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이 내년 1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2014년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책속에서 겨울나기’라는 주제의 교실은 겨울방학기간 중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독서 성취의 동기부여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대상과 인원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6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정보과학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이어령의 ‘너 정말 우리말 아니?’를 읽고 글쓰기, 동영상 제작, 북아트, 퀴즈 등 즐겁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한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에 대해 배운다. 수료식엔 글쓰기와 출석률, 독서량,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어린이 5명에게 국립중앙도서관장상 등 5개 상도 수여한다.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가사토(토요학교)’ 프로그램인 주니어 성공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니어 성공스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과 비전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으로 4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전, 긍정, 열정, 자기주도 학습, 인성·리더십, 실천력 등 총 7가지 주제로 비전보드 만들기, 미래계획서 세우기 등 35가지 프로그램 교육을 수강하며 마지막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비전 수립시간을 갖게 된다.
군포시 작은도서관 제38호점 ‘여담’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 군포시 여성회관 1층 휴게실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은 70.7㎡ 규모에 1천100여권의 장서가 비치된 곳으로, 여성회관을 이용하는 수강생 외에도 인근 지역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관한 ‘여담’은 책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지원으로 설치 됐으며 ‘축제와 여행’을 테마로 하고 있다. 김윤주 시장은 “시민이 집을 나서면 10분 이내에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포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책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미니문고, 북카페 등을 확대 운영할 것”이라며 “외형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해 행복한 군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덕희 중앙도서관 관장은 “작은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독서도 하고 차도 함께 마시는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책을 통한 소통과 대화로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책읽는 군포시의 멋진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r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초·중·고 학부모 및 교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공동체 소통과 공감을 위한 고양 문화예술 행복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는 현산초 최서영 가족의 ‘아름다운 것들, 다뉴브강의 잔물결’ 합주와 고양용현초 교원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 동호회의 ‘메모리,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이라는 곡 연주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했다. 이날 행복 공감 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 행복토크는 ‘학교공동체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학교’(사회 신능초 교감 이좌형)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토크 참석자로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덕양중 3학년 유희상(학생대표), 화수고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한영림(학부모대표), 백양초 교장 방성원(교원대표), 재미있는 느티나무 도서관장 이승희(지역사회대표)씨 등 5명이 참석했다. 토크 참석자들은 주제에 따른 질문 3가지(토크 참석자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토크 참석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학교공동체가 바라는 행복한 경기혁신교육의 모습은?)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2~3분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참가자와의 질의 및…
남양주시가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고, 베이비부머 세대에게는 자존감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진행해 온 ‘‘My Life, My Story’ 청소년과 베이비부머 인문학 강좌’가 지난 9일 끝났다. 청소년의 인성계발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인문학 강좌는 관내 4개 고등학교(가운·덕소·동화·진접)에서 방우정(MC 리더스 대표) 강사가 강의를 맡아 청소년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인문학 강좌는 도농도서관, 화도읍사무소 및 평생교육원(제2청사)에서 이가령(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강사의 ‘내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9일 최윤길 시의장 등 관계 시의원, 시 관계자, 학부모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들의 음악정서 함양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성남어울리오’ 합동연주회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재단 어울리오는 2011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래 현재까지 도촌 오케스트라, 수정구 윈드오케스트라, 가족오케스트라 등이 구성됐고 이날 연주회에 이들 모두가 참여, 연주에 나서 관객석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신선희 재단 대표이사는 “어울리오는 어린이들에게 꿈의 세계와 자긍심까지 높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재능나눔 공연, 타 지역과의 공연 교류 활동 등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양만안경찰서는 11일 경찰서 인근 식당에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4대 사회악 전문가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학교·가정폭력 근절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2013년도 각 단체에서 추진했던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각 단체별 애로사항 및 협력 방안과 2014년도 활동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왕민 안양만안경찰서장은 “그동안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아동, 여성, 장애인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위해 단체별 성·학교·가정폭력 및 아동안전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지원 협력해 4대 사회악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때의 과오를 딛고 아내와 함께 다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는 이들의 아름다운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10일 오후 2시 수원시 인계동의 J마리스웨딩홀에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에서 보호지도 중인 법무보호복지대상자 부부의 합동결혼식인 ‘제29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이 가족 등 하객들의 축하 속에 열렸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양창수 범죄예방위원회수원지역협의회장이 맡았으며 이충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과 김수남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순국 수원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는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와 삼성전자 수원지역센터,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용인상공회의소 등이 세탁기와 전자렌지, 이불 등 각종 살림살이를 후원했고, 결혼식이 열린 J마리스웨딩홀은 예식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등 각계 각층의 축하세례가 이어졌다. 주례를 맡은 양창수 회장은 8쌍의 부부 모두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성혼선언문을 8번 낭독했고, 수원시여성합창단은 축가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양창수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하고, 1년의 계획은 봄에 하고, 일생의 계획은 유년
남양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3년도 대중교통시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16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시책평가 결과, 지난 2011년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실시하는 것으로 정부는 2년마다 전국 162개 시·군(광역시포함)을 5개 그룹(A~E)으로 나누어 19개 평가분야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도시철도가 운행되는 B그룹에서 교통전문기관을 통한 광역급행 버스(M-bus)노선신설,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 추진, 도시철도 환승편의시설 구축, 첨단화 승강장 설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강화, 시민참여 워킹그룹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119야구단이 지난 7일 안산배나물야구장에서 열린 2013년 안산토요단원리그 결승전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리그는 총 51개팀이 참여해 매달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이날 결승전에서 119야구단은 회사원들로 구성된 에듀칸팀을 만나 우승을 향해 매회 엎치락 뒤치락 경기를 펼친 끝에 7:6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산리그 우승을 차지한 119야구단은 홍성길 감독(군포소방서 소방행정팀장)의 갖은 노력 끝에 1996년 창단했다. 119야구단은 야구를 사랑하는 직원들이 모여 상호간 친목도모와 체력 증진으로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인 야구 속으로 파고들어 시민 옆에 다가서는 친숙한 소방이미지 홍보를 목적으로 구성했다. 타 야구단에 비해 실력에서도 뛰어나 1999년 군포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2009, 2010 경기도 공무원 야구대회 2년 연속 우승, 2012년 이지웰배 야구대회 준우승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이날 대회에서 홍성길 감독은 “야구동호회를 통해 불조심, CPR 등 안전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동호회 활동 속에서 안전문화가 확산·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