 7시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2013년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송년의밤 행사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 부의장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안양시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조승철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는 지난 12일 서상귀 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 당정역사에서 ‘착한운전 마일리제’ 현장 캠페인 및 신청서 접수캠페인을 벌였다. 도로교통법에서는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야기한 경우 벌점을 받고 벌점이 40점 이상이면 운전면허 40일의 정지처분을 받게 된다. 하지만 생계문제로 운전을 반드시 해야 할 경우 이 벌점은 운전자들에게 큰 짐이 되고 걱정거리가 되어 왔다. 이에 ‘착한운전 마일리제’는 경찰청에서 운전자 전체를 대상으로 마련한 제도로 1년 동안 운전면허 취소 정지처분, 통고처분, 과태료처분을 받지 않거나 인명 피해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는다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10점이 적립돼 정지처분을 받게 될 경우 누적된 마일리지 10점당 10일만큼 감경 받을 수 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1년당 10점씩 꾸준히 적립되며 서약 실천기간 중에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에는 서약횟수에 관계없이 그 다음날 다시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군포지역은 운전면허 소지자가 16만여명에 이르고 마일리지 서약서 접수자는 2만6천여명에 달해 전체…
협성대는 지난 12일 우병설 목사가 신학전용복합관 건립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병설 목사는 협성대 입학(78학번, 사진 오른쪽)과 동시에 광명시에 교회를 개척해 지난 35년간 다양한 지역사회 선교와 해외(네팔) 선교에 헌신하는 이 시대에 귀감이 되는 목회를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광명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우 목사는 현재 협성대 발전후원회장을 맡아 동문목회자들을 통한 발전기금 조성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그간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후 이번에 추가로 신학전용복합관 건립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협성대는 31살의 늦은 나이에 신학을 접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준 귀한 곳”이라며 “협성을 통해 복음적인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세계 곳곳에 복음이 확산되는 데 제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기사용으로 인한 재해발생률이 제로화(zero)를 이루게 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가 지난 13일 청정지역인 가평군 북면 목동2리를 찾아 무료 전기 케어서비스 활동을 펼쳐 지역안전기반을 확보했다. 이날 경기북동부지사 직원 10여명은 오전 10시에 마을에 도착, 7개조로 나눠 목동2리 마을 16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전기 시설에 대해 개·보수 활동을 전개했다. 무료로 전개된 이 케어서비스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사용과 고장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결하고 전기사용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전기안전공사가 가진 기술을 나누고 돕는 나눔 기부활동이다. 이조순 경기북동부지사장은 “작은 힘이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행복했다”며 “앞으로 가평지역 전기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동2리에 사는 김모(76) 할머니는 “형광등도 고쳐주고 전기배선도 새롭게 해줘 집 안팎이 밝아졌다”고 흡족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전기무료 케어서비스는 전기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산촌마을이나 저소득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오산시 외삼미동에 소재한 기업체 위즈텍이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요 100개를 오산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전기요는 오산시무한돌봄센터와 각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세대 등에 전달됐다. 위즈텍은 2007년 창립된 히터와 밸브 관련 전문업체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분기별로 이웃돕기를 실천해 왔다. 올해도 이번 전기요 기탁 외에 1분기에는 겨울철 관련 식품, 2분기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문구류, 3분기에는 라면 20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위즈텍 이삼해 대표는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그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귀인동 꿈마을문고 독서왕 선발 시상식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에 갈 필요 없이 동네에서 언제든지 쉽게 이용 가능한 작은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귀인동에 위치한 꿈마을문고. 지난 12일 이곳에서 독서왕 선발 시상식이 있었다. 6개월을 기준으로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주민을 선정하는 자리로, 시상식에서는 138권을 대여한 조미선(46·여)씨를 포함해 5명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420권을 대여해 읽은 강석주·이혜나씨 부부와 자녀를 포함한 4명은 ‘책 읽은 가족상’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 수상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전달받았다. 올해 8월 개관식과 함께 오픈한 귀인동 꿈마을문고는 6천200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5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지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한다”며 “이날 수상을 계기로 꿈마을 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보다 많은 사랑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