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가 지식의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재능기부봉사단을 출범했다. 경기대는 12일 오전 도서관 중앙세미나실에서 김기언 총장과 박승철 이사장 및 김진표 국회의원, 임채호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대학교 창업 및 중소기업지원 114 재능기부단 출범식’을 가졌다. ‘창업 및 중소기업지원 114 재능기부단’은 대학이 교육의 역할만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부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창업 및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무거운 짐을 나누기 위해 출범했다. 재능기분단은 경영일반분과, 디자인·컨테츠분과, 과학기술분과로 구성된 ‘멘토 및 퍼실리테이터’가 전문적인 재능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와 서로 상생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1명의 교수와 1개의 기업이 서로 협력해 4배의 기업매출 달성’을 목표로 기업의 애로와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 재능기부단은 수요자 요구에 맞는 의견을 제시할 ‘퍼실리테이터’ 60명과 창업·벤처, 법무·금융, 세무·회계,
롯데백화점 중동점(부천시 원미구 중동)은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해피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19일까지는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함께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대바자를 진행한다. 류 선수의 등번호인 ‘99’를 활용해 9만9천원, 19만9천원, 29만9천원 등의 균일가 상품전을 준비했다. 듀퐁 남방 9만9천원, 쿠쿠 6인용 전기압력밥솥 19만9천원, 지고트 오리털패팅 29만9천원 등 다양한 상품을 한정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대바자 기간 중 10만원 이상 구매 시 류현진 선수 사인볼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타 사은행사와 중복으로 증정된다. 9층 이벤트홀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방한의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아웃도어·골프·스포츠 방한상품으로 노스페이스 헤비다운 15만원, 휠라 다운재킷 18만9천원, 슈페리어 니트·바지 각 5만원 등 다양한 방한의류 상품과 데시데·엠씨·크로크다일 특별기획전, 진도·엘페모피 페스티벌과 함께 유명브랜드의 인기상품들은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아듀 2013! 송년 특별 콘서트’를 2시, 4시 10층 문화홀 앞에서 진행한다. 14일 신의 악기 하프 앙상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2013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31개 시·군 보건소가 전개한 올 한 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추진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수정보건소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수정구보건소는 아토피 전문상담과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다양한 눈높이 프로그램,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청정 자연 속 아토피 극복 캠프 진행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정보건소는 올 한 해 아토피·천식 시민건강강좌 6회, 자조모임교실 24회, 지역아동센터 교육 10회 운영 등 대상자별 눈높이 맞춤 교육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들에게 1인당 연 20만원 이내의 의료비 지원과 함께 보습제를 지원했다. 여기에 보건소 내에 아토피 상담실을 마련해 상담을 실시하고 각급학교 102곳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 지원했다.
10여년째 지역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단체장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을 맡고 있는 신진호 회장(56·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신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고천동의 한 음식점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중·고학생 7명에게 각 30만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 회장의 장학금 지원은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져 올해로 벌써 10년째다. 그동안 60여명에게 지급한 장학금은 2천여만원에 이른다. 신 회장이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시작한 것은 사회단체장을 맡으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지속할 수 없어 배움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다. 신 회장은 이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기로 하고 지역 동사무소에 추천을 의뢰, 매년 5∼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신 회장은 또 매달 2∼3차례씩 내손1동 한 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2005년에는 의왕고봉중·고교에 자비를 들여 시계탑을 설치해 주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의왕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상임회장으로
최성 고양시장<사진>이 ‘제1회 경기도 행정 및 의정대상’에서 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가 주관하고 경기지역협의회 주최로 올해 처음 시행된 ‘제1회 경기도 행정 및 의정대상’에는 지역발전과 시정운영, 의정성과, 의회역량 등 4개 평가항목을 종합평가하여 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성 시장은 그동안 전국 161개 지자체 중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1위 도시 달성,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860여 공공기관 중 소셜미디어평가 종합대상,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전국평가 최우수 기관표창 수상, 지방자치 생산성 대상 2회 연속 최우수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성 시장은 K-POP공연장의 유치 지원, 한류MICE복합단지 조성 지원 등을 통해 연간 1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적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고,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국제행사의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필례 전 고양시의회 의장<사진>이 1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2013 한민족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여성의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민족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한민족의 끈기와 정신을 살리고 국가 사회발전에 공헌한 인사들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재선 의원인 김필례 전 의장은 지역개발과 주민복지, 양성평등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서민정치의 본보기를 몸소 실천하는 등 여성지도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 대책 마련, 무상급식 확대 실시, 노인일자리 창출, 시정질의를 통한 시민의견반영 및 민생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이 인정됐다. 김 전 의장은 “귀한 상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아픈 곳을 잘 헤아려 시민행복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수도권동부지역본부에서 관내 경기 지역 폐기물부담금 성실 신고 우수업체로 선정된 5개 업소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는 포상을 실시했다. 폐기물부담금 성실 신고 우수업체는 폐기물부담금 실적 제출 및 납부기한 준수, 재활용률 제고를 통한 친환경 노력 정도, 제출 실적의 신뢰성, 기타 공정 및 시설 현황의 적정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번 우수업체 포상 행사를 통해 환경공단은 현 정부의 정책인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상생 경영 구현에 기여하고, 폐기물부담금 신고 및 납부 업체의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할 구역 내 자원 재활용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공단은 중소기업의 상황 및 의견에 귀 기울이는 대민 밀착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 장병들이 ‘사랑愛 집고치기’로 우정도 나누고, 소외계층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경기도 북부청에 따르면 북부청은 지난 10일부터 경기북부 일대에서 ‘2013년 한미합동 사랑愛 집고치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 장병들이 포천과 동두천 부대 인근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집고치기, 청소하기, 일손돕기 등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2사단 장병 70여명과 한국군 8사단 및 20사단 60여단의 장병들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포천에서는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동두천에서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집고치기를 진행할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게 5천장의 연탄을 배달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광래 상임감사위원<사진>이 12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감사협회 주관, ‘2013 한국감사인대회에서 ‘2013 자랑스런 감사인상 감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올 한 해 기업 경영 효율성 증대와 투명경영 위한 공로가 큰 감사인에게 수여된 상이다. 김 감사위원은 올해 감사추진 방향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전문역량’, ‘신뢰확보’, ‘예방중심’으로 정하고 감사조직 강화를 통해 내실있게 감사활동을 펴 고질적 방만경영 및 부패 예방에 공로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김광래 감사위원은 “방만경영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감사활동으로 공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양평군 지평면사무소에서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 아나리사 에스루휘노씨에게 지평면 기관단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391만2천500원을 전달했다. 필리핀 빠나이섬 출신인 아나리사 에스루휘노씨는 지난달 태풍 하이옌으로 사촌 오빠가 사망하고 친정부모 및 형제자매들의 주택이 모두 완파됐다. 이에 지평면 주민들이 소식을 듣고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 아나리사 에스루휘노씨는 “태풍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친정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가족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