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 전 고양시의회 의장<사진>이 1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2013 한민족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여성의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민족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한민족의 끈기와 정신을 살리고 국가 사회발전에 공헌한 인사들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재선 의원인 김필례 전 의장은 지역개발과 주민복지, 양성평등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서민정치의 본보기를 몸소 실천하는 등 여성지도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 대책 마련, 무상급식 확대 실시, 노인일자리 창출, 시정질의를 통한 시민의견반영 및 민생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이 인정됐다. 김 전 의장은 “귀한 상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아픈 곳을 잘 헤아려 시민행복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흥정밀 임직원 및 노사발전위원회는 지난 11일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결연사업’ 일환으로 안성시 서운면에 살고 있는 소외이웃에 연탄 500장과 후원품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신흥정밀은 7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신흥정밀 임직원들은 5년째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연탄배달 활동에 참여한 오용식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렵게 사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후원금과 전문적 기술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찬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대> ▲교무처장 강현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급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장 박교선 ◇과장급 전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장 최인명 ◇인사교류(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교류파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장 최근진
남양주송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어르신들과 학교를 위해 봉사하시는 배움터 지킴, 교통봉사, 학교청소봉사 어르신 등을 모시고 음식을 대접했다. 송라초 학생 96명이 지난달 22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감사와 사랑’이라는 주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모색, ‘사랑의 쌀’ 모으기를 의결했다. 행사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각 반 회장과 부회장의 주도아래 전교생 1천260여명과 병설유치원생 42명이 모두 참여했으며, 이 기간 동안 20㎏ 포대 52개 분량의 쌀이 모아졌다. 이렇게 모은 쌀을 이용해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 27분과 1년간 학교를 위해 애쓰셨던 배움터 지킴, 교통봉사, 학교청소봉사 어르신 등 총 40여명을 모시고 지난달 학교 과학실에서 떡국과 떡을 대접했다. 또한 송라초학부모회 어머니들도 과일과 불고기 등을 준비해 와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이밖에도 선생님들은 각 반의 어려운 학우를 찾아가 직접 쌀을 전달하고, 동네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학부모회 어머니들과 전교임원이 함께 돌면서 쌀을 나누어 학교 전체가 2013년 12월을
광주매곡초등학교는 11일 태풍 ‘하이옌’으로 상상을 초월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필리핀문화교류 교사로 본교에 파견된 교사와 문화교류 행사 차 방문한 대사관 직원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25일 광주매곡초등학교에서 매달 실시하는 학생임원회의에서 색다른 건의 사항이 나왔다. 임원단 학생들이 ‘하이옌’ 태풍의 강타로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구호활동에 자발적인 위문모금 활동을 결정한 것이다. 학생들은 성금을 기부할 곳과 모금 방법까지 기획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함 제작, 모금활동에 필요한 피켓 제작까지 역할을 스스로 분담하고 모든 활동을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피켓과 모금함 제작에 참여한 매곡초 학생임원 최모 학생은 “모금함을 만들고 밤늦게까지 피켓을 제작할 때는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응원해주고 참여해주는 모습을 보니 참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한 교장은 “그동안 꾸준히 실시해 온 인성교육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누고 배려를 실천하는 생활에 익숙한 광주매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이 아낀 용돈을…
부천시 부명고등학교 반크 동아리 25명의 학생들이 사이버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반크’는 1999년 인터넷 펜팔로 외국친구를 사귄 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단체로, 각 국가에 대한 홍보와 교류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비정부 민간단체이다. 부명고 반크는 올해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독도 방문 체험단을 비롯해 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에도 적극 참가했다. 또한 이들은 위안부와 관련된 활동으로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교내 점심시간을 이용, 위안부 할머니들이 법적 증거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반크 동아리는 학교 밖에서도 서명을 받아 학생과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명고 반크는 최근 국내외에 영유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독도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독도의 역사, 지리, 특산물, 독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 등을 패널로 제작해 독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26일 경기도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청소년 꿈틀 진로체험에서 부명고등학교…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지난 10일 부천시 원미구 소재 반도체 부품 가공전문기업 ㈜진성 씨.아이.티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권영철 학장 및 일행은 ㈜진성 씨.아이.티를 방문, 회의실에서 최명식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과제 발굴과 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등 발전 현안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회사 직원 능력개발에 나서고 ㈜진성은 교수 현장연수, 학생현장실습, 취업에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철 학장은 “높은 기술력을 지닌 진성과 업무협약으로 학생 실무능력 향상 등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고, 최명식 대표이사는 “상호협력으로 폴리텍대 성남캠퍼스와 공동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군에 동장군 추위를 무색케 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노인개인시설협의회와 여성낙농인모임인 11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70만원 상당의 멸균우유(200㎖) 1천296개를 각각 기탁했다. 12일에는 ㈜KCC자원개발에서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 최민성 군수권한대행은 “이 성금과 성품은 사회의 무관심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일 현재 가평군은 100여명의 개인 및 단체에서 총 1억1천100여만원의 성금과 7천6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받았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천문교육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경기도학생연천야영장(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천문교육 연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야영장에 설치된 천문대에서 천문교육의 이해와 천체교육의 적용방향 등에 대해 토의한 뒤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겨울밤의 화려한 천체를 감상했다. 연수 강사인 시흥 장곡초등학교 고창균 교감은 “야영장과 천문대의 시설이 우수해 질높은 연수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이곳에서 천문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천문대를 찾은 정연남 교육장은 “연천의 지질, 생태, 천문 등 과학교육 자원을 더욱 가치있게 하는 것은 바로 선생님들의 관심과 열정”이라며 “앞으로 연천 과학교육의 르네상스를 위해 교과연구회, 동아리 등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가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 녹촌기업인 협의회가 지난 10일 오후 녹촌리 소재 ㈜토페스 강당에서 녹촌기업인협의회 김윤수 회장과 ㈜토페스 임철규 대표를 비롯한 회원, 녹촌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촌리 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2013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일년 동안 녹촌기업인 협의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인 간 교류 확대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윤수 회장은 지역의 기업인회로서 올해 노력한 활동 현황을 보고한 데 이어 2014년도에는 ▲녹촌리 주민과 마을 가꾸기 사업 ▲녹촌리 진입로 넓히기 사업 ▲장학사업을 통한 학자금 지원 ▲시의장 초청 간담회 추진을 통한 발전방향 협의 등 활동 계획을 밝혔다. ㈜토페스 임철규 대표는 “지역주민들과 지역 기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지역을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